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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의 예언
1. 오디세우스는 살아서 돌아올 것이다 2. 오디세우스의 모험 칼립소의 섬에서 집을 향한 뗏목 항해 오디세우스의 귀환을 방해하는 포세이돈 파이아케스인의 섬에서 키코니안들과 로토스를 먹는 사람들 (...) 3. 이타케로 돌아오다 4. 최후를 맞은 구혼자들 5. 호메로스에 대하여 찾아보기 |
Menelaos Stephan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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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와 동료들은 트로이의 신성한 성벽을 정복한 후 고향에 돌아가기를 바랐지만 고통은 계속되었다. 동료들은 태양신 헬리오스의 소들을 죽인 벌로 죽었다. 전쟁이나 폭풍우치는 바다에서 죽지 않고 남은 그리스인들은 곧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들보다 가족과 사랑하는 아내를 깊이 그리워한 사람은 아직 돌아가지 못하고 있었다. 오디세우스는 그를 남편으로 맞으려고 하는 눈부신 요정 칼립소에게 붙잡혀 동굴에 갇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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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들어낸 불멸의 작품, 그리스 신화
신화의 탄생은 인간의 삶에 대한 열정에서 시작되었다. 이러한 신화의 이야기는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에게는 동화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신화는 동화가 아니다. 신화 속에는 자연과 삶과 이 세상을 바라보는 고대인의 시각이 들어 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고대 민족에게 신화는 종교이기도 하였다.
고대 그리스인은 그리스의 아름다운 경치와 인생 그리고 아름다운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신화를 엮어냈다. 그 결과 그리스에서는 모든 고대 신화들 가운데 가장 멋있는 신화가 탄생하였다. 인간은 신화 속에서 영웅들을 찬미했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올림포스의 신들을 만들어내서 숭배했다. 그 최종 결과물은 역설적이다. 죽어야 하는 운명을 지닌 인간의 마음속에 살았던 불사의 신들은 결국 멸망했지만 그 자리에는 인간이 만들어낸 불멸의 작품, 그리스 신화라는 걸작품이 대신 남은 것이다. 오늘날에도 그리스 신화는 모든 이에게 선함과 아름다움의 의미를 가르쳐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