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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의 종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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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반(反) 파시즘 진영이 품고 있는 환상
제2장 대중의 절망
제3장 악마의 복귀
제4장 기독교의 실패
제5장 전체주의의 기적 : 이탈리아와 독일은 전체주의의 실험장인가
제6장 파시즘이 추구하는 비경제인 사회
제7장 전체주의 : 기적인가 혹은 신기루인가?
제8장 미래 전망 : 서쪽을 해결하기 위해 동쪽을 이용한다

|부록| 1969년 존 데이 출판사의 재출판에 대한 서문
|부록| 1994년 트란젝션 출판사 출판 서문
|부록| 2003년 에 삽입된 해설

저자 소개 2

피터 F.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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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Ferdinand Drucker, Peter F. Drucker,ドラッカ-, ピ-タ-.F.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미래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1931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33년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에 근무했다.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 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GM, GE와 같은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담당했다. 1939년 최초의 저서 『경제인의 종말』을 출판한 이래 드러커는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미래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1931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33년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에 근무했다.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 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GM, GE와 같은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담당했다.

1939년 최초의 저서 『경제인의 종말』을 출판한 이래 드러커는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현대 조직 및 현대 경영학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자리매김했다. 1971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대학의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사회과학을 강의했으며, 피터 드러커 비영리 재단의 명예 이사장을 역임했다. 30년 이상 국내외에 걸쳐 기업, 공공기관, 정부 등에 대해 전략을 수립하고 또 분석해주는 자문 교수 및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세계 5개국으로부터 10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저서로는 『넥스트 소사이어티』 『기업가 정신』 『위대한 혁신』 『혼란기의 경영』 『경영의 실제』 『리더의 도전』 『피러 드러커 자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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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연구 및 번역가로 잘 알려진 작가.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상과대학 을 졸업하였으며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대구대학교 총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가 2005년 명예퇴직하였다. 포틀랜드 주립대 객원교수,한국산업경영학회회장,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부회장,대구은행 사외이사, 영원무역과 삼익THK 사외이사, TBC 대구방송 비상임이사, 그리고 태창철강의 경영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1966년 서울대 상과대학에 입학하여 『경영의 실제』와 『기업의 개념』을 읽고 드러커에게 매료되었다고 한다. 1982년 1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마
피터 드러커의 연구 및 번역가로 잘 알려진 작가.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상과대학 을 졸업하였으며 대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대구대학교 총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다가 2005년 명예퇴직하였다. 포틀랜드 주립대 객원교수,한국산업경영학회회장,한국인사조직학회 부회장, 한국국제경영학회 부회장,대구은행 사외이사, 영원무역과 삼익THK 사외이사, TBC 대구방송 비상임이사, 그리고 태창철강의 경영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1966년 서울대 상과대학에 입학하여 『경영의 실제』와 『기업의 개념』을 읽고 드러커에게 매료되었다고 한다. 1982년 10여 년간의 직장생활을 마친 뒤 학자의 길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피터 드러커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1992년 12월,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에 있는 자택에서 드러커를 처음 만났을 때 책보다 더 많은 클래식 음반이 서재에 꽂혀 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2005년 드러커가 타계할 때까지 이재규는 매년 드러커를 만나 경영과 음악과 미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그는 경북고 재학 중 성악을 배웠고, 서울대 상대 재학 중 홍릉제에서 푸치니의 〈토스카〉 아리아 “별은 빛나건만”, 나운영의 “달밤” 등을 불렀다. 2009년 연말 CEO 자선음악회에서 푸치니의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와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을 불렀다.

그의 저서로는 『이재규 교수의 3분 경영』『지식경영학원론』『인적자원관리론』,『피터 드러커에게 경영을 묻다』 등 20여 권이 있다. 번역서로는 피터 드러커의 『단절의 시대』『넥스트 소사이어티』『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21세기 지식경영』『미래의 결단』『자본주의 이후의 사회』『2020년 기업의 운명』, 『한 권으로 읽는 피터드러커 명저 39권』,『피터 드러커의 지식역사』,『피터 드러커의 지식근로자』,『피터 드러커의 지식사회』등이 있다. 최근에는 『클래식 음악 에피소드』『발칸, 시간이 멈춘 그곳』『모차르트 인 오스트리아』『모차르트 읽는 CEO』『베토벤 읽는 CEO』 등이 있다.

1984년 처음 이탈리아 피렌체를 여행한 이래 단체 여행이나 가족 여행으로, 때로는 혼자서, 그리고 그보다는 아내와 함께 더 많이 토스카나 지방을 여행하면서,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과 르네상스 문화와 역사를 연구했다. 아내와 함께 또다시 토스카나 지방에 한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여행한 뒤 『이탈리아의 꽃, 토스카나에서 예술을 만나다』을 완성할 계획을 세웠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2011년 8월 8일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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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790g | 153*224*30mm
ISBN13
9788947526586

책 속으로

역자는 이 책을 번역한 것이 아니다. 정확히 말해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 1909-2005)의 사상의 뿌리를 공부한 결과이지, 단순히 책 한 권을 번역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드러커는 1909년 출생하여 2005년까지 우리 나이로 96세를 살면서 40여권의 저서를 냈고, 철학ㆍ경제학ㆍ정치학ㆍ사회학ㆍ동양예술ㆍ경영학 교수로서 강의를 했으며,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들었고, 기자와 경영컨설턴트로서 명성을 날렸으며, 월스트리트 저널과 포브스와 아틀란틱 맨슬리 그리고 런던 이코노미스트 등 세계 유수의 잡지에 기고한 저널리스트로 사망하기 직전까지 많은 고정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일본화 수집가이자 소설가였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박애주의자로서 한 평생을 살다가 갔다. 그런 지적 배경을 바탕으로 드러커는 자신이 “사회생태학자”로 취급되기를 바랐다. 말하자면 이 책은 드러커가 자신을 스스로 사회생태학자로 부르게 되는 기원이다. 놀랍게도 1939년 이 책을 출판했을 때 드러커는 나이 30세였다. 역자는 이 책을 공부하면서 책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건들과 지명들과 인물들, 그리고 용어들과 개념들과 의미를 파악하고 이해하기 위해 주석을 다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지만 그 시간은 즐거움의 시간이었다.

--- 역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국에서 첫 출간, 드러커의 모든 사상은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은 드러커의 모든 사상(정치, 사회, 경제, 역사, 철학, 경영 등)의 원전격으로 1939년 미국에서 초판이 출간된 후 전세계에서 다양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다. <경제인의 종말> 이후의 약 40권에 이르는 드러커의 모든 저서들은 자신이 이 책에서 분석하고 예측한 것을 시간의 검증을 거쳐 그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결론 내릴 수 있을 만큼 드러커의 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여기서 우리는 70년 전의 책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는데 궁극적으로는 과거와 현재의 연구를 통해 미래를 밝히기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다. 더하여 앞서 출간된 드러커의 저서와 비교하면서 읽는다면, 드러커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의도가 무엇인지 한결 더 명료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요컨대 드러커가 제시하는 21세기 사회와 인간의 모습인 ‘지식사회’와 ‘지식 근로자’의 기원은 결국 ‘경제인 사회’와 ‘경제인’ 이후의 인간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처칠이 극찬하고 일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드러커 최고의 고전

드러커를 연구하는 역자(이재규)는 <경제인의 종말> 이후의 드러커의 모든 저서들을 <경제인의 종말>에서 분석하고, 주장하고, 예측한 것을 시간의 검증(test of time)을 거치면서 자신의 생각이 옳았는지 혹은 틀렸는지를 밝히고, 다시 분석하고, 수정하고, 다시 주장하고 또 예측하는 것들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이 책의 분석대상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대공황 시기,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직전,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양차 대전 사이에 전체주의(무솔리니의 파시즘과 히틀러의 나치즘 그리고 스탈린주의)가 등장한 이유와 폭정 그리고 그것의 미래 전망에 대한 것이다. 해서 70년 전의 책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갖고 읽을 필요도 있다. E. H. 카(Edward H. Carr, 1892-1982)는 1961년도 저서 <역사란 무엇인가?>(What is History?)에서 “역사는 현재와 과거 사이에 끊임없는 대화이다”라고 주장했다. 현재는 미래를 껴안는다. 역사는 미래를 여는 열쇠이다. 우리가 과거와 현재를 연구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미래를 알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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