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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상·장의례의 상징성
양장
학지사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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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융연구원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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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융연구원 연구총서 제4권 발간에 부쳐

죽음과 저승, 죽은 자들을 보내는 제의 _ 이부영

죽음과 죽은 뒤의 삶을 보는 C. G. 융의 기본 입장

죽음과 저승에 관한 이야기

삶과 죽음에 대한 융의 생각

죽은 자들의 넋?사령(死靈)과 그 상징성

죽은 자를 위한 제의

지노귀굿의 경우

끝맺는 말

한국 전통 상ㆍ장의례 중 몇 가지 의례절차의 상징성 _ 이도희

시작하는 말

한국 전통 상ㆍ장의례
한국 전통 상ㆍ장의례 절차

확충 및 상징적 의미 고찰
임종 확인과 의례의 준비
시신의 처리
장송(葬送)의례
상주의 의무와 전(奠)ㆍ제(祭)
상 · 장의례에 나타난 시(時)ㆍ공(空)의 문제
종 합

끝맺는 말
죽음에 대한 무의식의 관심과 관련하여

참고문헌

진도 다시래기의 분석심리학적 고찰 _ 박상학

시작하는 말

연구대상 자료
다시래기 초기 형태
문화재 지정본 다시래기
김양은 이본(異本): 대시래기
주 자료와 이본의 차이점과 공통점
다른 지역 상여놀이

다시래기 과정의 상징성에 관한 고찰
시간적 위치와 분위기
전제조건으로서의 호상(好喪)
축제식 장례
인물들의 성격특성
다시래기의 언어
다시래기 속의 광대원형
출산과 죽음의 의식과의 관계
다시래기와 성(性)

끝맺는 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이부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신경정신과 전문의다. 1966년에 스위스 취리히 체. 게. 융(C. G. Jung)연구소를 수료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융학파 분석가[국제분석심리학회(IAAP) 정회원]가 되었다. 1986년에 귀국한 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교수직으로 봉직하였고, 1997년 정년퇴임 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추대되었다. 일찍이 한국분석심리학회 창립에서 시작하여 정신의학의 인문사회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였고, 주로 분석심리학의 전문교육, 보급 및 연구에 매진하면서 분석심리학 분야뿐 아니라 문화정신의학 분야의 수많은 논문과 저서를 발표해 왔다. 그 공적으로 분쉬의학상을 비롯하여 국내외 여러 학회에서 수상하였다. 1997년에 한국융연구원을 설립, 그 책임자로서 현재까지 C. G. 융의 분석심리학 전문가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고 있다.
저자 : 이도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 수련을 받아 정신과 전문의가 되었고, 한국융연구원 수련과정을 마친 융학파 분석가이며, 국제분석심리학회(IAAP) 정회원이다. 한국분석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 논현동에서 개인클리닉 ‘이도희정신과의원’을 열고 임상진료와 분석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융연구원 이사, 간행위원, 교육 및 지도분석가로 활동하고 있고, 동 연구원의 상임교수로 강의 및 세미나 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초빙교수로 전공의 정신치료 지도감독을 하고 있다.
저자 : 박상학
진도에서 출생하여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전공의 수련을 받았고, 한국융연구원의 수련과정을 수료하여 국제공인 융학파 분석가이자 국제분석심리학회(IAAP) 정회원이 되었다.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장을 역임하고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와 정신과 과장, 광주광역시 자살 예방 센터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신경과와 정신과 전문의이고, 조선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및 조선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며, 한국분석심리학회 회장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60g | 188*254*18mm
ISBN13
9788999709760

출판사 리뷰

죽음이란 무엇인가? 저승이란 과연 존재하는가? 죽음 뒤의 삶이란 무엇인가? 넋이 있다면 산 자들과의 관계는 어떤 것인가? 죽은 자들의 넋을 보내는 의식에는 어떤 뜻이 있는가? C. G. 융의 분석심리학은 이 모든 물음에 대하여 어떤 응답을 해 줄 수 있는가?

한국융연구원 연구총서 제4권이 이 모든 물음에 대해 만족할 만한 응답을 주기에는 범위가 너무나 크고 깊다. 여기서는 주로 두 분석심리학적 연구를 통하여 여러 물음 중 죽은 자들의 넋을 보내는 제의의 심리학적 의미를 가지고 이에 대해 응답하기로 한다. 한 연구는 전통적인 유교적 상ㆍ장의례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통 상ㆍ장의례에 수반되어 연출되는 우리나라 진도 특유의 민간 연희 ‘다시래기’에 관한 분석심리학적 연구다. 분석심리학적 연구란 궁극적으로 인간 무의식, 그 가운데서도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상들이 어떻게 외부 현상과 행위에 표현되고 있는지, 그 현상의 심리학적ㆍ상징적 의미는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필자들은 융의 상징 이해의 방법에 따라 충실히 작업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고 본다.

각 연구에서 죽음에 관한 본질적인 물음에 대한 융의 생각을 단편적으로 언급하기는 하였으나, 서문에서 그 대요를 소개하고 죽음과 저승, 죽은 자들을 위한 제의에 관한 분석심리학의 견해를 총체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좋을 듯하여 따로 작은 글을 마련하였다. 샤머니즘의 사령제에 관해서도 간단히 설명하면서 이와 관련된 문헌을 소개하였는데, 이 방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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