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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부 어머니의 끝없는 아들 사랑 1장Ⅰ어머니는 아들을 사랑할 권리가 있다 오이디푸스를 조심하라 - 오해/편견 사례집 : 엄마와 아들에 관한 편견 사랑의 역사 - ‘첫 번째 유형’의 만남/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역사 속 모자상/소망을 이루다/ 아들을 잃고 2장Ⅰ아주 특별한 사이 평생의 인연 감춰진 욕망 - 프로이트와 어머니 아말리아/터치는 더 이상 놀이가 아니다/비밀들 천의 얼굴을 가진 모성애 - 자상하고 행복한 엄마/정열적이며 사랑이 넘치는 엄마/보호하려 드는 강한 이미지의 엄마/소유욕이 강하고 변덕이 심한 엄마/겁이 많고 거리감을 두려고 하는 엄마 3장Ⅰ결별 없는 사랑은 없다 아들들이 하는 말 - 더 이상 아기가 아니란 말이에요!/엄마 나빠!/우리 엄마는 불도저 같아요……/우리 엄마는 간섭이 너무 심해요/우리 엄마는 내가 엄마를 사랑하지 않을까 봐 걱정해요/우리 엄마는 항상 내가 뭘 하는지 알고 싶어 해요!/게다가 우리 엄마는 선생님이에요!/내가 널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어머니의 죽음 지키지 못한 만남 - 잘못된 출발/집착과 환상이 분노로 바뀔 때 너무 많은 걸 원하는 엄마 - 결핍을 채우다/사랑하는 남자/엄마로부터 탈출하기/나의 ‘사랑하는’ 며느리/이상형의 남자/넘지 말아야 할 선 : 근친상간 금지 2부 아들을 기른다는 것 4장Ⅰ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남자 아이는…… - 아들이 항상 화를 내요/빵, 빵, 빵, 죽었다!―전쟁놀이/흥분하면 할수록 소리를 크게 지른다/왜 여동생을 때리는지 모르겠어요 엄마, 내 뉴런 탓이에요! 5장Ⅰ모자와 모녀 관계, 어떻게 다를까? 자녀의 감정 이해하기 일상의 행동 이해하기 아이의 위험한 행동 이해하기 욕망 이해하기 소통하는 법 가르치기 6장Ⅰ아들이 자라고 있어요 성장의 단계 - 엄마 꽁무니만 뒤쫓는다/엄마 치마폭/수줍음/혼자 학교에 가다/비상/남자지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아들에게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할까? - 에밀이 내 말을 듣지 않아요 : 모욕감을 주지 않고 권위 세우기/너무 예민해요 : 세상으로부터 상처받지 않도록 보호해주기/니콜라는 자신감이 없어요 : 평가하지 말고 보호해주기/모자간의 대화 3부 엄마, 아빠, 누이 그리고 남자 형제와의 관계 7장Ⅰ왜 엄마가 필요할까? 엄마가 지녀야 할 다섯 가지 자질 아이가 자라기 시작할 때 - 보호하기/억제하기와 벌주기/타격 요구할 수 있는 권리 - 당신을 닮은 아이/존중/신뢰/구속/방어하기/아버지와 함께 자녀 교육을 책임지다 8장Ⅰ가족을 사랑해요! 미스터 ‘충실’과 마담 ‘충실’ 형제와 자매 남자들! 외아들 9장Ⅰ오늘날의 가족들 ‘멋진 엄마’와 ‘슈퍼우먼’ - 엄마를 향한 사랑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싶어 하는 아들/성공의 지름길, 모성애/오늘의 엄마와 내일의 아들/그럼, 아버지는 어떻게 되는 걸까?/실제 자리/상징적 존재/베일에 싸인 인물, 외할아버지/새로운 인물, 의붓아버지/홀로 아들 키우기/ 재혼 가정 - 두 ‘엄마’가 한 엄마보다 더 나을까?/새엄마와 의붓아버지의 출현/새엄마와 살기/의붓아버지와 살기/신뢰 쌓기 4부 아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장Ⅰ일상 대항해요 노는 걸 너무 좋아해요 질투가 심해요 나쁜 친구만 골라 사귀어요 거짓말을 해요 도둑질을 해요 성적이 형편없어요 11장Ⅰ문제가 많아요! 얻어맞고 다녀요 아들이 너무 수줍어해요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걱정이 너무 심해요 아들이 우울증에 빠졌어요 아들이 마약을 복용해요 아들이 너무 폭력적이에요 아들이 성 문제를 겪고 있어요 언제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 결론 강한 엄마에 강한 아들? 주석 부록 TEST 당신은 어떤 유형의 엄마일까? 감사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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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램프불 같아요. 내가 슬플 때면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하려고 불을 켜요.” 나는 쥘리앵의 말을 듣고 쥘리앵 엄마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었다. 늘 돌봐주고, 지켜봐주고, 걱정하고 항상 도울 준비가 되어 있으며 어두운 곳에 불을 비춰주는 그런 엄마의 이미지였다. --- p.8
“아들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닐까?”…… “너무 가깝게 지내는 건 아닐까? 이다음에 날 닮은 여자를 만나면 어쩌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존재하는 건 사실이지만 과연 무슨 이유로 엄마가 아들을 사랑하는 걸 두려워해야 할까? 너무나 많은 엄마들이 사회적 고정관념을 두려워한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면 친구나 남편, 시어머니나 심리학자들의 비난이 두려운 것이다. --- p.10 일곱 살인 쥘리앵이 나에게 “이 땅에 처음 살았던 사람이 아담과 이브라면 아담의 엄마는 누구예요?”라고 물었다. 나는 대답할 수가 없었다. 창조주이며 인류의 아버지인 하나님만으로는 쥘리앵을 이해시킬 수 없을 것 같았다. 아마도 쥘리앵은 하나님을 떠올릴 때 엄마의 이미지가 떠올랐을 것이다. --- p.28 아들을 양육하는 건 크고 작은 위기가 닥쳤을 때 알맞은 해답을 찾는 일과도 같다. 이 세상에 아들의 불행을 바라는 어머니는 없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아무리 사랑이 넘치는 어머니라고 해도 문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수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남아라는 존재를 각자의 경험을 통해서만 알기 때문이다. --- p.79~80 엄마의 편애를 받은 아이는 일생 동안 정복자의 느낌을 갖게 된다. 이처럼 성공에 대한 확신이 성공으로 이끌지 않은 경우는 드물다.(프로이트) --- p.180 조부모님과 엄마는 항상 내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처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는 단 한 사람만이라도 이와 같은 절대적인 신뢰를 느끼게 해줄 때 수많은 난관들을 헤쳐나갈 수 있는 법입니다. 내게는 그런 사람이 셋이나 있었던 셈이죠.(빌 클린턴) --- p.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