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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현실 - 야근은 미친 짓이다01 야근은 미친 짓이다02 부정사용방지 시스템의 배신03 카드정보 유출, 더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04 불안은 S/W 프로젝트를 잠식한다05 상식적인 기업문화06 우리나라 개발자들의 경쟁력과 실패할 권리07 나는 프로그래머다08 프로그래머에게 자격증은 모욕이다09 마이너리그에 속한 개발자를 위하여10 삼성 소프트웨어 직군 테스트11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전기 양의 꿈을 꾸는가12 개발자에게 부탁하라13 조인트 맞는 개발자 2부 / 문화 - 만나고, 마시고, 토론하라14 만나고, 마시고, 토론하라15 미국에서 비정규직 혹은 컨설턴트의 위상16 오픈소스를 넘어서... 개발자의 재능기부17 5000억 원짜리 버그18 정치보다 강한 소프트웨어의 힘19 창업국가의 비밀20 신은 디테일 속에 존재한다21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배울 것인가22 구글에 취직하는 방법23 우리도 가상 모임을 시작하자24 늙은 개발자의 노래25 페이스북의 다운과 자동화의 덫 3부 / 기술 - 저물어가는 프로그래밍의 시대26 저물어가는 프로그래밍의 시대27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라는 유령28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통한 간결한 코딩29 NewSQL vs NoSQL30 NoSQL의 기원31 액터 모델과 아카32 비트코인 채굴 작업33 가슴 설레는 한국 방문34 머신러닝의 시대35 핀테크, 돈의 흐름을 바꾸다36 황제의 귀환37 문제는 알고리즘이다38 이세돌과 알파고39 인공지능, 문제는 바둑이 아니다40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4부 / 개발자 - 멘토는 없다41 멘토는 없다42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영어43 개발자의 불안, 당신만 그런 것은 아니다44 기술적 빚과 프로그래머의 실력45 프로그래머의 고민상담46 그대가 엉터리 개발자라는 신호들47 그대의 힘으로 생각하라, 가차 없이 질문하라48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인문계 대학생들에게49 바보처럼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50 왜에서 시작하라51 개발자의 50가지 그림자52 나프다! 배우고, 즐기고, 해결하고, 공유하라53 개발자가 알아야 하는 것54 프로그래머의 윤리학55 개발자를 위한 아는 척 매뉴얼56 개발자를 위한 10가지 철학 5부 / 미래 - 해커의 길57 해커의 길58 개발자를 위한 2015년 전망59 영화 그레비티, 그리고 가상 세계와 실재 세계의 통합60 폴리글랏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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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이디어를 실현하려고 노력하다가 장렬히 실패한 과거를 대기업에 입사했던 기록보다 더 자랑스러워하는, 실패할 권리와 자유가 강처럼 넘쳐흐르는 사회를 꿈꾸어본다. 그런 문화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개발자들의 수준’을 ‘세계 수준’에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p.45
중간이 끊어진 다리를 향해 달리는 SI 열차의 폭주를 멈추고, 지금부터라도 정상적인 철로를 이용하도록 방향을 바꾸어 주어야 한다. 그런 일은 개인이나 일부 기업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청을 법으로 금지하고, 야근수당 없이 야근을 강요하는 관행을 철폐하고, SI 프로젝트보다 사내(in-house) 개발자에 의한 개발을 장려하고, 프로젝트 단가와 개발자의 임금을 현실화해야 한다. 개발자가 즐겁지 않은 사회의 미래는 없다. --- p.76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40세 이상의 개발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세 번째 문이 있어야 한다. 평생 개발을 하면서 후배들에게 지혜를 나눠주는 길로 통하는 문이다. 코딩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문이다. 그렇게 늙은 개발자들의 노랫소리가 들려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 --- p.132 개발자들은 대체로 다른 사람의 눈에 바보처럼 보이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한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 말이다. 그것은 번지점프와 같다. 저지르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후련하고 상쾌한 것을, 저지르지 못하고 망설이고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개발자를 위한 인생 매뉴얼의 최고봉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두려움을 걷어내라. 더 많이 말하고, 질문하고, 저질러라. 바보처럼 보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 p.252 나눌 줄 모르는 개발자는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이다. 즐길 줄 모르기에 배움이 빈약하다. 그런 사람은 배움 자체를 목적으로 삼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부족하다. 악순환의 덫이다. 공유를 하면 즐거움의 참맛을 알게 되고, 배움에 살이 붙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배가된다. 선순환이 일어난다. 그래서 개발자 문화의 진정한 핵심은 공유다. 배움과 즐김과 해결의 끝은 공유다. --- p.266 이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할 차례다. 자기가 이미 하고 있는 분야, 혹은 잘 알고 있는 분야에 집중해서 우물을 파듯 최대한 깊이 들어가라. 들어가서 물이 아니라 원리를 퍼올려라. 그렇게 퍼올린 원리를 조금씩 다른 분야에 적용해보라. 하수는 자잘한 구현에 집중하고 고수는 언제나 원리에 집중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p.270 개발자들은 자기가 사용하고 있거나 새롭게 학습하고 있는 기술에 종교적인 의미(즉 배타성)를 부여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그것과 결혼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공유를 통해서 섬을 탈피하고, 나눔을 통해서 통섭을 해야 한다. 끊임없이 바람을 피워야 한다. 지금은 폴리글랏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 p.304 __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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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찬사와 공감! 총 300만 뷰 & 7만 좋아요 열풍! 위기의 IT 대한민국에 쏘아 올린 현실, 문화, 기술, 개발자, 미래에 대한 60편의 희망 메시지! 이 책은 IT 칼럼으로는 이례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임백준 저자의 칼럼집이다. 크게 우리나라 개발 문화, 실리콘밸리 이야기, 개발자들에게 보내는 조언, 기술의 변화, 미래에 대한 예언으로 나누어 책을 엮었고, 그간 미발표된 칼럼을 추가했다. 한국과 미국의 프로그래머들이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고, 그들이 구축하는 문화가 왜 중요하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그런 문화가 왜 절실하게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작게는 개발자와 개발 조직, 크게는 IT 대한민국이 ‘생존’과 ‘발전’이라는 명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실마리를 얻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개발자 문화의 핵심 키워드 LESS★ 배우고 즐기고 해결하고 공유하라!저자는 “개발자 문화가 뭐냐”고 묻는 사람을 위해서 LESS라는 공식도 준비해두었다. Learn(배우고), Enjoy(즐기고), Solve(해결하고), Share(공유하라). 이 네 가지 속성을 모으면 그게 개발자 문화다. 개발자라면 그 안에 담긴 내용에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이미 온라인 칼럼을 읽은 독자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저자는 칼럼의 독자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고 비판도 받았다. 시기를 밝히기 위해서 날짜를 기재하거나 낡은 용어를 고친 이외에는 모두 원래 내용을 그대로 뒀다. 미발표된 칼럼도 일부 실었다.이미 온라인으로 칼럼을 접한 독자라고 해도 책으로 묶인 글이 제공하는 총체적인 메시지를 접하다 보면 전과 다르게 떠오르는 느낌과 단상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 책의 제목을 ‘대살개문’ 즉 ‘대한민국을 살리는 개발자 문화’로 정한 까닭은 말 그대로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서는 개발자 문화가 살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임 작가가 글을 쓰고, 팟캐스트 방송을 하는 이유는 처음도 개발자 문화고, 끝도 개발자 문화다.★ 이 책의 독자이 책의 독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만이 아니라 IT 정책을 시행하거나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까지 포괄한다. 하지만 기술적인 내용이 중심인 3부 ‘기술’은 개발자가 아니면 읽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조직문화 이야기를 다룬 ‘현실’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다룬 ‘문화’를 제일 앞과 두 번째에 배치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IT 회사 관리자 이상 임직원- IT 정책 결정자와 정책 수행자★ 이 책의 내용1부 / 현실 - 야근은 미친 짓이다IT 업계에서 벌어지는 야근, 도덕적 해이, 기업 문화, 하도급 관행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소위 마이너리그에 속하는 개발자들이 겪는 야근을 뛰어넘는 인격적인 모욕과 갖은 갑의 횡포에 강렬한 일침을 놓는다.2부 / 문화 - 만나고, 마시고, 토론하라실리콘밸리로 대변되는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자 문화를 알아본다. 가장 닮아야 하는 문화로는 만나고, 마시고, 토론하는 것이다. 물론 미국 IT 업계가 이상적으로만 돌아간다는 건 아니다. 페이스북과 같은 거대 기업이나 월가의 기업에도 문제점은 있다. 타산지석 삼고자 그 같은 이야기도 제시한다.3부 / 기술 - 저물어가는 프로그래밍의 시대화두인 NoSQL, 함수형 프로그래밍, 핀테크, 머신러닝, AI에 대해 기술적으로 알아본다. 가장 개발자 친화적인 내용으로 비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코드 수준에서 살펴보는 것이 아니므로 개발자 여부를 떠나 새로운 기술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4부 / 개발자 - 멘토는 없다바야흐로 기술 범람의 시대다. 도저히 혼자서 그 많은 기술을 다 익힐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프로그래머를 희망하는 사람과 전문 개발자 모두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지 고민한다. 여기에서는 그러한 개발자의 고민에 대한 답변을 보여준다.5부 / 미래 - 해커의 길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는 열혈 개발자를 해커라 부른다. 미래에도 해커로 살고자 하는 개발자, 혹은 프로그래머로 살고자 하는 개발자를 위해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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