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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 일희일비(一喜一悲), 슬픔이여 안녕!
첫 번째 이야기 - 또리의 친구들 두 번째 이야기 - 또리의 마음 세 번째 이야기 - 작은 콘서트 네 번째 이야기 - 슬플 비(悲) 천자문의 폭주 제18화 / 오매불망(寤寐不忘), 소중한 내 친구들! 첫 번째 이야기 - 돌아온 아브! 두 번째 이야기 - 잃어버린 기억 세 번째 이야기 - 아브의 공격 네 번째 이야기 - 친구들을 절대 잊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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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서의 주인공은 또리이다. 어려서부터 고아로 자란 또리는 자신이 자란 고아원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자신이 유명한 가수라고 떠벌이고 아이들은 또리를 슈퍼스타로 떠받든다. 라이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짓밟지 말라고 또리를 다그치지만 고아원 원장 선생님으로부터 또리가 어릴 적부터 슬퍼하는 고아원 아이들을 위해 항상 웃음을 주려고 애썼던, 어쩌면 원장 자신보다도 더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아이라며 자랑스러워하는 말을 듣고 또리를 돕기 위해 밤새도록 세나와 함께 간이 콘서트 무대를 만든다.
드디어, 콘서트의 날은 밝고 고아원 아이들은 작은 관객석을 꽉 채우고 또리를 기다린다. 하지만, 또리는 긴장감에 무대뒤에서 망설이다가 우연히 슬플 ‘비(悲)’ 천자문을 발견한다. 천자문을 회수할 겨룰도 없이 라이에 의해 떠밀리 듯 무대에 오른 또리. 하지만, 갑자기 슬플 ‘비(悲)’ 천자문이 폭주를 일으켜 천자문을 찾아온 가르니아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슬픔에 휩싸이게 되고, 또리의 콘서트는 엉망이 되는데... 과연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미슈카에 의해 처형된 줄 알았던, 아브가 다시 돌아오자 자하라를 비롯한 용족전사들은 무척 놀란다. 하지만, 아브는 예전의 아브가 아닌 이마에 흉할 흉(凶) 천자문이 박힌 흉전사의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자하라와 용족전사들은 강한 힘을 갖게 해주지만, 자칫 생명까지도 잃을 수 있는 금단의 천자문인 흉할 흉(凶) 천자문을 아브에게 심어버린 미슈카에게 분노를 느낀다. 한편, 태극수호대는 잊을 망(忘) 천자문의 폭주로 시민들이 모두 기억을 잃어버린 한 도시에 도착한다. 시내 중심의 큰 타워에서 잊을 망(忘) 천자문을 발견한 라이는 무턱대고 천자문의 기운 속으로 달려 들려하고, 이를 막으려던 세나, 핀, 또리가 오히려 잊을 망(忘) 폭주에 휘말려 그동안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게 된다. 태극수호대는 천자문을 회수하고 대원들의 기억을 되찾을 방법을 찾기 위해 일단 타이거호로 철수하기로 한다. 이때 돈하가 기억을 잃은 자하라를 발견하고, 자하라도 태극수호대와 동행하게 된다. 타이거호에 돌아온 라이는 세나, 핀, 또리가 기억을 잃은 틈을 타 자신이 존경받던 대장이라고 속이고, 3명에게 청소, 요리, 안마 등 각종 허드렛일을 시키며 골탕을 먹인다. 한편, 자하라는 돈하와 함께 빨래를 하지만, 집안일에 경험이 없던 자하라는 세탁기를 폭파시키고, 다리미로 빨래를 태우는 등 손대는 족족 실수투성이다. 돈하는 그런 자하라를 상냥하게 대하며 자신이 아끼던 꽃을 가꾸는 일을 맡기고, 은연중에 우정을 쌓아 나간다. 잠이 오지 않는 다는 자하라에게 방과 자신이 아끼는 꽃까지 내주는 돈하의 친절에 자하라도 서서히 감동받는다. 한편 미슈카의 명령을 받은 아브가 타이거호를 덮치고, 라이는 아브에게 천자문 공격으로 맞선다. 하지만, 흉할 흉(凶) 천자문의 힘으로 강력해진 아브는 라이의 공격에도 끄떡없다. 아브의 엄청난 채찍 공격에 위기를 맞게 된 라이와 돈하. 하크는 전속력으로 타이거호를 이끌고 도망치지만, 아브의 공격에 속수무책 당하고 만다. 결국 카이타를 타고 맞서던 라이는 아브의 공격에 망각의 도시 안으로 떨어져 버리고 정신을 잃게 된다. 혼자 남은 돈하는 타이거호를 지키기 위해 필사의 각오로 아브에게 맞서지만, 자하라가 기억을 잃은 척하고 호족의 천자문을 탈취하기 위해 위장잠입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배신감에 망연자실 한다. 하지만, 뜻밖에 자하라는 비열한 미슈카의 작전을 따르기엔 전사의 자존심이 허락지 않는다며 천자문 탈취를 거부한다. 미슈카가 분노하여 아브에게 자하라도 태극수호대와 함께 해치워 버릴 것을 명령하자, 아브의 채찍공격이 돈하와 자하라를 향한다, 때 마침 어디선가 라이의 화염공격이 날아와 이를 돈하와 자하라를 구해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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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와 인간계의 비밀이 담긴 천자문을 찾아 떠나는 라이와 태극수호대.
이제부터가 모험의 시작이다! 한자는 현재 전 세계 인류가 사용하고 있는 문자 가운데 역사가 가장 오래된 것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를 사용하고 있는 ‘한자문화권’ 내의 국가들 가운데 중국은 말할 필요도 없고 특히 한국과 일본은 지금도 한자를 공용문자의 일부분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서는 한자학습이 필수적입니다. 더욱이 이들 세 나라는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한국과 일본의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태극천자문』이 공영방송인 KBS 제1?2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또한 이를 학습만화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뛰어난 영상과 매혹적인 그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더불어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태극천자문 카드와의 연계를 통한 반복학습으로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저절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한자학습만화들과는 달리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고, 한자학습에 대한 의욕을 자연스럽게 높여줍니다. - 『태극천자문』감수의 글 (손예철 : 한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또한 한자 능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놀이학습용 「4자성어 카드」 8매와 「한자풀이 카드」 8매가 각 뭔마다 들어있습니다. ③책 뒤에 한자를 익히기 쉽게 학습페이지가 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