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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감사의 글 1. DSLR카메라란? 2. 자세가 중요하다 3. 카메라 찍기의 기본은 같다 4. 조리개와 셔터, 그 상관관계- 노출 5. 심화학습, ISO란? 6. 더 심화학습, WB란? 7. 빛을 읽고 해석하자 8. 이제는 실전이다 9. 무엇을 찍을 것인가 10. 포토샵으로 너무 건드리지 말자 나가면서 요약 총정리 |
柳東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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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카메라 사진찍기 生기초 10가지, 그대로 따라해보자구!(요약 발췌)
1. 자세가 중요하다: 사진찍기의 기본! 오른손은 셔터와 카메라 본체를, 왼손은 렌즈를 아래에서 받친다. 두 팔을 모으고 상반신을 고정시켜야 한다. 다리는 어깨 너비로 벌려 안정된 자세를 취하도록 하자. 2. 셔터속도와 조리개 숫자의 특징을 이해하자. 3. M 모드가 제일 중요!: “Auto(자동) 모드 아닙니다, M(수동) 모드입니다.” DSLR카메라를 처음 접하고는 자동모드로 사진을 찍기가 쉽다. 그러나 처음 배울 때 M 모드로 시작하자! M 모드는 위에서 얘기한 셔터속도와 조리개 숫자를 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이와 함께 A, S, P 모드까지는 완전히 숙지하는 것이 좋다. 그 외의 특정 상황에 대응하는 모드는 사실 별 필요없다. 필자가 직접 사용해보니 M 모드와 A 모드의 사용빈도가 매우 높다. 4. 렌즈의 특성을 알면 촬영이 편하다: 요즘은 대부분 광각과 표준, 망원 가능을 렌즈 하나에 집어넣은 줌렌즈를 사용하므로 렌즈 사용의 불편은 거의 없다. 50mm(렌즈의 맨 앞부터 이미지센서까지의 거리)가 기준이 된다. 우리의 눈과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표준렌즈라고 한다. 그보다 짧아지면(주로 18-35mm) 광각, 길어지면(70-200mm) 망원이라고 한다. 광각 쪽으로 갈수록 대상을 넓게 표현할 수 있고 망원으로 갈수록 대상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광각은 팬포커스, 망원은 아웃포커스 사진을 만들어내기에 편하다는 점을 명심하자! 5. ISO를 잘 활용하자. 6. 실내에서는 WB에 주의하자. 7. 빛을 잘 읽고 해석하자: 사진은 빛이 없으면 얘기가 안된다. 빛을 통해 사진이 기록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때문에 빛을 잘 읽고 해석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빛의 강도 측정, 빛의 방향(정면광, 사광, 측광, 반역광, 역광)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읽은 빛을 잘 해석하면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다. 8. 다양한 대상을 찍어보자. 9. 다른 사람의 작품도 많이 보자: 내가 직접 찍고, 나만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작품을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예술은 새로운 것이 없다. 항상 거장의 작품을 보고 또다른 영감을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세계적인 사진 예술가의 사진 작품을 많이 접해보자. 그들이 거장이 된 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10. 후보정 프로그램은 꼭 필요한 만큼만! 그 외! 여유가 된다면, 삼각대는 구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DSLR카메라에 맞는 삼각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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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른바 ‘똑딱이’ 디지털카메라의 폭발적 보급과 함께 "약간의" 전문가적 위치에 있는 DSLR카메라도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니콘이나 캐논 등 유력 카메라 메이커를 비롯해 올림푸스, 파나소닉, 펜탁스, 소니 등 다양한 카메라 메이커에서 출시한 입문자용 DSLR카메라는 과거에 SLR카메라를 사용했던 유저 뿐만 아니라 새로이 사진이라는 분야에 입문하고자 하는 ‘생초짜’ 유저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대중화되었다. 과거 전문가 계층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사진’이라는 장르가 이제 대중으로까지 확산되는 ‘패러다임’을 겪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와중에 이른바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와는 다른 DSLR카메라의 특성에 약간의 당혹감을 느끼기도 한다. 이를 ‘타파’하기 위한 다양하고 수많은 DSLR카메라용 설명서는 너무 방대하고 무겁고 어렵다. 대중을 위한 좀더 가볍고 간단한 DSLR카메라 입문서에 대한 ‘니즈’가 더욱 요구되고 있는 시점이다. 과거 카메라의 원리는 발명되었을 때부터 현재까지 변하지 않았다. 카메라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만 안다면 DSLR카메라도 손쉽게 정복할 수 있다. 이 책은 DSLR카메라를 사용하는데, 가장 기초적이고 주의해야 할 부분만을 ‘10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손쉽게 사진찍기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 시대 DSLR카메라를 배우고 싶어하는 진정한 ‘생초짜’를 위한 엑기스를 담은 입문서라고 할 수 있겠다.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9,000원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입문자들의 촬영욕구를 충족시켜줄 것이다. 또한 아마추어 DSLR카메라 유저인 필자는 DSLR카메라를 접하면서 궁금했던 점과 알고 싶었던 점을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같은 아마추어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노력했다. 바로 이 책은 DSLR카메라에 막 입문한 유저가 궁금했던 점을 속시원히 알려주는 ‘눈높이’ 입문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