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981년 봄의 어느날 부모님의 실수로 세상의 빛을 보았다. 이래저래 할 줄 아는 것이 없었던 그는 어느날 연필굴리기라는 기술을 습득, 대입수학능력시험에서 연필굴리기의 진가를 발휘하여 현재 부경대학교에 재학중이다. 그러나 연필굴리기가 통하지 않는 대학교 시험에 좌절을 느끼고 휴학을 고려중. 그는 세상은 웃으면서 사는 것이 최고라는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언제나 웃으며 살려고 노력하는 실없는 녀석이기도 하다. 현재 나우누리 SF란에 Story of Fantasy와 Soul Blade를 연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