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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IQ210 김웅용 교수의 어릴 적 이야기
양상용 그림
고인돌 201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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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그림양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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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닌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넘게 연재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아, 호동 왕자』, 『이삐 언니』, 『바람의 아이』, 『만년 샤쓰』,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닌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넘게 연재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아, 호동 왕자』, 『이삐 언니』, 『바람의 아이』, 『만년 샤쓰』,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동시집 『별똥 떨어진 곳』, 『산새알 물새알』, 『일락일락 라일락』, 『작은 행복』 등에 그림을 그렸다.

양상용의 다른 상품

글 : 김웅용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살 때부터 시를 짓고 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4살 때에 ≪별한테 물어봐라≫, ≪세계의 천재≫ 같은 책을 펴냈습니다. 4살 때 한양대학교 과학교육과(물리전공)에 입학해서 7살 때 마쳤습니다. 4살 때 지능 검사를 통해서 IQ 210을 기록해 1973년 기네스북에‘세계 최고 지능지수 보유자’로 등재되었습니다. 1975년 콜로라도 주립대학교(CSU)에서 물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10살 때부터 15살 때까지 미국항공우주국(NASA) 선임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충북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우교수와 충북개발공사 사업처장을 지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 센터(IBC)가 선정하는 21세기 우수 과학자 2000에 뽑혔고, 이어서 미국 인명 연구소(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국제 인명 센터(IBC)의 종신 부이사장으로 선임되어서 아시아를 대표하게 되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영재학회 이사이며, 도봉산 자락에 있는 신한대학교 교수와 경기북부개발연구원 부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20g | 150*220*20mm
ISBN13
97889943727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누구나 천재!

재주 많은 원숭이를 보라는 듯, 잦은 방송 출연과 취재에 시달리다 7살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수료하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일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나이는 고작 15세였다. 한국 생활에 다시 적응하기 시작한 김웅용을 우리 언론은 마치 실패한 인생으로 비하했고 그 시선은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호기심 가득했던 소년에게 한국 사회가 요구한 것은 계속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었지만 그는 사람들이 붙여준‘천재’라는 수식어를 과감히 뚫고 나와 이웃과 함께 울고 웃는 건강하고 따뜻한 어른으로 자라났다.
오늘 한국의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는 보호받지 못한 채 경쟁으로만 내몰리고 있다. 자신이 무엇을 정말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할 시간이 없고 그 길로 가는 것을 도와줄 어른도 부재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행복한 어린이의 삶에 대해 질문하게 되고 마침내 자신의 이웃과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김웅용 교수의 어린 시절 글은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야 할 빼어난 어린이 문학의 봉우리

김웅용 교수는 어린 시절에 하루에 연습장 백장을 채울 정도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이 책에 실린 글은 일부분에 불과하다. 자연과 사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어린이의 순수한 눈으로 본 이웃들의 세상살이에 대한 정감 어린 글들은 어린이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주로 2살부터 5살까지 쓴 글들은 세계 문학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신비롭고 기적 같은 글들이다. 세간의 천재의 성공담과 실패담에 가리어져 있던 천재 꼬마 소년의 글에 대하여 그 탁월한 문학성과 사상성에 대한 본격적인 조명이 이 책을 통해 이루어져 세계 아동문학사에 우뚝한 봉우리로 자리매김 되어야 한다. 또한 김웅용 교수가 어릴 적에 쓴 글들은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야 할 빼어난 기록이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의 우수성이 다시 세계에 빛을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추천평

태어난 지 일 년도 안 되어 이미 글을 읽고 네 살 때 대학생이 되고 일곱 살엔 미국으로 유학을 갔던 소년 김웅용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천재였다. 그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일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나이는 고작 15세였다. 한국 생활에 다시 적응하기 시작한 김웅용을 우리 언론은 마치 실패한 인생으로 비하했고 그 시선은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이 책엔 천재 김웅용이 아니라 어린이 김웅용이 느꼈던 배움의 즐거움과 동심이 그대로 담겨 있다. 호기심 가득했던 소년에게 한국 사회가 요구한 것은 계속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었지만 그는 사람들이 붙여준 ‘천재’라는 수식어를 과감히 뚫고 나와 이웃과 함께 울고 웃는 건강하고 따뜻한 어른으로 자라났다.
오늘 한국의 아이들은 행복할 권리는 보호받지 못한 채 경쟁으로만 내몰리고 있다. 자신이 무엇을 정말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할 시간이 없고 그 길로 가는 것을 도와줄 어른도 부재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행복한 어린이의 삶에 대해 질문하게 되고 마침내 자신의 이웃과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송미경(동화 작가)
모든 아이들이 자기의 재능과 내면의 성숙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려면 어른들은 어찌해야 하는지 일깨워주는 지침서이기도 하다. 어린 천재가 써놨던 글들을 통해 엿볼 수 있던 내면에서 일어나는 역동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아이는 아이답게 단순 명쾌하게 세상을 보고 역시 천재구나 싶게 본질을 꿰뚫는 통찰로 세상을 읽는다. 어려운 사람을 돕고 남북통일을 이루기 위해 과학을 공부해야겠다고 호기로 찼던 아이가 미국 NASA를 박차고 나와 평범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보통의 삶을 선택하기까지 그가 하는 이야기는 진짜 천재란 어떤 모습일지 잘 보여준다.
천재에 별 관심이 없는 나로서는 이 천재의 어린 시절을 보면서 천재 또는 천재성에 관심이 가게 되었다. 모든 아이들이 가진 본래의 아름다움과 재능을 펼쳐낼 수 있는 길은 무엇일지 찾고 싶었다. 그래서 천재가 천재로 클 수 있었던 그의 환경에 관심이 갔다. 그 비법이 있었다. 바로 혼자서 하늘 보고 땅을 보고 있을 수 있었던 여백의 시간이었다. 멍 때리는 것처럼 보이는 그 시간 동안 그는 세상을 자기 눈으로 볼 수 있는 힘을 길렀다. 그때 비로소 관찰하면서 그 대상을 자세하게 묘사하면서 대상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또 그는 좋은 부모가 있어 천재로 잘 클 수 있었다. 그의 부모는 그가 쏟아내는 끝없는 질문에 짜증내지 않고 답해줬다. 세 살 말이 트이면서 시작되는 아이들의 "이게 뭐야 " 폭탄을 견뎌내 진심으로 답해줄 때 아이의 천재성이 문을 연다는 걸 다시 확인하게 된다. 또 하나 그의 어린 시절을 보면서 안타까웠던 것은 그가 그의 천재성 때문에 또래들과 즐겁게 뛰어놀 권리를 빼앗기고 말았다는 점이다. 그는 커가면서 동료들과 어울려 살 때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발견한다. 친구들과 놀고 혼자서 여백의 시간 속에서 질문을 떠올리고 그 질문에 답해주는 좋은 어른들이 있다면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그가 말하는 듯하다.

이경란(공동육아와 공동체 교육 사무총장)
나와 전혀 무관한 책인 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천재의 어릴 때 이야기인데 난 천재도 아니고 영재를 키우는 부모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나만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처럼 들릴까요. 그리고 책을 읽는 내내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저자는 모든 아이들의 대변인 같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주는 것 같습니다. 유능하고 충만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합니다. 순수한 아이가 하는 말이어서 더 가슴 깊숙이 파고듭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들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참 고마운 책입니다.


조벽(동국대 석좌교수,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
사람들이 천재라 불렀던 한 아이의 눈으로 본 자신과 세상에 대한 얘기이다. 이 책은 2살짜리 김웅용이 세상의 관심을 받으면서 자랐던 어린 시절 몇 년간의 이야기를 자세히 담고 있다. 김웅용 교수와 같은 나이인 나는 5살 이전의 기억이 거의 없다. 김웅용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은 놀라울 정도로 자세하고 경이롭다.
‘실패한 천재’라는 수군거림이 싫어서 수 십 년 동안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다녔던 김웅용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이처럼 자세하게 공개한 이유는 뭘까? 어린이 독자들에게 말하는 형식으로 쓰긴 했지만, 자신의 아이들을 영재나 천재로 생각하는 부모나 어른들이 봐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은 자신도 천재소년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어른들은 이 책에서 유달리 호기심이 많아 행복하게 세상을 배워가던 아이가 점차 스스로의 선택이 아닌 어른이나 사회가 정해준 삶을 살면서부터 변해가는 모습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현재 한 대학의 교수이며, 보통의 기준으로 보면 그럭저럭 잘 사는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러나 ‘천재 과학자’를 원했던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갖고 있고, 그는 남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행복’을 얻기 위해 10대까지의 삶을 지워버린 자신의 선택을 변호하기 위해 아직도 애를 쓰고 있다. 본격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 그의 노력을 응원한다.

최동진(국토환경연구소 소장, 공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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