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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 품격 있는 아이로 키우는 ‘사랑의 기술’
프롤로그 | 위대한 품격은 일상에서 만들어진다 1부 | 부모와의 첫 5년, 아이가 평생 품을 품격의 토대가 된다 1. 첫 번째 타인, 부모와의 관계에서 ‘자존감’을 배운다 품격은 교육 받는 만큼이 아니라, 사랑 받는 만큼 성장한다 고마우면서도 미운, 부모라는 존재 독립심과 의존심, 모순된 감정의 공존 좌절과 극복 사이에 ‘기다리는 부모’가 있다 부모를 믿을수록 밀어내려 하는 이유 부모와의 관계에서 사랑과 집착, 애증과 질투…, 등 인간관계의 언어를 배운다 부모를 최고로 여기는 아이가 인간관계도 원만하다 CASE STUDY 1 “엄마도, 동생도 전부 다 미워!” _ 테드 이야기 2. 부드러우면서 권위 있는 부모가 ‘심지 깊은’ 아이를 만든다 부모의 권위는 아이를 위한 안전벨트 아이와의 싸움에서 현명하게 지는 법 세련된 육아법보다 부모의 교육철학이 더 중요하다 CASE STUDY 2 “애들도 인생의 쓴맛을 알아야 합니다!” _ 버크 씨 이야기 3. 말 잘 듣는 아이보다 ‘자기주도성’ 강한 아이가 낫다 부모 역할의 절반은 ‘기다려주기’ 잦은 잔소리보다 알아들을 수 없는 훈계가 더 나쁘다 ‘규칙’, 활용할 것인가? 악용할 것인가? 부모의 유연한 태도가 강인한 아이를 만든다 고집 부리는 아이에게도 진심은 통한다 득보다 실이 많은 감정적인 벌 벌을 줌으로써 아이 스스로 발견하는 기쁨을 빼앗지 마라 CASE STUDY 3 “못난 네 아빠 닮아서 너도 구제불능이야!” _ 대니 이야기 2부 | 6세~13세, 부모의 품이 클수록 아이의 품격은 푸르게 자란다 4. 감정 표현에 솔직한 아이가 ‘자제력’도 뛰어나다 자제력과 독립심을 ‘강요’하지 마라 두 걸음 전진하고, 한 걸음 퇴보하며 자라는 아이 습관을 심어주는 데도, 밀고 당기는 기술이 필요하다 감정적인 거절은 ‘어리석은 승리’에 불과하다 들어주는 것만으로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된다 때리고 화내고 욕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성장의 징후’ 부모에 대한 신뢰감이 ‘참을성’이라는 성공자질을 키운다 CASE STUDY 4 “난 엄마처럼 완벽한 사람이 아냐!” _ 요한나 이야기 5. 스스로 키운 ‘도덕성’이 결정적 순간의 선택을 좌우한다 ‘천사와 악마’의 싸움이 양심을 키운다 부모에 대한 애증에서 생겨나는 갈등과 분노에 대한 첫 경험 공격성을 길들이려면, 화를 인정해주어라 반성을 이끌어내는 포옹 한 번의 힘 아이와의 자존심 대결은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싸움 ‘선의의 거짓말’ 현명하게 가르치기 아이의 억울함을 인정해주면, 패배를 침착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는 ‘사회화’의 시작 부모를 두고 벌이는 생애 최초의 라이벌전 아이는 부모의 발자국을 따라 걷는다 CASE STUDY 5 “감춰진 내 마음을 똑바로 읽어주세요!” _ 윌리 이야기 6. 일상의 가르침으로 ‘자긍심’, ‘배려’, ‘책임감’을 일깨운다 돈 없다는 말보다, 더 큰 상처가 되는 말 용돈 관리, 자율과 통제의 미묘한 심리전 내면의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관심 협동과 배려, 팀워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균형 있는 사회인으로서의 품격이 자라는 방법 어디에 놓아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그릇이 달라진다 CASE STUDY 6 “부모님도 날 속이는데 대체 누굴 믿어요?” _ 멜라니 이야기 3부 | 청소년기의 시작, 부모라는 등대가 밝을수록 아이는 더 큰 미래로 항해한다 7. 첫 시야가 열리는 학교생활, 아이는 ‘책임과 목표’에 눈뜬다 욕구를 채워주는 것을 넘어, 꿈을 지원해주는 부모가 되어라 ‘지금 당장의 쾌락’과 ‘미래의 행복’ 사이의 선택 공부에 대한 흥미는 성공에 대한 열정의 바탕 ‘학교’라는 성취의 첫걸음에서 좌절에 맞서는 법을 익히게 하라 아이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머리를 맞대주는 것이 부모 CASE STUDY 7 “우리 아이가 비정상이라니, 말도 안 돼요!” 브래드 이야기 8. 부모가 놓아주어야, 아이는 꿈으로의 ‘비상’을 시작한다 ‘책임감’을 갖기 시작할 때, 그것을 발휘할 대상을 만들어주어라 청소년기에 찾아오는 혼돈과 방황은 가장 씁쓸하고 가장 감미로운 성장통 반항심과 자립심은 종이 한 장 차이 자율성 있는 아이가 부모의 뜻대로 자란다 믿음과 소통, 그 불가분의 관계 청소년기에 형성되는 애정, 성(性)의 관념은 평생에 걸쳐 매우 중요한 바탕이 된다 CASE STUDY 8 “아무도 내 진심 따위엔 관심 없는 거 다 알아!” 스티브 이야기 에필로그 | 사랑이 아이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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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로부터 인생관과 삶의 태도를 구체적으로 확립하는 데 커다란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그것은 부모가 삶에 대한 자세를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유치원을 다닐 무렵부터 아이는 부모의 정체성과 목표, 가치 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는데, 그 모방의 핵심에는 사랑하는 부모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자리 잡는다. --- p.33
부모는 훈육의 결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타이르고 가르친다고 해서 아이가 당장 바뀌지는 않는다. 한두 번 말을 잘 듣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말썽을 부릴 수 있는 게 아이들이다. 오로지 아이를 통제하고 ‘말 잘 듣는’ 아이로 만드는 데 급급한 부모는, 아이가 규범을 이해하고 거기에 따르는 법을 깨닫는 데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 아이는 부모를 상대로 자신을 방어하는 데만 몰두하기 때문이다. --- p.70 “이런 옷은 싫어. 다 싸구려잖아!” “돈 없는 친구랑은 같이 놀기 싫단 말야!” 요즘 아이들은 이런 말을 스스럼없이 한다. 하지만 부모는 아이가 너무 일찍부터 ‘돈의 힘’을 알게 될까봐 걱정되는 게 사실이다. 경제관념을 갖는 것은 물론 좋은 일이지만, 돈이 최고라는 생각에 물드는 것은 분명 염려스러운 일이다. 아이가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는 전반적인 심리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아이는 남에게 베풀고, 감사할 줄 알며, 사람 사이의 애정과 진심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태도를 갖추기 힘들다. 그런데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어른들은 경제관념을 깨닫는 것을 오로지 ‘돈에 국한된 문제’로 보지만 아이들의 시각은 전혀 다르다. 부모가 돈에 대해 가르친다고 생각할 때, 아이는 그것을 통해 ‘인간관계’를 배운다. --- p.160 1. 남과 비교하는 말 : “옆집 애는 이번에도 전교 1등을 했다는데…….” 2.의지를 꺾는 말 : “하지 마!”, “안 돼!” 3.빈정대는 말 : “그럴 줄 알았어. 네가 하는 게 그렇지 뭐!” 4. 화풀이로 던지는 말 : “너 때문에 내가 못 살아!” 5. 강제적인 말 : “무조건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 6. 낙인찍는 말 : “도대체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7. 무시하는 말 : “애들은 몰라도 돼!” 8. 비난하는 말 : “넌 누굴 닮아서 이 모양이야?” 9. 중압감을 주는 말 : “네가 형이니까 양보해야지!” 10. 성차별적인 말 : “무슨 여자애가 이렇게 고집이 세니?” --- p.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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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리더의 핵심 성공요건은 바로 ‘품격’이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품격을 완성하는 ‘결정적 자질’을 심어주어라! 지성과 감성과 사회성이 조화된 ‘품격’은 세계를 이끄는 1% 리더들의 제1자산이다. 자신의 감정을 유연하게 컨트롤 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위기상황을 극복해낼 수 있는 능력이 모두 ‘품격’ 안에 있다. 성숙한 인격을 갖춘 사람이 최상의 경지에 도달한 상태를 뜻하는 ‘품격’은,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자 억만금의 유산보다 소중한 가치다. 아이의 품격은 부모와의 끈끈한 관계에서 빚어지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인 것이다. 미국 최고의 아동심리 전문가인 엘리자베스 버거 박사가 탄탄한 이론적 근거와 풍부하고 다양한 사례분석, 실제의 육아 경험을 결합해 ‘아이의 품격’을 키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단편적인 육아 지식만으로는 ‘품격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없다! 아이의 품격이 형성되는 근본적인 원리를 파헤친다! 총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아이가 성숙한 인격을 갖춘, ‘품격 있는 아이’로 성장하기까지 거치게 되는 단계별 과정을 제시한다. 아이는 태어나서 다섯 살까지의 시기에 부모와의 관계에서 맺은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품격의 토대’를 형성한다. 그 후 아이는 내면과 현실, 욕망과 좌절 사이의 격차를 깨달으며 확고한 자아를 형성해 나가게 되는데, 이때 ‘품격의 핵심자질’인 도덕성과 자제력, 자긍심, 배려, 책임감 등을 갖추게 된다. 아이가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반항심으로 인해 부모와의 갈등을 일으키게 되지만, 그것은 반대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다. 저자는 아이의 자율성을 최대한 인정해주면서도,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아이의 ‘품격을 완성’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0세부터 15세까지, 아이의 품격을 키워주는 앞서가는 부모들의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 철학’! □ 첫 번째 타인, 부모와의 관계에서 ‘자존감’을 배운다. 부모와의 관계는 평생의 ‘사회성’을 결정할 첫 단추. 존중받는 만큼 자라는 아이는 부모의 일거수일투족에서 자신과 타인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랑의 방법을 배운다. □ 부드러우면서 권위 있는 부모가 ‘심지 깊은’ 아이를 만든다. 부모를 존경하는 법을 배운 아이는 자기 자신을 옳은 길로 이끈다. 위기 앞에서도 주저앉지 않는 힘, 참된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는 힘은 부모의 권위로부터 나온다. □ 말 잘 듣는 아이보다 ‘자기주도성’ 강한 아이가 낫다. 고분고분한 추종자가 아니라 주체성 강한 리더로 키워라. 스스로의 결정에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 명령하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힘을 길러준다. □ 감정표현에 솔직한 아이가 ‘자제력’도 뛰어나다. 이기적 충동을 조절하고 다른 사람과 가슴으로 대화하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아이, 아이의 풍부한 감성이 평생의 자산이 되게 한다. □ 스스로 키운 ‘도덕성’이 결정적 순간의 선택을 좌우한다. 중심을 잃지 않고 매 순간 기품 있는 태도로 바른 길을 개척해가는 아이로 키워라. 눈앞의 이익보다 궁극의 가치를 우선하는 올바른 판단력을 길러준다. □ 일상의 가르침으로 ‘자긍심’, ‘배려’, ‘책임감’을 일깨운다. 부족해도 상처받지 않고, 충분해도 자만하지 않는 아이는 만인을 리드한다. 언제나 당당하며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아이로 키워라! 인성교육의 세계 최고 권위자, 엘리자베스 버거 박사가 집대성한 ‘자녀교육서의 결정판’을 이제 한국에서 만난다! 이 책의 미국판 원서『Raising Kids With Character』는 인성교육의 고전으로 꼽히는 자녀교육 필독서로, 1996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수차례의 개정을 거치며 수천 만 부모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아온 스테디셀러다. 구체적인 육아 방법론에 치우치기보다는 ‘부모의 육아습관에 대한 근원적 문제제기’, 그리고 ‘부모 역할론’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그 울림과 여운이 오래도록 지속된다는 것이 독자들의 평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아이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메시지! 이 책이 자녀교육서의 명불허전(名不虛傳)인 이유다!” - 아마존 베스트셀러 『아이를 잘 가르치는 법』시리즈의 저자 베니타 브레이버 “단순한 비판이나 지적에 초점을 맞춘 수많은 자녀교육서들 가운데, 깊이 있는 지식과 지혜로운 통찰을 전해주는 책을 찾게 되어 기쁘다. 세계적 자녀교육 전문가인 엘리자베스 버거 박사의 30년간의 연구와 분석이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은 것에 경의를 표한다!” - 휘트니병원 아동정신과 테오도르 샤피로 박사 “이 책은 자녀에게 분별력 있는 도덕성과 더불어, 따뜻한 감성을 심어주려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안내지침을 제공한다.” - 『Hyper-Parenting』의 공동저자 앨빈 로젠펠드 의학박사 “자녀를 둔 부모는 물론, 예비 부모들도 반드시 읽어봐야 할 자녀교육의 바이블! 아동 심리와 발달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나 교사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 『아동청소년 정신의학 미국학회 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