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지오르지오 바자리
1511 아레조 - 1574 피렌체.
미켈란젤로의 도제로서 예술수업을 시작하고 피렌체, 로마, 베니스 등에서 체류하면서 메디치가의 원조를 받으면서 회화, 조각, 건축에 종사한 예술가이다. 1524년 안드레아 델 사르토의 공방에 들어가 예술가의 길을 걸었다. 1543년 파올로 지오비오의 권유에 의해 『미술가 열전』의 집필을 시작하여 1547년 원고를 탈고한 후 1550년 출판하였다. 1563년 『미술가 열전』개정 작업을 시작, 이탈리아 전국을 일주하면서 취재를 거쳐 1568년에 개정판이자 결정판을 내었다. 1553년 교황 율리우스 3세의 빌라 기울리아, 1554-1555에는 피렌체 베키오 궁전 리모델링, 1560년 우피치 성당, 1561년 피사의 피아자 델 카발리에리, 1565년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리모델링 등의 대규모 건축 프로젝트에 참가하였다. 1562년 피렌체 디자인 아카데미 창설의 주요인물이 되었다. 1564년 미켈란젤로 묘의 장식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1571년 교황 비오 5세로부터 '성 베드로 황금 박차 기사' 작위를 받았다. 1572년 피렌체 두오모 지붕의 프레스코를 시작하여 1574년 임종 떄까지 이 일에 몰두하였다.
편역 : 박일우
계명대학교 인문대학 프랑스어문학과 교수. 프랑스 액상프로방스 대학에서 시각기호학을 연구하고 '픽토그램의 기호학적 연구' 로 경북대학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한 후 199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도입된 기호학 연구의 첫 세대에 합류하였으며, 한국기호학회 창립멤버로서 이 학회의 이사를 수차례 역임하였다. 1996년도 연암해외연구교수로 선발되어 미국 유타주립대학에서 영상문화에 접하고 이후 한국영상문화학회의 창립 멤버로 활동하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학회장을 역임하였다. 『현대기호학의 발전』(1998), 『이미지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1999) 등의 공저가 있으며 「플로슈 조형기호학의 변용에 관한 비판적 고찰」,「민화 '문자도'의 기호학적 고찰」등의 시각기호학 관련 논문이 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