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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 / 폭풍전야, 말괄량이 불청객!
첫 번째 이야기 - 한나의 등장 두 번째 이야기 - 태극수호대원이 되고 싶어 세 번째 이야기 - 천방지축 한나 네 번째 이야기 - 힘을 합하여 제10화 / 날아라! 라이, 빛의 날개로 첫 번째 이야기 - 라이 태극호를 떠나다 두 번째 이야기 - 용족의 습격 세 번째 이야기 - 라이의 위험 네 번째 이야기 - 엄마를 위해 싸울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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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천상세계의 보물 ‘태극천자문’을 찾아 천계의 두 종족인 용족(龍族)과 호족(虎族)이 인간계에 나타나면서 평화로운 마을에 폭풍이 일기 시작한다. 자신의 마을에서 천자문을 둘러싼 용족과 호족간의 전투가 일어나는 사실도 모르는 채 트럼프타워대회에 참가한 정의로운 소년 라이. 라이는 대회에서 우승하고 그 상금으로 엄마에게 선물할 골동품 오르골을 사게 된다. 이유는 모르지만, 강하게 끌리는 것을 느꼈던 것! 기쁨에 넘쳐 집에 도착한 라이 앞에 은발의 용족전사 루카가 나타난다. 이유도 모르는 채 루카로부터 공격을 당하자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라이! 위기의 순간, 나타난 라이의 엄마가 라이를 지키기 위해 루카와 맞서지만, 집은 폭발해버리고 엄마는 사라진다. 엄마가 죽었다고 생각한 라이는 슬픔과 분노에 치를 떤다. 라이가 포효하자 라이의 몸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고, 바닥에 떨어진 오르골로부터 ‘불 화(火)’의 문자가 쓰인 카드가 튀어나온다. 본능적으로 카드를 손에 쥐는 라이. 순간, 카드로부터 ‘불 화(火)’의 천자문이 출현하고, 문자에서 뻗어 나온 격렬한 불기둥이 용족전사 루카를 향해 뻗어나간다. 그러나 아직은 용족의 뛰어난 전사인 루카에게 적수가 되지 못하는 라이. 때마침 천자문에서 발산하는 기운에 이끌려 이곳으로 온 태극수호대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난다. 라이는 엄마를 잃은 슬픔과 복수심으로 이들을 따라 태극수호대에 합류하게 된다.
태극수호대는 대장인 세나와 천재 소년 핀, 그리고 덩치 큰 돈하, 익살꾼인 또리와 호족의 정령 하크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을 이끌어주는 호족의 장로 코모루카가 있다. 라이는 코모루카 장로로부터 선계와 호족, 천자문에 대한 사연을 듣는다. 태극천자문은 세상의 평화와 질서를 유지시키는 것이었는데 용족 중의 나쁜 무리인 디가가 세상을 지배하려고 반란을 일으켜 빼앗으려하자 호족황제는 이를 인간계로 흩어버렸던 것. 그리고 라이와 라이의 엄마는 호족의 후예이기 때문에 용족으로부터 공격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라이는 처음 혼란에 빠져 방황하기도 하고, 태극수호대의 대장인 세나와 사사건건 부딪치기도 하지만 발랄한 또리와 듬직한 돈하의 노력으로 점차 태극수호대의 일원이 되어간다. 라이는 다른 대원들처럼 천자기 사용법 등을 훈련받지 않았지만 잠재되어있는 능력으로 엄청난 천자문의 힘을 발휘하여 대원들과 코모루카 장로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자만심 때문에 자신과 동료들을 위험한 처지에 놓이게도 하고, 호랑이 전사로부터 협동심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진리를 배우기도 한다. 바닷속과 동굴 등 인간계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천자문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태극수호대. 이들의 험난한 길 앞에는 또 어떠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까? 태극수호대는 어떻게 용족 전사들과 기계군단의 공격을 막아내며 천자문을 회수할 것인가? 스릴 넘치는 모험은 또다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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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와 인간계의 비밀이 담긴 천자문을 찾아 떠나는 라이와 태극수호대.
이제부터가 모험의 시작이다! 한자는 현재 전 세계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문자 가운데 역사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를 사용하고 있는 ‘한자문화권’ 내의 국가들 가운데 중국은 말할 필요도 없고 특히 한국과 일본은 지금도 한자를 공용문자의 일부분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서는 한자학습이 필수적입니다. 더욱이 이들 세 나라는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과 일본의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태극천자문』이 공영방송인 KBS 제1?2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또한 이를 학습만화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뛰어난 영상과 매혹적인 그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더불어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태극천자문 카드와의 연계를 통한 반복학습으로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저절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한자학습만화들과는 달리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고, 한자학습에 대한 의욕을 자연스럽게 높여줍니다. - 『태극천자문』감수의 글 (손예철 : 한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또한 한자 능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놀이학습용 「4자성어 카드」 8매와 「한자풀이 카드」 8매가 각 뭔마다 들어있습니다. ③책 뒤에 한자를 익히기 쉽게 학습페이지가 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