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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역사 동화 세트
어린 임금의 눈물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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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6

李圭喜

늘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와 역사, 세상을 밝히려 애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가끔 이야깃거리를 찾아 여기 저기 답사를 다니고 고궁이나 박물관도 찾아다닌답니다. 그동안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내 이름은 직지』 『내 이름은 독도』 『건축왕 정세권』 『어린 임금의 눈물』 『남원성의 눈물』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장진호에서 온 아이』 『할머니의 고물 재봉틀』 『신비한 문방구』 『악플 전쟁』 『정의의 라방』 등 100여 권의 동화를 썼습니다.

이규희의 다른 상품

그림이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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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장흥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행복한 강아지 뭉치』, 『아빠의 비밀』, 『조금 늦어도 괜찮아』, 『메아리 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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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백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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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만화예술학을 전공했다.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의 아트 디렉터로 일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하얀 눈썹 호랑이』 『우리들의 광장』 『동지야, 가자!』 『서찰을 전하는 아이』 『안녕, 태극기』 『나는 비단 길로 간다』 『호랑이 꼬리 낚시』 『열한 살 정오의 선택』, 그래픽 노블 『동물농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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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u

뉴욕 파슨스에서 패션디자인 학사, 런던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여러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을 하였고, 현재 영국 런던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에디토리얼, 어린이 동화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3여름 우리나라 좋은동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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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양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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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닌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넘게 연재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아, 호동 왕자』, 『이삐 언니』, 『바람의 아이』, 『만년 샤쓰』,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1963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자주 강이나 둠벙으로 물고기를 관찰하러 다닌다.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를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3년 넘게 연재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아, 호동 왕자』, 『이삐 언니』, 『바람의 아이』, 『만년 샤쓰』,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동시집 『별똥 떨어진 곳』, 『산새알 물새알』, 『일락일락 라일락』, 『작은 행복』 등에 그림을 그렸다.

양상용의 다른 상품

그림김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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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하였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교과서, 사보, 광고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는 『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 『천황과 무사의 나라 일본』『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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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012쪽 | 165*225mm
ISBN13
978896155598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이규희 역사 동화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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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225mm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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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조선에서 가장 슬픈 이름, 단종의 이야기

열두 살에 임금의 자리에 올랐으나, 권력을 향한 끝없는 전쟁 속에서 상처 입고 분노해야만 했던 단종은,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 속에서 가장 슬프고 애절한 임금입니다. 이 동화는 조선 제6 대 임금인 단종이 스스로 자신의 슬픈 이야기를 토로하는 1인칭 주인공 서술 방식으로 쓰여 있습니다. 단종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을 통해, 권력 투쟁의 역사적인 사건들 속에서 어린 나이에 임금의 자리에 올라 혼자 짊어지기 버거웠을 무거운 짐과 싸우는 인간 이홍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나약함에 좌절하고 울분을 참아 낼 수밖에 없었던 한 인간의 고뇌하는 모습이 여실히 드러나 있습니다.

경혜공주, 정순왕후, 시내와의 이야기는 단종을 역사적인 인물을 넘어 한 명의 인간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세조의 왕위 찬탈을 두고 두 임금을 섬기지 않겠다는 강직함을 보이며 자신들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사육신과 생육신을 비롯한 많은 선비의 역사적 발자취를 돌아보며 역사적 교훈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책 속의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 갔던 첩첩산중의 영월, 서강에 둘러싸여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내놓을 수 없는 유배지 청령포,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왕비가 있는 한양을 바라보며 쌓았던 돌탑, 슬픈 현실에 울분을 토하며 시를 짓던 자규루, 억울하고 원통하게 죽음을 맞이했던 관풍헌 등 단종의 슬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영월 곳곳의 풍경이 맑고 담백한 수묵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장편 역사동화 《어린 임금의 눈물》은 피비린내 나는 권력의 암투 속에서 자신의 처지를 어찌할 수 없었던 슬픈 운명의 단종이, 별이 되어 다시금 영월 땅을 비추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진한 여운과 함께 역사적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고통받는 백성을 뜨거운 눈물로 품었던 소현 세자의 재발견

《왕세자가 돌아온다》는 소현 세자가 한 나라의 왕세자로서 병자호란과 볼모 생활을 겪으며 보여 준 지도자의 면모를 새롭게 소개하는 역사 동화입니다. 소현 세자는 중국에서 볼모 생활을 하다가 돌아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비운의 왕자’로만 알려져 있고, 소현 세자가 실제로 청나라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또 그가 어떤 성격을 지닌 인물이었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치가로서, 한 인간으로서, 한 남자로서 소현 세자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병자호란 이후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동화는 소현 세자가 갖추었던 리더로서의 탁월한 면모를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전쟁을 겪고 청나라에 끌려갔던 여성 포로들이 조선으로 돌아와서 ‘환향녀’라고 손가락질을 받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세태, 가난한 백성들이 청나라 포로 신분에서 환속될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여 여기저기로 팔려 가고 노예 생활을 했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고통받는 백성을 뜨거운 눈물로 품었던 소현 세자를 만나 보세요.

세자빈과 함께 심양관에서 농사를 짓고 무역을 하면서 조선 백성들을 도운 소현 세자. 그는 심양관에서 또 하나의 작은 조선을 세웠고, 그곳의 작은 임금이 되어 새로운 조선을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청나라 문물에 눈뜨면서 어떻게 하면 백성을 위한 국가를 꾸릴지 고민하였습니다. 이런 소현 세자를 통해 어린이들은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뒤주에 갇힌 조선의 못다 핀 태양, 사도세자

태어난 지 백 일 만에 어머니 품을 떠나 저승전에서 보모상궁들과 함께 지낸 어린 세자 선은 늘 외로움과 이유 모를 두려움에 떨며, 사람을 그리워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영특했던 선은 아버지 영조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 왔지요. 하지만 조정은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 신하들끼리 싸우며 견제하고, 그로 인해 어릴 때부터 자신을 돌보아 주던 보모상궁이 쫓겨나는 등 선의 어린 시절은 혼란스러웠습니다. 엄격하고 자신을 믿지 못하는 아버지와 자신을 지켜 주지 못하는 어머니 아래에서 자란 선은 모두가 우러러보는 귀하디귀한 세자였지만, 가족끼리 둘러앉아 단출한 끼니를 먹고, 부모님과 누이들과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사는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부러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삐뚤어진 애정과, 두 편으로 갈라져 자신의 이익만을 좇으며 서로를 공격하는 신하들로 인해 선이 겪어야 했던 비극은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세자 선의 어린 시절부터 뒤주에 갇히기 전까지의 삶의 이야기가 《사도세자의 눈물》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그의 삶을 함께 바라보며, 그가 꿈꾸던 새로운 세상, 별나라로 떠나는 그의 마지막 여정을 지켜봐 주세요. 사도세자를 통해 어린이들이 인간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그가 바란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는 어땠을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차가운 칼날 앞에서도 꺾이지 않은 명성 황후 이야기

명성 황후는 세계열강들 틈에서 조선을 지키려다 일본 낭인들에게 최후를 맞이한 비운의 왕비입니다. 《왕비의 붉은 치마》는 가상의 인물 다희의 눈을 통해 명성 황후의 즐겁던 어린 시절과 훗날 고종 황제가 되는 명복 도령과의 만남, 역사의 거센 물결 속에서 당당히 국모로 맞서는 명성 황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또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 역사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접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역사는 기록되어 전해집니다. 세계열강의 틈바구니에서 흔들리던 조선의 운명과 대한제국의 흥망성쇠는 근대화와 식민 건설이라는 강대국들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역사이자 세계의 역사로 기록되었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확고히 정립되어야 하는 것은 우리 역사 바로 알기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옛것을 아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일깨우며 삶의 중심을 잡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왕비의 붉은 치마》 속에 드러난 조선 말기의 위태한 시대적 배경은 우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의 한 모습입니다. 비극의 소용돌이 속에서 희생된 명성 황후라는 인물은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라보는 데에 중요한 구심점이 됩니다. 명성 황후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잊지 못할 우리 역사와 전통, 그 속에 녹아 있는 개개인의 삶과 정신의 소중함을 알아가며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더욱 확립할 수 있습니다. 이 동화는 명성 황후를 역사의 슬픈 상징으로만 조명하지 않고 입체적으로 그려 내어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린 독립군을 만나다

1910년대, 일제가 무력을 앞세워 우리의 국권을 강탈하는 등 식민 통치가 심해지자 연해주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민족운동단체들이 집결하여 항일 운동을 벌이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국내와 지리적으로 가까웠으므로 일제의 침탈을 견디다 못한 한인들이 이곳으로 도망쳐 오게 되었지요. 그러나 러시아 당국은 블라디보스토크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있던 개척리를 강제 철거시키고, 또다시 쫓겨난 한인들은 아무것도 없는 북쪽의 산등성이로 옮겨가 ‘신한촌’이라는 마을을 짓고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독립군이 된 세 친구》는 신한촌에서 사는 열세 살 경수와 그의 친구 담이, 재봉이의 이야기입니다. 고국이 아닌 타지에서 살며 일제 강점기 이전의 삶을 알지 못한 어린아이들은 독립운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나라를 되찾는 일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모습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제 가족 배불리 먹고사는 일이 독립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빼앗긴 조국을 되찾아 오는 일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지나온 과거의 수많은 독립군들이 우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죠.

《독립군이 된 세 친구》를 통해 낯선 땅으로 내쫓긴 상황에서도 뜨거운 결의를 다졌던 우리 민족을 만나봅시다. 아마도 이 책을 다 읽고 덮은 뒤에 어린이의 마음속에는 자긍심이 심어져 있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은 모든 것을 빼앗긴 상황에서도 결코 포기하거나 가만히 있지 않았다고, 각자의 자리에서 독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했다고 말입니다. 《독립군이 된 세 친구》는 1910년대 연해주의 상황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책을 펼치고 당시로 돌아가 독립을 염원하던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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