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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3
박기원
살림Friends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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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학/과학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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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ASE 1. 연쇄 빈집털이범을 잡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절도사건
또 다른 절도사건
부러진 나무에서 채취한 모발
대변 분석
부족한 증거
깨어진 우정

CASE 2. 진짜 범인을 찾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의 발생
의심스러운 담배꽁초
용의자 검거
분석 결과
미궁 속으로
다시 시작되는 수사
미움의 끝

CASE 3. 사망자가 먹은 음식을 밝혀라!
사건의 주요 내용
변사체 발견
범인의 흔적
부검 결과
용의자 검거
소화잔사물과 식후 경과시간 감정
식당 종업원의 진술
사망자 변지선 씨의 일기
마지막 꽃잎 자국
잘못된 만남

CASE 4. 연쇄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라!
사건의 주요 내용
현장 감식
증거물 분석과 부검
수사 진행 상황
두 번째 사건
현장감식과 증거물 채취
수사 진행
감정 결과
결정적 제보
범인의 검거
사건의 전말

CASE 5. 범인의 머리카락을 찾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의 발생
현장 조사와 범인의 몽타주 작성
모발 감정
탐문 수사
다시 미궁 속으로
모발의 재발견
다시 찾은 범인
사건의 전말

CASE 6. 목요괴담을 막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강도 사건
계속되는 사건
공포의 목요일
범죄 지리 프로파일링 기법

CASE 7. 유서 속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라!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 발생
다시 살아난 주검
5년 전에 있었던 일
거짓 유서
편애가 부른 비극

저자 소개 1

Park Ki-Won

중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입사하여 한평생 오로지 법과학 및 과학수사 분야에서 일을 해왔다. 세월호 사건, 유병언 사건,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등 수없이 많은 사건, 사고를 감정했다. 또한 꾸준한 연구 및 수사실무자들의 교육을 통하여 과학수사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저술 작업을 통하여 과학수사 및 법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저서로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전 4권)』, 『DNA 분석과 과학수사』, 『신문이
중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입사하여 한평생 오로지 법과학 및 과학수사 분야에서 일을 해왔다. 세월호 사건, 유병언 사건, 서래마을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등 수없이 많은 사건, 사고를 감정했다. 또한 꾸준한 연구 및 수사실무자들의 교육을 통하여 과학수사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저술 작업을 통하여 과학수사 및 법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저서로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전 4권)』, 『DNA 분석과 과학수사』,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과학수사 이야기』, 『꼼짝 마 과학수사』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DNA 범죄 현장에서 법정까지』, 『혈흔으로 하는 범죄 현장의 재구성(공역)』 등이 있습니다. 시집으로 『나를 존재하게 하는 아름다움을 위하여』가 있다. 이밖에도 많은 논문과 연구보고서가 있다. 현재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생화학부장을 맡고 있다.

박기원의 다른 상품

그림 : 아메바피쉬
시각 디자인과를 졸업했지만 어느 순간 전공은 취미가 되어 버렸고 주로 일러스트와 만화 작업을 해오고 있다. 현재 월계동 단독주택 2층에 비밀기지를 지어놓고 야옹이 세 마리와 함께 살며 우주와 교신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67g | 153*224*20mm
ISBN13
9788952210104

책 속으로

“큐, 그래도 설명을 할 수 있는 자료들을 좀 더 보충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결론을 내릴 수 없어. 법정으로 가면 양씨는 증거불충분으로 분명 무죄 선고를 받을 거야. 사건과 일치하는 과학적 근거가 있더라도 일치하지 않는 증거가 있기 때문이지. 현재까지 상황으로 보면 그를 범인으로 단정하고 싶지만……. 테이프에 체세포를 남긴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면 그때는 그가 확실하게 범인이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게 될 거야. 이번 사건에서는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좀 더 조사해서 보강을 해야 할 것 같아.” --- pp. 49~50

“핏자국이 중력 방향으로 깨끗하게 흘렀군. 한 번 가격을 당하고 바로 의식을 잃은 것 같아. 만약 상처가 난 상태에서 계속 움직였다면 온몸에 피가 흩어졌겠지.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어. 여기 근접 사진을 찍어 줘.” --- p. 63

앤과 큐는 사무실로 돌아와 인근 마을의 AB형으로서 40대인 사람을 모두 검색해 찾아냈다. 생각한 것보다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10여 명으로 압축할 수 있었다. 더구나 신분이 확실한 사람을 제외하면 몇 명으로 압축할 수 있었다. 수사는 훨씬 수월해졌으며, 사건은 쉽게 해결이 되는 듯싶었다. 몇 명으로 압축된 데에서도 여러 사항을 감안하자 용의자는 한두 명으로 압축할 수 있었다. 앤은 실제로 거의 확실한 용의자로 간주하고 소환하여 더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 중에 40대 중반인 데다 일정한 직업도 없고, 최근 집을 나가 아직 들어오지 않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큐는 그를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였다.

--- pp. 123~124

출판사 리뷰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범인 잡는 과학 이야기의 완결판!”

보다 생동감 넘치는 과학을 박진감 넘치게 전하자는 취지로 국내 최초로 과학수사를 추리소설처럼 재미있게 설명해 2008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에 선정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전 3권)의 완결판이 출간되었다. 또 14억 중국대륙에 판권 수출 소식이 들려와 더욱 반갑다.
완결편인 3권에서 주인공인 앤과 큐 수사관은 한층 더 치밀하고 교묘한 범죄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각종 첨단과학기법을 총동원하고, 좀처럼 잡히지 않는 범인을 잡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모든 노력을 다한다. 독자들은 3권에서 더욱 스릴 넘치는 사건 해결의 묘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에 CSI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국과수가 있다!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사건,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개구리소년 신원확인 등 굵직한 사고와 수많은 범죄 사건들의 감정을 담당해 온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박기원 박사는 과학수사가 단순히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며, 한국에서도 많은 사건들이 과학에 의해 해결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1권을 출간한 후 박진감 넘치는 과학을 만나서 좋았다는 청소년, 범죄사건과 맞물린 생생한 과학을 접하고 너무나 재미있었다는 수많은 독자에게 보답하고 싶었습니다.”는 박기원 박사는 “한국은 과학수사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부족합니다. 외국은 과학수사에 관한 책과 실험 교구들이 만들어져서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이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요. 이 책이 일반인뿐 아니라 청소년에게 과학수사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일으키기를 바랍니다.”라고 강조한다.

현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과학 이야기!
시대가 변하면서 과학 역시 치열하게 변화하고 있다. 사회 전 분야에 과학이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청소년들이 배우는 과학과목도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점점 실생활과의 연관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범죄사건 역시 마찬가지다. 과학의 힘이 없이는 하루가 다르게 치밀하고 교묘해져 가는 범죄사건을 해결할 수 없다.
이 책은 나날이 발전하면서 현실과 가까워지는 과학을 그대로 담았다. 박진감이 넘치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재미가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독자들은 추리소설처럼 구성된 각 에피소드를 따라가는 동안 살아 숨 쉬는 생생한 과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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