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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1. 베다 2. 내면의 구루 3. 구루의 은총 4. 난 야르 5. 브라만 6. 부마 7. 가슴 8. 실재 9. 자각 10. 고요하라 11. 희열 12. 은총 13. 침묵 14. 홀로 있음 15. 평화 16. 참나 17. 참나에 머무르기 18. 시간 너머의 참나 19. 행복 제2부 1. 사랑 2. 신 3. 삿 4. 의식 5. 존재 6. 있음 7. 그것 8. 이다 9. 보는 자 10. 투리야티타 11. 자그라트 수숩티 12. 세 상태 상태 13. 갸니 14. 성자의 고요 15. 신의 발아래 16. 깨달음 17. 참나는 항상 깨달아 있다 제3부 1. 길 2. 참나 망각 3. 무지 4. 마야 5. 몸 6. 자기 탐구 7. 나 생각 8. 자아 9. 마음 10. 바사나 11. 만트라 12. 타파스 13. 환생 14. 고통 15. 아루나찰라 16. 프라닥쉬나 17. 나마스카라 18. 지혜의 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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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일한 하나의 실재는 영원하고 실재하며 어디에나 있는 절대자라는 바가반 라마나 마하리쉬의 귀중하고 직접적이고 심오한 가르침들 가운데 일부를 발췌하여 보여 주고 있다.
바가반의 가르침은 영적 지혜의 향기이자 바탕이다. 모든 단어와 문장은 바가반의 가르침으로부터 나온 것들이다. 그것들은 헌신자들의 질문에 대한 바가반의 답변들이다. 원문을 간결하게 요약한 곳은 별표(*)로 표기하였다. 앞서 말한 것처럼 바가반의 가르침은 대부분 구도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질문들을 생략하였다. 어떤 면에서는 질문들이 바가반의 가르침을 직접적으로 이해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으므로 질문들을 생략하는 편이 더 나은 것 같았다. 때로는 가르침의 완전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앉아 있거나, 걷거나, 음식을 먹거나, 책을 읽거나 혹은 심지어 잠을 자는 동안에 매우 놀랍고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문득 그 의미가 다가올 것이다. 그 의미가 확 들어오며, 그래서 선명히 이해하게 된다. 바가반 라마나 마하리쉬는 대중을 상대로 강연한 적이 없다. 바가반은 침묵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바가반은 침묵과 자비로운 바라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바가반은 침묵이 확실한 가르침이라 하였다. 침묵은 언제나 말하고 있다. 침묵은 끊임없이 흐르는 언어이다. 바가반이 말한 대로 침묵은 영원하며 온 인류에게 이로움을 준다…… 바가반의 가르침이 침묵을 통하여 알려졌듯이…… 침묵은 그치지 않는 웅변이다. 침묵만이 영원한 말이며,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지는 하나의 말이다. 이 책은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는 바가반의 주된 가르침이며 직접적인 길이자 의식인 “난 야르(Nan Yar, 나는 누구인가?)”로 시작한다. 제2부는 영원하고 무한하며 변함없는 의식을 다루고 있다. 제3부는 자기 탐구, 자아, 마음, 환생과 다른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가끔 반복되는 말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바가반의 가르침의 연속이다. 저항하는 마음이 가르침을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복이 필요하다. 바가반은 말했다: 자아와 다름없는, 내가 몸이라는 지식은 자기 자신에 대한 그릇된 지식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진정한 지식은 우리가 한계 없는 참나라는 자각입니다. 진정한 구도자라면 누구나 바가반 라마나 마하리쉬의 가르침을 알아야 한다. 바가반의 가르침은 자기 존재의 핵심을 알고자 탐구하려 하는 진지한 구도자에게는 특별히 가치가 있다. 그대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핵심이며 가슴인 변하지 않는 참나는 절대자이다. 이 나는 무한한 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