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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HRISTO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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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그릿과 사르밧
1. 엘리야의 극적인 출현
2. 하늘이 닫히다
3. 그릿 시냇가
4. 믿음의 시험
5. 시냇물이 마르다
6. 사르밧으로 가다
7. 과부의 곤경
8. 주님이 먹이시리라
9. 어두운 섭리
10. 과부의 아들이 살아나다

2부 갈멜산
11. 다시 말씀이 임하다
12. 아합과 만나다
13.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자”
14. 갈멜산으로
15. 도전
16. 듣지 못하는 귀
17. 믿음의 확신
18. 응답을 초래하는 기도
19. 불의 응답
20. 큰 비 소리
21.끈질긴 기도

3부 광 야
22. 도망
23. 광야
24. 낙담
25. 지친 종을 돌보심
26. 호렙 산의 동굴
27. 세미한 소리
28. 회복

4부 하늘
29. 나봇의 포도원
30. 아합의 죄를 고발하다
31. 무서운 메시지
32. 마지막 과업
33. 복수하는 사역자
34. 엘리야의 생애에 대한 요약
35. 불수레

저자 소개 1

아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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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Pink

20세기 초에 활동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개혁주의 성경교사이며 설교자 중의 한사람. 영국 노팅햄에서 태어났으며, 약간의 음악 공부를 했다는 것을 제외하고 그의 어린 시절이나 교육에 대해 알려진 바는 별로 없다. 영국의 자유주의 신학교에 다니기를 꺼려했던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 무디성경학교에서 공부했으며 그 후 평생을 성경 연구와 설교 사역에 헌신했다. 미국 켄터키 주 버크스빌과 올버니에 있는 교회들의 공동 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스파튼버그에 있던 노스 사이드 침례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1918년, 첫 번째 책으로 「하나님의 주권」(The Sover
20세기 초에 활동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개혁주의 성경교사이며 설교자 중의 한사람. 영국 노팅햄에서 태어났으며, 약간의 음악 공부를 했다는 것을 제외하고 그의 어린 시절이나 교육에 대해 알려진 바는 별로 없다. 영국의 자유주의 신학교에 다니기를 꺼려했던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 무디성경학교에서 공부했으며 그 후 평생을 성경 연구와 설교 사역에 헌신했다. 미국 켄터키 주 버크스빌과 올버니에 있는 교회들의 공동 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스파튼버그에 있던 노스 사이드 침례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1918년, 첫 번째 책으로 「하나님의 주권」(The Sovereignty of God)을 썼다. 그리고 1922년 1월, 월간지 「성경연구」(Studies in the Scriptures) 첫 호를 발간했으며, 30여 년 동안 거의 자신의 글들로 지면을 채웠다. 그 글들은 대개 성경 강해와 주석이었다. 철저한 칼빈주의자였던 그의 연구 주제는 은혜, 칭의, 그리고 성화였다. 그러나 그의 주장과 사역은 강렬한 그의 설교 스타일 때문에 교회들의 외면을 받았다. ‘듣기 좋은 설교’가 주를 이뤘던 당시의 교회들에게 심한 배척을 받게 된다. 비록 당대에는 주목 받지 못했으나, 핑크의 사역은 그의 사후에 새롭게 조명되기 시작했다. 1982년, 미국 베이커 출판사는 그의 책 22권을 출간했으며 놀라운 성공을 거둠으로써 그의 진가를 확인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아더 핑크의 구원신앙」, 「아더 핑크의 하나님의 주권」, 「히브리서 강해」, 「창세기 강해」, 「출애굽기 강해」, 「다윗의 생애」, 「하나님의 선택」, 「하나님의 언약」, 「그리스도의 속죄」, 「성화론」, 「인간의 좌절과 하나님의 위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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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광남
숭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5년동안 기독교잡지, 신문, 그리고 출판사에서 문서사역을 했다. 기독교 서적 편집자 시절에 『교회의 역사를 바꾼9가지 신학 논쟁』,『케에로케고르의기도』등 50여권의 책들을 기획하고 편저했다. 역서로『자유함』,『카페에서즐기는신학』,『은혜호흡』등이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755g | 153*224*30mm
ISBN13
9788992027427

출판사 리뷰

바알과 맞서 싸웠던 엘리야, 그를 통해 선지자적 음성을 다시 듣는다!

아더 핑크가 쓴『핑크, 엘리야를 논하다』(원제, The Life of Llijah)는 바알 신앙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선지자 엘리야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책에서 핑크는 B.C.9세기 중반 북 이스라엘에서 활동했던 선지자 엘리야가 당시의 바알 숭배자들에 맞서 선포했던 말과 행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그는 엘리야 이야기가 실려 있는 성경 본문을 행간까지 샅샅이 살피면서 그의 활동사항을 한 폭의 그림을 그리듯 펼쳐 보인다. 책을 통해 얻는 신앙적 교훈도 소중하지만, 이야기를 읽어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바알 신앙, 오늘 우리의 이야기

오늘 우리가 엘리야의 사역에 주목하는 것은 지금 우리의 상황이 그가 처했던 상황과 흡사하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성공과 풍요라는 사이비 가치에 빠져들고 있다. 그 앞에서 사랑, 정의, 평등, 용기 같은 절대적인 가치들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드높은 이상을 품어야 할 청년들까지 온통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배우고 익히느라 정신이 없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교회조차 사정이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다. 오늘날 한국 교회 강단에서 선포되는 메시지들 중 상당수가 그 초점을 성공과 풍요에 맞추고 있다. 그런 메시지들은 아무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될지라도 본질상 바알 신앙과 다름없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도 신자들이 불신자들보다 잘 살아야 한다는, 반박하기 어려울 만큼 매끄러운 “기독교적 바알 신앙”『christion baalism』이 교회를 집어삼키고 있다. 우리가 바알 신앙에 매몰되어 있다는 사실은 우리보다 불신자들이 더 잘 알고 있다. 오늘 그들이 우리를 비웃는 까닭은 우리가 그들에게 전하는 것이 이미 그들이 섬기고 있는 바알이기 때문이 아닐까?

날고기처럼 싱싱한 주님의 말씀

아더 핑크가 강해 설교 형태로 써나간 이 책은 두 가지 중요한 자료에 의존하고 있다.
첫째는, 말 할 것도 없이 성경 본문이다. 그는 엘리야 이야기가 실려 있는 열왕기상17장부터 열왕기하 2장의 성경 본문을 각각의 문장들은 물론이고 단어 하나하나까지 분석해낸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분석된 내용들은 여지없이 오늘 우리를 위한 유익한 교훈들로 전환된다. 충실하게 본문을 읽어내는(read from the text) 핑크의 솜씨가 특별하게 돋보이는 것은, 오늘 많은 설교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본문에 집어넣어 읽는(read into the text) 현상과 대비되기 때문이 아닐까?

둘째는, 핑크 자신의 경험이다. 그는 본문을 충실하게 읽어낼 뿐 아니라, 그 본문의 내용이 오늘 우리의 상황에 얼마나 적실한지를 거듭 강조한다. 이 책에서 그는 엘리야가 처했던 상황이 자신의 시대적 상황 및 개인적인 처지와 유사함을 계속해서 강조한다. 그가 보기에, 엘리야 이야기는 먼 옛날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자신이 처한 시대의 이야기이며 더 나아가 그 자신의 이야기였다. 핑크는 엘리야만큼이나 고독한 사람이었다. 핑크는 자기 시대의 타락한 교회와 맞서서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해야 했다. 그리고 핑크의 그런 경험은 이 책의 행간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엘리야 이야기 자체는 특별할 게 없다. 핑크는 우리가 모르는 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다만 그는 성경을 한 구절 한 구절 따라가며 그 행간에 숨어 있는 뜻을 우리에게 알려 줄 뿐이다. 그러나 그를 따라서 한참 동안 성경을 읽어나가다가 우리는 갑자기 그런 충실한 성경 읽기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전해 줄 수 있는지 발견하고 놀라게 된다. 또한 그동안 우리가 자신의 생각에 너무 골똘하다가 정작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들을 놓쳐 왔던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된다. 역자의 표현대로 우리는 이 책에서 “날고기처럼 싱싱한 참된 주님의 말씀”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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