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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뭉그적'거리는 걸까? '뭉기적'거리는 걸까?
02 풀숲을 '해치다'일까?'헤치다'일까? 03 방귀를 뽕~ '뀌다'일까? '끼다'일까? 04 제발 '알려 줘'일까? '알으켜 줘'일까? 05 어서 '오십시오'일까? '오십시요'일까? 06 얼굴이 '만질만질'한 걸까? '맨질맨질'한 걸까? 07 태풍이 '비껴가다'일까? '비켜가다'일까? 08 '하마터면' 부딪힐 뻔 한 걸까? '하마트면' 부딪힐 뻔 한 걸까? 09 '삼촌'일까? '삼춘'일까? 10 '딱따구리'일까? '딱다구리'일까? 11 야! '인마'일까? '임마'일까? 12 그 아이는 '깍쟁이'일까? '깍정이'일까? 13 우리 집은 학교에서 '멀지 않아'일까? '머지않아'일까? 14 나무의 아랫부분은 '밑동'일까? '밑둥'일까? 15 '이제'부터 잘해야 할까? '인제'부터 잘해야 할까? 16 설탕 '알갱이'일까? '알맹이'일까? 17 '신김치'일까? '쉰김치'일까? 18 수염이 난 물고기는 '메기'일까? '매기'일까? 19 '넙죽' 절하다일까? '넓죽' 절하다일까? 20 돌담 '모퉁이'를 돌다일까? '귀퉁이'를 돌다일까? 21 호박 '덩굴'일까? 호박 '덩쿨'일까? 22 '소꿉놀이'일까? '소꼽놀이'일까? 23 '여느 때'와는 다른 걸까? '어느 때'와는 다른 걸까? 24 '그다지' 먹고 싶지 않은 걸까? '그닥' 먹고 싶지 않은 걸까? 25 맨 끝이 되는 부분은 '끄트머리'일까? '끝으머리'일까? 26 상추를 '솎는다'일까? 상추를 '속는다'일까? 27 '늠름하게' 보이는 걸까? '늠늠하게' 보이는 걸까? 28 '멍텅구리'일까? '멍청구리'일까? 29 '실랑이'를 벌이는 걸까? '실랭이'를 벌이는 걸까? 30 닭의 머리에 있는 것은 '볕'일까? '벼슬'일까? '볏'일까? 31 다람쥐는 '산골짜기'에 살까? '산골짝이'에 살까? 32 걸레를 '깨끗이' 빨아야 할까? '깨끗히' 빨아야 할까? 33 '물살'이 센 걸까? '물쌀'이 센 걸까? 34 모기에 물려 '가렵다'일까? '간지럽다'일까? 35 시조를 '읊다'일까? '읇다'일까? 36 게임에 '맛들다'일까? '맞들다'일까? 37 파리의 애벌레는 '구더기'일까? '구데기'일까? 38 '해님'과 달님일까? '햇님'과 달님일까? 39 창식이는 '내로라하는' 가수일까? '내노라하는' 가수일까? 40 화가 난 마음을 '삭이다'일까? '삭히다'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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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배우는 우리말 교과서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시리즈는 1단계 받아쓰기 어려운 말, 2단계 헛갈리기 쉬운 말, 3단계 논술을 완성하는 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 <받아쓰기 어려운 말>은 소리 내어 읽을 때와 글로 쓸 때가 다르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이 받아쓰기를 할 때나 일기를 쓸 때 매번 틀리는 우리말을 중심으로 설명하였습니다. 2단계 <헛갈리기 쉬운 말>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자주 쓰지만 매번 헛갈려서 잘못 사용하기 쉬운 우리말을 선별하여 문장에서 사용되는 실제적인 예를 바탕으로 설명하였습니다. 3단계 <논술을 완성하는 말>은 실제 논술을 할 때 많이 사용되는 관용어, 외래어는 물론 잘못 사용하기 쉬운 낱말들과 헛갈리는 우리 말법의 사용 문제까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에 해당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우리말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고 싶으세요? 글을 쓰다보면 헛갈리는 낱말들이 참 많습니다. 인터넷만 찾아봐도 여러 가지 낱말이 혼용되어 쓰이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삼촌'인지 '삼춘'인지부터 시작하여, '멀지 않아 방학을 할 것이다'인지 '머지않아 방학을 할 것이다'인지 쓸 때마다 헛갈리는 경우를 누구든 경험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인마'를 '임마'라고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가 흔히 잘못 쓰고 있는 낱말이나 '깍정이'와 '깍쟁이'처럼 뜻이 서로 다르지만 헛갈려서 잘못 사용하기 쉬운 말을 바탕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정확한 발음을 몰라서 잘못 사용하고 있는 낱말의 경우 맞춤법에 맞는 낱말과 그 뜻을 정확히 밝히고자 하였고, 뜻이 서로 다르지만 헛갈려서 잘못 사용하기 쉬운 낱말의 경우 두 낱말의 뜻과 문장에서 사용되는 실제적인 예를 바탕으로 설명하고자 하였습니다. 말하는 상황과 달리 글을 쓰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바른 언어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을 읽는 방법 제목 : 이 장에서 배울 우리말을 소개합니다. 배울 단어 별색 처리 : 이 장에서 배울 단어는 잘 보이도록 별색 처리하였습니다. 선생님 가르쳐 주세요! :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단어의 사전적 의미와 활용 예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OX퀴즈 : 실제 사용되는 예를 통해 헛갈리기 쉬운 말을 정확하게 배웁니다. 100점 퀴즈 : 복습을 통해 헛갈리기 쉬운 말의 정확한 개념을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