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부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지독한 인연에 울다 1 지독한 인연에 울다 2 지독한 인연에 울다 3 인연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1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2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3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4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5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6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7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8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9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10 제2부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널 사랑하니까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6월의 장미처럼 이 찬란한 병病, 사랑 나는 키스한다, 나의 사랑을 위해 단 하나의 사랑 러브 레터 사랑은 모르핀이다 당신, 사랑해 떨어지는 마지막 빗방울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 이젠 너를 내 가슴에 묻을래 새해 첫날에 rose-day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제3부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보고 싶습니다 머리위로 바람이 불고 가슴은 눈물만 흘린다 밀랍의 새가 되어 너에게 날아갔으면 흔들리는 세상 널 잊기 위해 한없이 걸었어 눈물 편지 1 당신 때문에 난 늘 아픕니다 기도 눈물 편지 2 문자 메시지 가위바위보 사랑 illy 커피가 아주 간절할 때 시나브로 사랑, 오래도록 아픔 제4부 그리움에 물들다 애인 모노드라마 그리움에 물들다 1 그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당신 어디 있을까 그리움에 물들다 2 가을을 앓다 새가 되어 가끔 사는 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봅니다 부칠 수 없는 편지 REM 수면 속에서도 너를 찾는다 암세포 비 오는 날의 단상單想 E-메일 한 통 사랑해요, 당신을 제5부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인생의 스승은 시간이다 여행을 가고 싶다 인생 1 인간시장 life goes on 인생은 라이브입니다 쉬폰 케익을 먹으며 인생은 살면서 정답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인생 2 그래,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동행 어버이날에 인세 어머니 |
김정한의 다른 상품
|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이다
사랑은 자로 재듯 정확한 날짜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소나기처럼 갑자기 때로는 눈처럼 소리 없이 때로는 바람처럼 살포시 내려앉는다 그래서 사랑은 손님이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언제 떠날지 모르는 아름다운 손님 그게 사랑이다 --- 본문 중에서 |
|
숙성된 와인처럼 깊고 심오한 감성을 잘 절제한 시인만의 향 담아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한 김정환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북갤러리 시선’의 두 번째 시집인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는 아주 오래 잘 숙성된 와인처럼 때로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깊고 심오한 맛과 감성과 이성을 잘 절제한 김정한 시인만이 가진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시 70편을 묶었다. 누구나 경험하는 ‘사랑의 카타르시스’, 세밀하고 간결하게 묘사 시인은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한번쯤 앓는 감기처럼 흔들리고, 아파하고, 방황하는 사랑의 아포리즘(aphorism)을 사랑의 출발역에서 간이역을 지나 종착지에 이르기까지, 인간이면 누구나 경험하는 사랑의 카타르시스를 세밀하고 간결하게 묘사하고 있다. 단 한번의 인생이라는 여행을 통해 만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인연을 아름답게 완성하는 사랑의 진정한 카타르시스를 전하고 있는 이 시집은 살다가 한번쯤 만나는 빗겨가는 인연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과 천만번 불러도 그리운 부모에 대한 아픈 그리움 등을 그리고 있다. 시인의 시는 특히, 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 벗어던지고 싶은 삶에 대한 회의와 번민을 지나 용서, 그리고 다시 자신의 인연을 사랑하며 눈물을 웃음으로 털어버리는 삶에 대한 강한 애착이 묻어난다. “만인에게 사랑받는 시를 쓰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김정한 시인은 현재 사랑의 출발지부터 종착지까지의 과정을 마라톤처럼 이어가는 에세이를 쓰고 있다. - 다선 번째 시집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출간에 대한 시인의 辯 “진정한 사랑은 ‘끌림’과 ‘당김’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가 될 때” 인생에 있어서 기회는 단 세 번이 주어진다고 한다. 그중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인연은 한두 번이 있을까 말까 한다. 절대적인 사랑이 아니라 상대적인 사랑을 나누는 것은 단 한번. 그 기회를 잡는 것도 쉽지가 않다. 대부분 사람들은 사랑이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 없이 지나가는 것을 느끼지도 못한 채 인연과 만나고 또 다른 인연과 이별을 수없이 하게 된다. 한번의 선택이 평생을 책임지는 결혼이라는 집을 짓는데 어떤 이는 결혼의 조건으로 사랑을 택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능력이나 경제력을 결혼의 조건으로 택한다. 둘 다 장단점은 있으나 한평생을 가야 하는 사랑은 조건보다도 결국은 마음이 인간의 본성을 움직인다. 진정한 사랑은 ‘끌림’과 ‘당김’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가 될 때 남녀간의 사랑은 하나의 교향곡을 만든다. 물질만능주의가 세상을 지배한 지금, ‘사랑의 진정한 가치가 과연 무엇일까?’ ‘아름다운 사랑은 어떤 것일까?’ ‘행복한 사랑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라고 사람들은 묻는다. 난 그 정답을 헤매고 방황하고 고뇌하다가 자아를 찾게 되었을 때 진정한 사랑이 세상의 인연 속에서 만난다는 것을 알았다. 결국 사랑도, 행복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내 주위를 맴돈다는 것을…. 사랑도 기회이고, 선택이다. 사랑을 찾는 사람이여! chance를 잡아라. 그리고 과감히 도전하라. 그럼 사랑도 너를 선택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