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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2
박기원
살림Friends 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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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학/과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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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ASE 1 교통사고의 진실을 밝혀라!
사건의 주요 내용
교통사고 발생
구조팀과 부사자들의 진술
차량 내부 검사
차량에서 채집한 증거물
감정결과
거짓말 탐지 검사
계속되는 재수사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
드러나는 진실

CASE 2 살인은 반드시 증거를 남긴다!
사건의 주요 내용
변사체 발견
의심스러운 사건 현장
한밤중의 루미놀 실험
차량 발견
불확실한 CCTV
신발 끈에서 발견된 결정적인 단서
유전자분석 결과
사건 종료

CASE 3 권총 강도 사건의 범인을 추격하라!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 발생
초기 수사 상황
무장강도의 차량 발견
총기 발사흔 감정 결과
장갑과 복면
차량에 대한 감정 결과
묘연해진 범인의 행방
등산객이 신고한 변사체
변사자의 신원확인
사건 속에 숨은 공범
사건 종료

CASE 4 자살과 타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 발생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사람
현장 접근
부검 결과 및 차량 감식
자살인가, 타살인가
감정 결과
카메라에 찍힌 차량의 정체
TV 공개 수배 및 용의자 검거
발견된 유서
범인 검거

CASE 5 수백만 원어치 인삼의 행방을 찾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 발생
현장 조사
사건 현장에 남은 흔적들
용의자 추적
사건 해결의 실마리
감정 결과
범인의 자백

CASE 6 피 말리는 유괴사건을 종료하라!
사건의 주요 내용
홀연히 사라진 아이
한 통의 협박 전화
좁혀드는 수사망
지루한 숨바꼭질
사건은 미궁 속으로
무사히 돌아온 아이
드러난 유괴범
목소리 감정
사건 종료

저자 소개 1

Park Ki-Won

중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입사하여 한평생 오로지 법과학 및 과학수사 분야에서 일을 해왔다. 세월호 사건, 유병언 사건,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등 수없이 많은 사건, 사고를 감정했다. 또한 꾸준한 연구 및 수사실무자들의 교육을 통하여 과학수사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저술 작업을 통하여 과학수사 및 법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저서로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전 4권)』, 『DNA 분석과 과학수사』, 『신문이
중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입사하여 한평생 오로지 법과학 및 과학수사 분야에서 일을 해왔다. 세월호 사건, 유병언 사건,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등 수없이 많은 사건, 사고를 감정했다. 또한 꾸준한 연구 및 수사실무자들의 교육을 통하여 과학수사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저술 작업을 통하여 과학수사 및 법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저서로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전 4권)』, 『DNA 분석과 과학수사』,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과학수사 이야기』, 『꼼짝 마 과학수사』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DNA 범죄 현장에서 법정까지』, 『혈흔으로 하는 범죄 현장의 재구성(공역)』 등이 있습니다. 시집으로 『나를 존재하게 하는 아름다움을 위하여』가 있다. 이밖에도 많은 논문과 연구보고서가 있다. 현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생화학부장을 맡고 있다.

박기원의 다른 상품

그림 : 아메바피쉬
시각 디자인과를 졸업했지만 어느 순간 전공은 취미가 되어 버렸고 주로 일러스트와 만화 작업을 해오고 있다. 현재 월계동 단독주택 2층에 비밀기지를 지어놓고 야옹이 세 마리와 함께 살며 우주와 교신 중이다.
저자 : 박기원
1980년 중앙대 생물학과에 입학하고 1996년 같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9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사건, 대구지하철 방화참사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개구리소년 신원확인 등 굵직한 사고와 수많은 범죄 사건들을 감정하였다. 유전자분석과 관련한 많은 연구 논문이 있으며, 실종아동 찾기 사업을 맡고 있다. 현재 국과수 유전자분석과에 근무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352g | 153*224*20mm
ISBN13
9788952208804

책 속으로

두 사람은 흥분된 감정을 누르지 못한 채 신발끈의 끈 부분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용의자가 신발을 빨았지만 저 부분만은 필름으로 싸여져 있어서 닦여 나가지 않고 혈흔이 스며들어가 남아 있었던 것이군요. 정말 짜릿합니다! 이제 이 혈흔이 사망자의 유전자형과 일치하기만 한다면 이 사람이 범인임이 분명해지겠군요.”
운동화의 신발 끈 부분의 필름으로 말아 놓은 부분 안쪽에서 혈흔이 소량 검출된 것이다. 필름 안쪽으로 한번 스며들어간 혈액이 세탁을 하는 과정에서도 닦이지 않고 남아 있었던 것이다. ---p. 66


“목을 매서 자살한 경우 입과 코에서 분비물이 흘러 나올 텐데……. 천기태 씨의 상태는 너무 깨끗해.”

앤이 시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말했다.

“어, 이것 좀 봐. 자살한 사람의 등에 낙엽이 왜 묻어 있는 거지?”
자세히 살펴보니 천기태 씨 옷의 등 부분에는 흙도 묻어 있었다. 자살했다고 보기에는 앞뒤가 맞지 않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물론 부검을 통해서 정확한 사인을 가려야겠지만 타살 쪽으로 무게 중심을 두는 편이 옳을 것 같았다. ---p. 115

신고가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채연희 씨의 가슴이 더욱 뛰었다. 혹시 유괴범이 알아차린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으로 심장은 터질 것만 같았다.
“3,000만 원을 한 시간 내로 영원 레스토랑 뒤 쓰레기통에 넣어 두세요. 경찰에 신고하면 아이 목소리는 영영 못 들을 줄 아세요.”

---p. 153

출판사 리뷰

1권보다 더욱 교묘해진 범죄사건, 과학수사의 힘으로 해결하라!
-범죄사건을 통해 배우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책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2』는 실제로 있었던 범죄사건을 토대로 만든 과학책이다. 1권보다 한층 더 치밀해지고 교묘해진 범죄사건이 담겨 있고, 이 사건들을 해결하는 과학수사가 펼쳐진다. 1권이 사건을 해결하는 기본적인 수사방법을 소개했다면 2권은 첨단 기기를 통한 과학수사에 초점을 맞췄다. 예를 들어 혜진이? 예슬이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피 말리는 유괴사건을 종료하라!>편에서는 음성 분석 장치를 통한 과학수사를 보여주고, 야산에서 발견된 시체 유기를 파헤치는 <자살과 타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편에서는 TV 공개 수배를 통해 접수된 제보 전화를 분석한다. 또한 폐쇠회로 영상을 분석하여 과학수사를 펼치는 <살인은 반드시 증거를 남긴다!> 편에서는 신발끈에서 발견된 소량의 혈흔을 분석하여 범인을 잡는데 성공한다. 이렇듯『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2』는 독자를 생생한 사건현장이 살아 있는 과학수사의 세계로 이끌어주면서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과학의 힘을 보여준다.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사건,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개구리소년 신원확인 등 굵직한 사고와 수많은 범죄 사건들의 감정을 담당해 온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박기원 박사는 과학이 단순히 드라마에서만 수사에 사용되는 것은 아니라면서, 한국에서도 많은 굵직한 사건들이 과학에 의해 해결되고 있으며 그런 실제 사건 등을 통해서 과학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한다.
“1권을 출간한 후 박진감 넘치는 과학을 만나서 좋았다는 청소년, 범죄사건과 맞물린 생생한 과학을 접하고 깜짝 놀랐다는 수많은 독자에게 보답하고 싶었다.”는 박기원 박사는 “한국은 과학수사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부족하다. 외국은 과학수사에 관한 책과 실험 교구들이 만들어져서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이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이 일반인뿐 아니라 청소년에게 과학수사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일으키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국과수 박사님이 한국에서는 최초로 과학수사에 대해서 집필한 대중서인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2』는 실제로 벌어진 범죄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이었던 과학수사 기법과 과학적 원리 및 방법을 추리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라! 사건 속에 숨어 있는 1인치의 과학이 보인다!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은 주인공인 앤과 큐라는 수사관이 6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1권에 비해 사건 해결에 한껏 능숙해진 앤과 큐의 추리를 따라가다 보면 첨단과학수사 기법을 만날 수 있고, 그에 따라 미궁에 빠진 사건들이 해결될 때면 통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혜진이? 예슬이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피 말리는 유괴사건을 종료하라!> 를 읽다보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과학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를 납치한 범인은 치밀한 수사를 빠져 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과학수사의 힘 앞에 무너지고 만다. 앤과 큐가 수만장에 달하는 도로통행 영수증에서 범인의 지문을 발견한 것이다. 좌충우돌 부딪치며 사건을 해결하는 앤과 큐를 통해 독자는 사건 속에 숨은 1인치의 과학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범죄를 부인하는 용의자에게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하여 증거를 건져내거나, 음성변조기를 이용한 범인 추적을 통한 첨단과학수사 기법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유전자 감식이나 혈흔검사 등 대표적인 과학수사 기법을 엿볼 수 있으며 각 에피소드 끝의 ‘사건 속에 숨어 있는 1인치의 과학’에서는 관련된 과학지식을 상세히 전달해 주고 있다.

이제 박진감 넘치는 과학을 책으로 만난다!

과학과 범죄사건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시대에 흐름에 따라 치열하게 변하는 과학은 실제로 벌어지는 범죄사건과 맞물려 있다. 범죄사건이 날로 교묘해지고 증가하는 것에 반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도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은 발전하고 있는 과학을 그대로 담았다. 그래서 박진감 넘치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재미가 있다. 자, 이제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2』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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