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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군, 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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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더욱 유쾌하고 재미있어진 시즌2.5!
드디어 완결!! 자신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을 바다생물로 의인화해 일상의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코믹하게 그려낸 마린블루스. 온·오프라인을 망라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린블루스가 작가(성게 군)의 프리랜서 선언과 함께 시즌2.5의 2권을 마지막으로 잠정적 휴식에 들어간다. 2007년 6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의 일기로 구성된 시즌2.5의 2권에서는 이제는 유부남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성게 군과 그런 성게 군을 쥐어 잡고 사는 성게 양의 조금은 요란하고 시끌벅적한 신혼생활과 함께 홍합 양, 가리비 양과 함께 하는 디자인실 생활이 이야기의 주를 이루고 있다. -확 달라진 캐릭터- 마린블루스 시즌2.5에서는 시즌1에서부터 시즌2까지 맹활약했던 불가사리 군, 불가사리 양, 쭈꾸미 군, 쭈꾸미 양과 같은 기존 인기 캐릭터들의 출연 빈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대신 홍합 양, 가리비 양과 같은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거침없이 털털한 말투에 자나깨나 온라인 게임 ‘와우’를 즐기는 홍합 양. 평소에는 얌전하지만 술만 마시면 낯부끄러운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는 가리비 양. 성게 군, 성게 양과 같은 디자인실에서 함께 일하는 이들이 시즌2.5에서 새롭게 등장하면서 시즌2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재미를 <마린블루스 시즌2.5>에서 느낄 수 있다. -변함없이 공감 가는 이야기- 마린블루스의 시즌1에서부터 쭉 이어졌던 청춘들의 일상이야기는 시즌2.5에서도 이어진다. 마린블루스의 인기비결 중 하나이기도 한 작가와 독자간의 공감대 형성은 이번 시즌2.5에서도 여과없이 보여지고 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겪고 생각해 봤을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어, 독자들은 마치 자신의 일처럼 여겨, 즐거워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게다가 이번 시즌2.5에서는 성게군과 성게양의 신혼생활도 그려지고 있는데, 유부남이 된 성게군의 감정변화도 코믹하게 그려져 많은 기혼 독자들에게서도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