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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_ 믿음을 주는 채권 가치투자자
저자의 글 _ 채권을 아는 자가 재테크에 강하다 들어가는 글 _ 재테크 잘 하려면 제대로 공부하라 hapter 1. 개인투자자들의 승리를 위한 조언 - 재테크 철학(가치투자)의 정립과 실천 1. 사람의 마음은 돈을 잃도록 만들어져 있다 2. 모멘텀투자 vs 가치투자 3. 가치투자 신념 + 가치분석 툴(Tool) = 성공 재테크 지식칼럼 e l 모멘텀투자의 대가 제시 리버모어의 인생 Chapter 2. 채권 상식, 이 정도는 알고 있자 4.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제를 움직이는 거대한 자금, 채권 지식칼럼 e l 역사 속의 금리 이야기 5. 발행주체에 따른 채권의 종류와 신용등급(Credit)의 이해 지식칼럼 e l 정크본드(Junk Bond)와 벌처펀드(Vulture Fund) 그리고 마이클 밀켄 6. 이자 지급 방식에 따른 채권의 종류와 타임라인(Time Line)의 이해 7. 잔존만기에 따른 채권의 분류와 장단기 수익률곡선(Yield-Curve) 8. 금리가 오르면 채권값은 떨어지고 금리가 내리면 채권값은 오른다 지식칼럼 e l 투자 자산의 현재가치 산정 1 수익률 vs 할인율 9. 금리가 하락할 때는 장기채권이 유리하고 금리가 상승할 때는 단기채권이 유리하다 10. 채권금리와 채권형 펀드 수익률의 이해 Chapter 3. 평균수명 100세 시대의 강력한 재테크 대안, 복리의 마법 11. 채권에는 복리효과가 있다 12. 투자기간이 길면 길수록 가속도가 붙는 복리수익률의 마법 13. 복리의 재테크 포인트 Chapter 4. 워런 버핏 투자비법의 핵심, 복리수익률을 이용한 주식투자 의사결정 14. 워런 버핏은 왜 ROE라 했나? 15. 버핏은 '채권형 주식'에 투자한다 지식칼럼 e l 투자 자산의 현재가치 산정 2 투자 자산의 현재가치 추정 16. 버핏식 매입가격 산정방식 플로(Flow) 지식칼럼 e l 복리투자의 블루오션, 비상장주식(장외주식) 17. 고PBR & 고ROE 주식이 저PBR & 저ROE 주식보다 장기투자에 유리하다 18. 시가총액 상위 상장기업의 분석을 통한 산정방식의 검증 Chapter 5.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채권투자 19. 진정한 의미의 분산투자와 상관계수 20. 채권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 투자 자산 포트폴리오를 위한 채권투자 지식칼럼 e l 알아두면 좋은 금리의 종류와 의미 21. 어떤 채권을 어떻게 사고파는가 Chapter 6. 채권 vs 주식, 사야 할 때와 팔아야 할 때 22. 금리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경제 변수들 23.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채권시장과 주요 시장들 (주가, 부동산, 환율) 24. 주식/채권 자사배분 어떻게 해야 하나(가치투자자들과 부자들의 자산배분) 25. 금리 수준에 따른 주식/채권 자산배분 전략 제안 지식칼럼 e l 2007년 12월 ~ 2008년 1월 금리 투자 기상도 마치는 글 _ 어떤 사람이 부자인가 부록 저자와의 Q&A 연복리 승수 조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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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가치분석 툴이 있어야 한다
투자자 스스로가 선택받은 1%에 속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모멘텀투자로 원없이 능력을 발휘하는 것도 괜찮은 일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99%를 위해서 나는 계속해서 ‘개인투자자들이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가치투자이다’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제아무리 가치투자가 좋다고 한들 구체적으로 가치투자를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에 대해 모른다면 아무 소용없다. 성공적인 가치투자를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하나는 가치투자의 고통을 감수하면서도 이겨나갈 수 있는 신념을 정립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가치가 높은 투자 대상을 선택할 수 있는 우수한 분석 툴(Tool)을 보유하여 실제 투자 시 이를 철저히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치투자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가치분석 툴이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방식을 응용하든 자기만의 방법을 개발하든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장기투자하는 방법이 매일 주가의 오르내림에 마음 졸이고 작은 이익과 손실에 감정의 기복이 생기는 모멘텀투자보다 높은 승률과 수익률을 제공할 것이다. ‘느린 놈이 빠른 놈을 이긴다’라는 토끼와 거북이의 철학을 명심하고 믿을 수 있는 신발을 신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 pp.34-35 장수하는 리스크의 절대적 대안책, 복리투자 투자기간이 길면 길수록, 즉 시간이 오래되면 될 수록 복리의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일찍 시작할수록, 투자자들의 평균수명이 증가할수록 복리의 위력은 증가하게 되므로 투자자들은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현재 20~30대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100세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현재 30세인 투자자가 향후 80대에 필요한 노후자금을 준비한다면 50년간 복리로 투자해야 한다. 연수익률을 10%로 가정할 경우 현재의 1억 원은 10년 뒤에 2억 6천만 원이 되지만, 50년 뒤에는 117억 원이 넘는 금액이 된다. 시간이 경과할수록 수익률의 차이에 따른 원리금의 차이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사실도 잘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 p.92 은(銀)투자 대박, 버핏은 만족할 수 있을까? 귀금속 등은 물가 상승률만큼 오르지 못하고 오랫동안 가격 침체기에 저평가될 경우 훌륭한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 복리수익이 없는 자산에 투자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워런 버핏도 은값이 폭락한 후 오랫동안 침체를 보이자 1997년 전 세계 연간 은 공급량으 l20%에 해당하는 1억 3천만 온스를 온스당 5달러에 집중 매입하였다. 그도 그럴 것이 은 가격은 1980년대 초 한때 온스당 50달러까지 오른 이후 오랫동안 가격 하락기와 침체기에 있으면서 그동안 물가 상승률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한 투자 매력이 있었던 것이다. 10년 후 2007년 말 은 가격은 15달러 수준이었는데, 10년 만에 3배의 가격 상승을 하였으니 대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버핏의 은투자에 대한 10년간 수익률을 복리로 계산해보면 약 11.6%의 수익률을 나타낼 뿐이며, 이는 수십 년간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창출해온 수익률 평균의 절반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대규모 은투자에는 보험료, 보관료 등의 비용이 많이 들어 실제 수익률은 단순히 계산된 수익률보다 상당 부문 낮을 수 있다. 주위 사람들이 3배나 올랐다고 칭송하고 있을 때 아마 버핏 스스로는 은투자에 대해 그리 높은 평가를 내리지 않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pp.99-100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채권투자 앞으로 지속적으로 경기가 좋아지고 경제 성장률이 높아만 간다면 개인투자자가 채권(장기채권)이나 채권형 펀드투자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게 될 것이다. 경기가 좋으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의 가치도 올라가고, 부동산 가격이나 임대료도 올라갈 것이다. 또한 예금금리도 좋아져 이자소득도 많아질 것이고, 노후에도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되고 자녀들의 취업 때문에 걱정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만일 우리나라 경제가 하강 국면에 접어들고 또 그 기간이 오래 지속된다면 어떻게 될까? 주식이나 부동산의 가치가 떨어짐은 물론 임대료 수입, 이자 수입도 현저히 낮아지게 될 것이다. 또한 경기 침체로 취업까지 어려워진다면, 만일의 경우라고 하지만, 큰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다. 재테크에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단순히 은행 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얻을 수 있을 경우에만 채권에 투자하려고 한다. 일부 재테크 서적에서는 채권투자를 보통 ‘투자를 쉴 때 일시적으로 사놓는 피난처’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기채권이나 장기채권형 펀드에 자산의 일부를 투자해야 하는 큰 이유가 있다. 채권은 국내외 경기가 좋지 못할 경우 다른 자산가치의 하락을 어느 정도 보완해줄 수 있는 유일한 투자처이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채권 관련 투자는 투자자의 연령대가 높을수록, 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액수가 클수록 규모가 커져야 한다. --- pp.15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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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개인투자자들의 승리를 위한 조언: 펀드운용이나 재테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철학을 확실히 정립하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채권의 원리를 이용하여 계산한 값으로 투자를 실행하는 워런 버핏의 가치투자를 제안하고 있다.
Chapter 2. 채권 상식, 이 정도는 알고 있자: 채권의 원리로 재테크를 하려면 채권, 금리, 수익률, 신용등급에 대한 기초 상식이나 배경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채권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들과 기초이론들을 소개하고 있다. Chapter 3. 평균수명 100세 시대의 강력한 재테크 대안, 복리의 마법: 평균수명 100세 시대 재테크의 가장 중요한 개념인 ‘채권형 주식’ 투자를 위한 핵심인 복리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Chapter 4. 워런 버핏 투자비법의 핵심, 복리수익률을 이용한 주식투자 의사결정: 채권의 개념(복리, 미래가치, 할인, 현금흐름)을 이용한 저평가 주식투자(가치투자) 방식 설명하고 있다. Chapter 5. 재테크 수단으로서의 채권투자: 주식만이 재테크 수단이 아니며 가치투자 재테크를 위해서는 투자 대상인 채권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이에 구체적인 채권투자 관련 지식을 설명하고 있다. Chapter 6. 채권 VS. 주식, 사야 할 때와 팔아야 할 때: 국가경제와 채권시장(금리), 주식시장, 부동산시장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경제와 각 시장들 간에 서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설명하고 어떤 상황에서 주식 가격이나 채권 가격이 오르내리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경제 변수들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예측하여 주식이나 채권의 비중을 조정하는 것은 적중률이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이론들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되, 자산배분은 가치투자의 입장에서 접근해야 함을 강조하고, 그 구체적인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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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이사벨라 여왕은 콜럼버스의 탐험에 3만 달러를 투자하였다. 만일 여왕이 이 돈을 콜럼버스가 아닌 연간 4%의 복리수익률을 제공하는 투자 자산에 투자했다면 2000년 무렵이면 이사벨라 여왕은 약 9조 달러의 원리금을 소유하고 있게 되는데, 이는 대략 콜럼버스가 발견한 미국에서 상장되는 주식가치의 총계에 해당되는 액수이다.
1540년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는 다빈치의 그림을 2만 달러에 매입했다. 만일 그가 같은 금액을 6%의 복리수익률로 투자했다면 1964년 무렵이면 그의 투자 자산은 1천조 달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채권을 이해하면 주식이 보인다 채권은 깊이 있게 알면 알수록 상당히 복잡한 수식들이 많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다. 하지만 투자 노하우를 위한 지식 정도가 필요하다면 아주 기초적인 개념 이해만으로 충분하다. 채권 상식은 알지 못해도 사는 데 지장이 없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알고 있으면 생활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결정적으로 채권에 대해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재테크 능력에는 매우 큰 차이가 난다. 많은 재테크 서적들이나 전문가들은 복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복리란 은행 예금이나 채권 같은 고정금리상품에서 시작된 개념으로, 주식이나 펀드 등의 금융상품 투자에서도 강조해야 할 부분이다. 향후 평균 수명 100세 시대에 노후를 여유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40~50년 이상의 장기투자가 필요하다. 때문에 투자기간이 길수록 가속도가 붙는 복리투자의 개념은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다. 복리의 마법에 대해 이야기할 때 워런 버핏을 빼놓고 얘기하기란 힘이 든다. 복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이를 철저히 실천하여 가장 성공한 투자자가 바로 워런 버핏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워런 버핏의‘복리수익률로 15% 이상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주식 매입가격 산정방식’에 대해 저자는 명확한 산정식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가치투자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워런 버핏은 주식을 이자가 고정되지 않고 변동하는 채권의 개념으로 보고 이자가 계속 증가하는 종목을 발굴하여 투자하였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복리의 개념이나 중요성만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제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지,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종합재테크 서적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채권에 투자하는가에 대해서도, 어떻게 주식에 투자하는가에 대해서, 또한 부동산 등 기타 자산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재테크를 할 때는 채권과 주식을 분리해서는 안 된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등 많은 외국의 전문투자가들이 주식과 채권을 병행투자하고 있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재테크에 상당한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단순히 은행 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얻을 수 있을 경우에만 채권에 투자하려고 한다. 보통 채권투자를 ‘투자를 쉴 때 일시적으로 사놓는 피난처’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장기채권이나 장기채권형 펀드에 자산의 일부를 투자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자산가치의 하락을 보완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할 자산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현재 수입이나 투자수익률이 높지 않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한다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현재의 재산 크기에 상관없이 적절히 높은 복리수익률을 내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재테크에 실패했거나, 투자금액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는 20~30대 직장인들, 그리고 금융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재테크, 제대로 하려면 제대로 공부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