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아이 같은 마음으로
PART 1. 몸은 자랐어도, 내 마음은 여전해! PART 2. 내 몸 하나 챙기는 건 쉬울 줄 알았는데! PART 3.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내 인생 PART 4.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아 에필로그 아버지의 평 |
|
몸은 자랐지만 어린 시절 마음은 여전한 어른에게 건네는 따뜻한 유머와 재치 넘치는 위로
“어쩌면 스무 살, 서른 살의 세상살이는 행복했던 어린 시절의 무한 반복과 변주일지도 몰라.” [어른이라는 거짓말] 속 주인공 ‘동글이’는 누군가의 아들이자 동생이며 친구이고 사랑을 꿈꾸는 남자이다. 식탐과 다이어트에 양다리를 걸치고, 잠과 일 사이에서 매일 투쟁 중이다. 전직 소년이었지만 지금은 어른이 되어버린 동글이의 삶을 들여다보면 어린 시절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게 되고, 그 추억이 어른이라는 세계를 살아가는 데 소중한 자산이란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릴 땐 어른이 되면 마음대로 사는 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쉬운 일이 하나도 없다. 동글이는 당신만 그런 게 아니라고, 나도 그러하다고, 늘 실수하고 자책하지만 행복하기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동글이와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어른’이라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재미있는 이야기의 세계에 빠져들 것이다. 작가는 “꽤 오랜 시간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고 살았지만, 다시 어린아이처럼 아무 생각 하지 않고 눈앞에 즐거운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더니 이렇게 책을 내게 되었다”고 말한다. 정갈하고 정성 가득한 80편의 에피소드가 선사하는 유머와 위로는 우리 안의 동심을 깨우고, 삶의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내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