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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서문 인생의 교차점 사라 에드워즈 - 일상 가운데 믿음으로 산 여인 릴리아스 트로터 - 연약함 가운데 믿음으로 산 여인 글래디스 아일워드 - 비천함 가운데 믿음으로 산 여인 안이숙 - 고통 가운데 믿음으로 산 여인 헬렌 로즈비어 - 상실 가운데 믿음으로 산 여인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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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것을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는 자는 결코 바보가 아니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 않다. 이 시대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고상하고 세련된 또다른 삶의 방식처럼 여기고 있다. 어쩌면 주변 사람들하고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그것이 특별히 많은 불편을 야기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나 불과 몇 세대만 올라가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시련에 맞섰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250년 전, 사라 에드워즈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일상의 삶에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묵묵히 순종했다. 조나단 에드워즈라는 걸출한 신학자 남편의 뒤에서 그가 세상의 찬사와 비난을 받는 동안, 그를 붙잡아 주고 그와 함께 자녀들을 훌륭하게 양육했다. 자신은 비록 알지 못했지만, 그녀가 가정을 굳건히 지킨 덕에 후대 사람들은 말로 다할 수 없는 귀한 축복을 누렸다. 릴리아스 트로터는 복음을 위해 예술가로서 누릴 수 있었던 부와 명성을 기꺼이 포기했다. 복음의 씨앗이 자라기 척박한 이슬람 문화권의 알제리 땅에서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 자신의 가족과 건강과 친구와 삶을 다 바쳤다. 글래디스 아일워드는 미천한 신분과 짧은 학문, 온갖 불리한 조건과 주위 사람들의 편견을 전사처럼 깨뜨려 나갔다. 그리고 누구에게서나 하나님의 귀한 형상을 발견하려 애쓰고 수고한 그녀를 중국인들은‘고결한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칭송했다. 안이숙은 오직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공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감옥생활을 견뎠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라는 믿음으로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며 하나님 한 분께만 충성을 보이려 했다. 헬렌 로즈비어는 모든 것이 열악한 선교지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과 싸우며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려 했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돌려 버리신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주위 사람들을 세워 주었다. 이 다섯 여인들은 모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여인들이었다. 그러나 그 평범한 여인들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을 깨닫고 순종했을 때, 그들은 어떤 강한 전사보다도 더 특별한 능력을 발휘했다. 평범하지만 위대한 삶을 삶았던 여인들의 삶을 통해 저자는, 하나님께서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하심을 깨닫는 것이 더할 나위 없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 이들은 너무나 풍족한 삶을 살아가는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은 삶의 한 부분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아낌없이 걸어야 하는 불편한 것이 될 수도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위해 택한 바로 그 불편 가운데, 안락한 삶에서는 결코 발견할 수 없는 하나님과의 가장 내밀한 관계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은 너무나 평범해서 위대한 삶을 살 수 없다고 주저앉아 있는가? 그렇다면 사라 에드워즈, 릴리아스 트로터, 글래디스 아일워드, 안이숙, 헬렌 로즈비어가 만난 하나님을 만나라. 평범한 이들의 삶 속에서 위대한 능력을 행하신 놀라운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