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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 술바위와 효자
김옥재 글그림
한림출판사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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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을 설화 이야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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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김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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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하였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교과서, 사보, 광고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는 『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 『천황과 무사의 나라 일본』『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김옥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40g | 290*235*10mm
ISBN13
979119269788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가난한 효자 아들이 스님에게 나무를 시주하자, 스님은 고마운 마음에 효자에게 내려가면서 바위에 가 보라고 한다. 효자는 스님이 말한 바위에서 약술이 흐르는 것을 발견하고는 스님의 말대로 딱 ‘석 잔’만 받아 간다. 하지만 아버지가 한 잔만 더 받아 오라고 말하는데….

출판사 리뷰

“절대로 석 잔 이상은 안 되네!”
효자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시간이 흘러도 공감할 수 있는 옛이야기의 가치!


가난했지만 베풀 줄 아는 마음씨를 가졌던 효자는 스님의 제안에 선뜻 나뭇단을 시주한다. 이에 하늘도 감동한 것일까? 스님은 효자에게 ‘절대로 석 잔 이상은 안 되네!’ 하며 알쏭달쏭한 말을 남긴다. 효자는 산속에서 스님의 말처럼 바위에서 흐르는 물의 정체를 알게 되자 기쁜 마음에 아버지에게 한달음에 달려가 선물한다. ‘석 잔 이상은 안 된다’는 스님의 말을 새기며 약속을 지켰던 효자에게 아버지는 ‘딱 한 잔’만 더 받아 오라고 하자, 효자답게 아버지의 말을 따른다. 효자의 선택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약속과 효심 중에 어느 것이 더 먼저이고 중요한 가치일지는 개인의 뜻에 따라 다를 것이다. 하지만 먼저 한 약속을 지켰다면 모두의 행복이 더 오래 지속되지 않았을까? 과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진리를 그림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일깨운다. 단순하지만 간결한 옛이야기를 다듬어서 더욱 빛날 수 있게 김옥재 작가가 새롭게 쓰고 그렸다. 다채로운 채색과 구성은 이야기의 흥미를 자극하며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게 한다.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그리는 《인천 마을 설화 이야기 그림책》

인천광역시는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더 쉽고 널리 알리고자 인천 마을에 전하는 설화를 기반으로 그림책을 기획하였다. 인천 마을 설화는 인천의 역사와 민속 문화, 지리적 특색 등을 포괄하면서 내륙과 도서 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그림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인천 마을 설화 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설화 속에서 책의 즐거움을 찾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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