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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개인적 리더십 Personal Leadership
1. Failure 실패에서 배워라 2. Institution 숨은 지식에서 직관을 발견하라 3. Decision 현명하게 결정하라 4. Connection 연결하라, 그리고 공감하라 5. Luck 긍정적인 태도로 운을 계발하라 6. Optimism 현실을 직시하라 2부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 Leading Organization 7. Strategy 융통성을 발휘하여 전략을 수립하라 8. Competition 유일무이한 존재가 되라 9. Action 해야 할 일을 구분하라 10. Execution 실행에 집중하라 11. Management 관리자이자 리더가 되라 12. Change 조직에 변화 본능을 불어넣어라 3부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 Leading People 13. Questions 명령하지 말고 질문하라 14. Attention 먼저 관심을 보여라 15. Story 리더와 조직의 이야기를 퍼뜨려라 16. Motivation 통제와 보상보다 마음을 움직여라 17. Engagement 진심으로 몰입하게 만들어라 18. Target 평가 목표를 단순화하라 4부 현장에서 이끄는 리더십 Distributied Leadership 19. Innovation 새로움에서 혁신을 이끌어내라 20. Culture 기업 문화의 특성을 파악하라 21. Middle 계급 피라미드에서 벗어나라 22. Customer 고객을 참여시켜라 23. Frontline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라 24. Distribution 족적을 남겨라 5부 탁월함을 넘어 위대한 리더십으로 Great Leadership 25. Ego 자아를 내려놓아라 26. Humility 지배하지 말고 섬겨라 27. Fear 믿음과 사랑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라 28. Love 리드하려면 사랑하라 29. Presence 진화하는 리더십에 적응하라 30. Legacy 추종자가 아닌 또 다른 리더를 키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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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리더라면 실패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용서하고 기억하는’ 문화를 만들어내야 한다. 첫째, 실패라는 사건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실패한 사람을 구제불능으로 몰아가서는 안 된다. 둘째, 새로운 시도에서 비롯하는 실패는 얼마든지 괜찮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셋째, 실패할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패에서 배운 교훈을 공유하는 관행을 뿌리내려야 한다.
GE의 전설적 CEO인 잭 웰치는 다음 인터뷰에서 실제 경험담을 들어 실패를 용납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당신이라면 필시 그를 해고했을 것이다. 커스티 와크: GE에 입사하자마자 실수로 일하던 공장을 날려버리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사 건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으셨다면서요?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잭 웰치 : 맞습니다. 사고로 공장을 날려버렸죠. 그때 제 나이가 아마 스물다섯이었을 거예요. 새로운 화합물을 실험하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저는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상사를 찾아갔어요. 그런데 뜻밖에도 그분은 저더러 왜 실패했고 그래서 뭘 배웠느냐고 묻더군요. 그의 관심은 오로지 성공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어요. 처벌이 아닌 진정한 격려는 제게 깊은 영향을 미쳤죠. ---「1.실패에서 배워라」중에서 “조직과 전략의 관계는 말과 눈가리개의 관계와 같다.”알다시피 눈가리개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눈가리개는 말이 옆길로 새지 않고 경주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눈가리개 때문에 대안을 보지 못하거나 기존 전략을 무색하게 만드는 시장 변화를 눈치 채지 못할 수 있다. 게리 해멀의 다음 말은 전략을 바꿔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지위고하를 막론한 모든 리더의 역할 중 하나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다코타 부족의 지혜에 따르면, 죽은 말을 타고 있을 때 최상의 전략은 내리는 것이다. 물론 다른 전략도 있다. 이를테면 위원회를 조직해 죽은 말을 연구할 수 있고 죽은 말을 타는 회사들을 벤치마킹할 수도 있다. 죽은 말을 먹이는 것이 비용상 효율적이라고 선포하는 방법도 있다. 죽은 말 몇 마리를 마구로 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방법을 시도해봤자 여전히 그 말에서 내려야 한다. 죽은 말에 눌러앉아 있고 싶은 유혹에 빠져 낡은 전략을 죽도록 개선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전략 부패는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이 아니라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7. 융통성을 발휘하여 전략을 수립하라」중에서 링컨이 암살되던 날 밤 그가 입은 옷의 호주머니 내용물에는 긁힌 안경, 돈 몇 푼, 주머니칼, 조심스레 접은 낡은 신문 조각이 들어 있었다. 이 신문 조각에는 링컨이 날마다 벌어지는 전투 속에서 양 진영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매일 늦은 밤까지 홀로 백악관에 앉아 그 방법을 고민했다고 적혀 있었다. 링컨은 공사다망한 가운데서도 평범한 시민들에게 시간을 내주었다. 링컨만큼 국민들에게 귀를 기울인 대통령은 없었다. 아들을 잃은 엄마나 수감자의 아내 등, 수많은 비극의 주인공들이 이 사랑 많은 대통령에게 탄원했다. 링컨은 늘 특정인을 겨냥하지 않으면서도 친근한 연설을 하려고 애썼다. 링컨은 대통령 책상에 앉아서가 아니라 형제끼리의 끔찍한 전쟁으로 두려움과 희망과 인간애를 동시에 느끼는 병사들의 눈을 통해서 세상을 보았다. ---「14. 먼저 관심을 보여라」중에서 에브라소프는 자신이 310명의 부하와 여러 상관들 그리고 225년의 해군 전통에 둘러싸인 거대 조직의 중간 관리자라고 말한다. 그런데도 그는 많은 관행들을 깨고 새로운 전통을 개척했다. 군처럼 꽉 막힌 계급 사회에서 이런 일이 가능하다면 그 어디에서도 불가능한 것이 없다. 구체적인 방법은 에브라소프의 책을 읽어보라.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존 코터교수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리더들은 리더십이 단순히 상위 계급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가장 흔하면서 유용한 형태의 리더십은 현재 상태를 뒤흔들고 사방에서 정보를 빨아들이며 자신의 작은 힘을 쏟을 방향 곧 비전을 정한 다음 그 비전을 현실로 이룰 전략들을 세우는 것이다. ---「 21. 계급 피라미드에서 벗어나라」중에서 호스트 슐츠는 리츠 칼튼 호텔 체인의 설립자이자 초대 회장이다. 한번은 그에게서 리더는 자아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심어주어야 하며 리더의 역할은 단지 그들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 호텔을 개장할 때마다 내가 직접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제까지 45개 호텔에서 그렇게 했다. 나는 웨이터의 조수부터 객실 정리 담당자와 룸서비스 요리사까지 신입 직원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중요한 질문 한 가지를 던진다.‘이 호텔에서 누가 더 중요합니까? 여러분입니까, 저입니까? 바로 여러분입니다! 내가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지 않아도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요. 하지만 여러분이 나오지 않으면 음식을 줄 수도 침대를 정돈할 수도 없어요. 여러분이 저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25. 자아를 내려놓아라」중에서 카메네프와 지노비예프는 레닌의 밑에서 일했던 볼셰비키 리더들이었다. 레닌이 이들에게 미친 영향력이 어찌나 컸던지 둘 다 자기도 모르게 레닌의 글씨까지 그대로 따라할 정도였다. 마티 스클러는 월트 디즈니의 오른팔로서 디즈니 그룹의 최고 이매지니어가 되었다. 월트는 언제나 빨간 펜으로 메모를 했는데 그가 죽은 지 한참 후에도 이매지니어 부서에는 빨간 글씨의 메모들이 돌아다녔다. 스칼러도 빨간 펜만 사용했기 때문이다. 디즈니 그룹에서 창조적 해법을 찾기 위해 던지는 질문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 “월트라면 어떻게 했을까?”리더가 사람들에게 남기는 흔적은 불가사의하다. 뛰어난 리더의 유산은 깊이 뿌리를 내린다. ---「30. 추종자가 아닌 또 다른 리더를 키워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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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실체와 정수를 담은 리더메이킹 북
리더십에 대한 서적과 이론 그리고 강좌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하지만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수많은 정보 중에서 옥석을 가려낼 만한 시간은 충분치 않다. 『리더십 에센스』는 조직을 이끄는 최고 경영자및 자신의 리더십 잠재력을 의심하는 젊은 인재들을 대상으로 세계 톱 리더들의 지혜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그들의 탁월한 통찰력과 리더십 키워드를 단시간에 확실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국의 유명한 리더십 계발 전문가인 저자는 리더십 관련 도서, 강연회,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개인, 조직, 대인관계 등에 대한 30가지 리더의 덕목들을 간결하게 소개한다. 대부분의 리더십 관련서들이 방대한 분량으로 딱딱한 이론에 치중하고 있는 반면, 이 책은 수많은 리더십 이론과 핵심 키워드만을 선별하여 정리한 다이제스트 형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각 제목 꼭지마다 잭 웰치에서 콜린 파월, 찰스 핸디까지 세계 최고 리더들의 흥미진진한 일화를 1분 안에 독파할 수 있도록 압축적인 리더십 스토리를 수록하였다. 저자는 리더십을 크게 5가지 분야로 구분한다. 1부에서는 개인적인 리더십으로서 실패, 직관, 결정, 연결, 운, 그리고 현실직시를 예로 든다. 링컨은 선거에서 수차례의 실패를 경험하고도 다시 일어서서 1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마이클 에브라소프 장군은 본보기로 리드하여 225년 해군 전통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으며 리처드 브랜슨은 한통의 예약 전화를 계기로 탁월한 직관력을 발휘하여 버진 항공사 설립을 단 1분만에 결정했다. 2부에서는 한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어 리더에게 필요한 핵심 요소 6가지를 살피고 있다. 게리 하멜은 죽은 말에서도 내리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자세를 빗대어 전략을 바꿔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지위고하를 막론한 모든 리더의 역할 중 하나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애니타 로딕은 직원들이 경영진에게 이의를 제기하고 그들의 의견을 진지하게 듣도록 유도하는 이른바‘빨간 깃발’ 메커니즘을 소개한다. 찰스 핸디는 마음을 어루만지지 않는 보상과 인정 프로그램이 사람들의 노력을 싸구려로 전락시키고 역효과만 낳는다고 주장했다. 3부에서는 명령보다 질문의 힘을 강조하는 영국기업 패럴리의 사례와 병사들의 심정을 어루만지고 이해하고자 노력했던 흔적이 담긴 링컨 대통령의 낡은 종이조각 에 얽힌 일화를 소개한다. 또한 측정할 수 없는 것도 실행가능하다는 믿음 하에 부하들을 이끌었던 에브라소프의 사례를 통해서 사람들을 이끌어나가는 리더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을 요약해서 소개한다. 4부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리더의 역할을 보여준다. 2인자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실력을 쌓아 경쟁사를 제칠 수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 원도우와 진정한 고객만족을 위해서 만달린호텔의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권한은 혁신의 대표적인 사례와 심김의 미학을 강조하는 대목이다. 또한 스티븐 코비는 조정경기와의 비교를 통해 현장 리더십의 대표적인 사례인 급류타기의 완벽한 협동심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현재의 위치에서 발전하여 위대한 리더로 거듭 태어날 수 있는 조건으로 자아, 겸손, 두려움 , 사랑, 리더십의 양성을 언급한다. 급격한 시대 변화 만큼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자질 또한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이 책 역시 리더십의 다양한 트렌드를 포착하고 있지만 저자가 공통으로 강조하는 것은 바로 섬김과 위임, 창조의 마인드다. ‘노력하되 공은 세우지 마라. 리드하되 지배하지 말라’는 노자의 이야기에서처럼 조직의 발전과 개인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기본은 통제와 보상이 아닌 바로 마음을 움직이는 데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이 어떤 유형의 리더인지”“앞으로 어떤 리더가 될 것인지” 확인하는 과정은 현재 리더인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새롭게 포지셔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위대한 리더들의 반면교사 리더십을 통해 자신에게 숨겨져 있는 리더 마인드를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