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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조원장
디자인하우스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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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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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10 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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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모두의 봄날을 기원합니다

프롤로그_찐빵 음모론을 시작하며
왜 단 것이 먹고 싶을까?
뇌와 나누는 은밀한 거래
뇌를 속이는 방법을 찾다

1부_21세기 신인류 거미형 인간의 출현
무엇이 거미형 인간을 만들까?
실패가 예정된 다이어트
탄수화물이 수상하다
무심히 넘기면 안 되는 탄수화물
사실은 우리가 비만이라고요?
내 안에 숨은 거미형 유전자
오키나와가 더 이상 장수촌이 아닌 까닭
당신의 다이어트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폭식과 비만의 원흉, 탄수화물 중독증
인류를 구할 새로운 등급, GI(당지수)의 등장
설탕과 물엿, 도토리 키재기

2부_포도당의 반란
태초에 단맛이 있었다
세상의 모든 당들
덜 단 것이 더 나쁘다고?
단맛에도 무게가 있다
찐빵의 팥 앙금과 거죽, 누구를 버릴까?
모든 것은 떡볶이 때문이다
‘아침밥’에 숨은 비밀
포도당의 반란이 시작되다
풍족한 시대가 낳은 역설

3부_덜 단 것이 더 나쁘다고?
직장인 K씨의 위험한 하루
췌장은 괴로워!
췌장의 반란, 인슐린 저항성과 저혈당
석기시대의 몸을 괴롭히는 과잉의 시대
당뇨에 굴하지 않은 할리 베리
대한민국은 당뇨병 공화국
사라진 11.6년, 중년남성들이 위험하다
돌연사와 당뇨병…, 당신은 괜찮으십니까?

4부_아무리 노력해도 줄지 않는 허리 사이즈
칼로리, 낡고 불충분한 기준점
이제 칼로리가 아니라 당지수다
GI(당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몇 가지 요인들
가래떡과 감자튀김 중 무엇을 먹을까?
굿바이! 설탕 전성시대
액상과당은 과당이 아니라고요?
과당에 대한 오해 혹은 음모
비만의 진범은 누구인가
거미형 인간의 구원은 결정과당에 맡겨라
자일리톨도 ‘당’일까요?

5부_GI(당지수)와 함께 거미형 인간 탈출하기
Ⅰ. 식생활
‘얼마나’보다 ‘무엇을’ 먹을 것인가에 집중하라
GI(당지수) 다이어트의 세 가지 원칙
조리법만 바꾸어도 당지수가 낮아진다
건강식이를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지방의 세계
점심만 잘 먹어도 뱃살을 줄일 수 있다
건강한 당지수를 찾아라

Ⅱ. 운동
체지방 지수는 왜 증가하기만 할까?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이 모두 필요하다
기초대사량에 주의를 기울여라
식사와 운동의 관계
운동의 효과를 높이는 저 GI(당지수) 식사

에필로그_나는 지금도 다이어트 중입니다
GI(당지수)를 이용한 철저한 식이요법
내가 뭘 잘못했을까?-다이어트의 비밀
식사요법과 운동요법, 두 마리 토끼 잡기
결국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저자 소개

저자 : 조원장
서울고와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마쳤다. 세계 최대 식품소재 회사 다니스코의 한국 지사장이면서 음식평론가와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까지 맡는 등 넘치는 활동력을 가지고 있다.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마실 수 있는 ‘식이섬유’, OECD 국가 중 충치보유율 1위의 불명예를 해소하기 위해 충치예방 소재인 ‘자일리톨’, 당뇨 쓰나미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달콤함을 즐기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낸 ‘결정과당’ 등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소재를 국내에 소개해왔다. 산악자전거로 안나푸르나와 몽블랑을 등정한 한국인 최초 CEO이기도 하다. 공저로 <나의 꿈은 글로벌 CEO>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9쪽 | 352g | 152*195*20mm
ISBN13
9788970419763

출판사 리뷰

당신의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것은 떡볶이 때문이다!
매콤한 떡볶이 뒤에 숨은 단맛의 비밀!
떡볶이용 가래떡의 당지수(GI)는 90입니다.
바케트는 95, 흰 쌀밥은 83, 감자튀김은 75…
우리가 즐겨 먹고 좋아하는 음식들에 숨은 단맛의 세계,
이제 GI(당지수)와 함께 건강한 탐험을 즐기세요!

건강한 단맛 vs 수상한 단맛
과연 덜 단 것이 더 좋은 걸까요?
무심코 골라 먹는 음식 속에 숨은 단맛의 세계!
바게트 빵, 흰 쌀밥, 콘플레이크, 감자튀김…
그런 탄수화물 뒤에 포도당의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이제 GI(당지수)와 함께 건강한 단맛과 수상한 단맛을 가려보세요!

<나는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간단히 알아보기

왜 허리 사이즈가 줄지 않는 것일까?

“왜 매일 열심히 운동을 하고 나름의 식이요법을 하는데도 허리 사이즈는 내내 그대로인 것일까?” 글로벌 식품기업 다니스코의 한국 지사장이며 산악자전거로 안나푸르나와 몽블랑을 등정한 스포츠 마니아이기도 한 저자는 본인의 다이어트가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이런 의문을 가졌습니다.
저자는 2001년 동경에서 열렸던 국제생명과학회 심포지엄에 참석하면서 과체중과 비만에 대한 이 오래된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호주의 영양학자 제니 브랜드 밀러 박사가 소개한 ‘GI’ 즉 당지수라는 개념이 그 해답이었던 것이지요. 이는 탄수화물 식이를 주로 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정보였습니다.

탄수화물의 단맛, 달콤한 거래
우리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3대 영양소 정도라는 건 알고 있지만 대부분 ‘단백질은 건강에 좋고 지방은 건강에 좋지 않다’라는 정도에 그칠 뿐입니다. 정작 우리 한국인들이 섭취하는 음식량의 70%를 차지하는 탄수화물에 대한 정보는 제대로 갖고 있지 않습니다.
밀러 박사가 소개한 GI(당지수) 개념에 입각해서 보면 탄수화물은 뇌를 비롯 우리 몸 세포들의 에너지원이 되기도 하고 복부비만이 생기는 고속도로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때 탄수화물은 우리 뇌를 만족시키는 ‘단맛’을 제공함으로써 필요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것을 넘어 자기 스스로 비만의 원인을 차곡차곡 쌓게 유혹합니다. 고기로 실컷 배를 불리고도 공기밥 한 그릇을 시키거나 냉면을 시켜 먹는 건 바로 이 탄수화물의 ‘단맛’이 주는 쾌감 때문인 것이지요. 우리는 매콤함 때문에 떡볶이를 먹는다고 생각하지만 이것 역시 사실은 떡볶이용 떡을 씹을 때 느끼는 ‘단맛’ 때문인 것입니다.

수상한 단맛에서 건강한 단맛 찾아가기
이렇게 우리의 일상 속에는, 우리가 즐겨 먹고 좋아하는 음식들 뒤에는 ‘단맛’의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과 글로법 식품기업의 CEO로서 얻은 최신 과학적 지식들을 종횡으로 엮어 ‘수상한 단맛’과 ‘건강한 단맛’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우리의 건강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의 문제에서 탄수화물 즉 전분이나 포도당 같은 단것들의 섭취를 어떻게 관리하는가는 가장 중요한 해결책 중 하나입니다. 이제 ‘수상한 단것’들과 결별해야 할 때입니다.

0부터 100까지
당신이 평소에 알아두어야 할 건강한 숫자들-GI


흔히들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 식이요법을 행하면서 칼로리에 집중하지만, 또 하나 신경 써야 할 것이 바로 GI, 당지수라는 개념이다. GI(Glycemic Index)는 식품 중의 탄수화물 함량이 50g이 되는 양만큼 섭취한 뒤 2시간 동안 발생하는 혈당치 상승률을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더 이상 나눠질 것 없는 단당류이자 섭취하는 즉시 혈당을 최고까지 올리는 포도당의 GI 지수를 100으로 잡고, 당질을 전혀 갖고 있지 않은 식이섬유의 GI 지수를 0으로 잡는다. 이 0과 100 사이에 우리가 먹는 밥과 빵, 국수, 고구마와 감자 등 다양한 식품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는 가급적 고 GI 음식을 피하고 저 GI 음식을 취하는 버릇을 들여야 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은 닭고기나 소고기가 아니라 떡볶이, 찐빵, 라면 같은 탄수화물 식품들이다. 탄수화물 식품을 섭취하지 못할 때 사람들은 가장 괴로움을 느낀다. 포만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것은 뇌의 몫인데 뇌가 포도당을 섭취하지 못하니 괴로운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다이어트 중에 뻥튀기를 딱 하나만 먹겠다고 장담하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다. 일단 손에 들었다 하면 한 봉지가 순식간에 게 눈 감추듯 사라질 것이 뻔한데, 바로 뻥튀기가 단백질이나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이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사랑해 탄수화물이 일으키는 모든 문제점에 노출되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수화물을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증상, 이러한 증상을 가리켜 ‘탄수화물 중독증’이라 부른다. 위의 테스트를 통해 나의 탄수화물 중독이 어느 정도인지, 내가 사실 얼마나 탄수화물의 ‘단맛’에 익숙해져 있었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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