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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체성 Identity
AB형의 9가지 스타일 자기보호 타입 | 안정추구 타입 | 변신 타입 | 온화한 타입 | 자신만만 타입 | 차가운 타입 | 멋쟁이 타입 | 모험가 타입 | 화려한 타입 AB형이 바라본 A?B?O형 A?B?O형이 바라본 AB형 AB형의 편견 혹은 진실 ① AB형은 이중적이다? 2. 사랑 Love AB형의 9가지 연애 스타일 AB형의 연인 연인의 눈에 비친 AB형 AB형의 사랑궁합 AB형의 편견 혹은 진실 ② AB형은 표현적이다? 3. 결혼 Marriage AB형의 9가지 결혼 스타일 AB형의 배우자 배우자 눈에 비친 AB형 AB형의 부부궁합 AB형의 편견 혹은 진실 ③ AB형은 연출을 좋아한다? 4. 가족 Family 부모 눈에 비친 AB형 자녀 자녀 눈에 비친 AB형 부모 AB형의 편견 혹은 진실 ④ AB형은 천재다? 5. 일 Work 상사가 바라본 AB형 부하직원 부하직원이 바라본 AB형 상사 고객이 바라본 AB형 영업사원 6. 관계 Relation 혈액형 소시오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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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타입_친해지면 마음을 여는 사람
“친해지면 첫인상과 다르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사람에 따라 의식적으로 다르게 행동하기 때문인가 봐요. 인간관계에서 어중간한 건 딱 질색이에요. 그래서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겐 적당히 선을 긋고 지내요. 이상하게 보일지 몰라도 무턱대고 마음을 보여줬다가 상처받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AB형 가운데 ‘변신 타입’은 누구보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사물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감성이 예리해서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있다. 사람이든 일이든 몇 마디 말과 사소한 행동에서 본질을 파악하고 예측하는 능력이 있다. 행동적이지는 않지만, 일단 움직이면 주위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된다. 평소 겉으로는 넉살좋고 비위를 잘 맞추는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내면에는 강한 자신감과 열정이 숨어 있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을 보여주지 않지만, 일단 친해지면 대담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p.20 AB형의 편견 혹은 진실 인간의 뇌를 하나의 고성능 컴퓨터로 가정해보자.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찰하고 기억하는 작업을 ‘입력’,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것을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출력’이라고 할 때 AB형 컴퓨터는 어떤 기능이 뛰어날까? AB형 컴퓨터는 주위의 자극에 대단히 민감하다. 사방으로 세워놓은 안테나는 적극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이렇게 축적되는 지식이나 데이터의 양은 다른 기종에 비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리고 한번 입력된 정보는 때와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출력된다. AB형은 감정에 충실한 반면 냉정하고 침착하기도 하다. 따라서 다른 혈액형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표현이 다양하고 섬세하다. ---p.87 B-O-AB 삼각관계 분석 대담한 색채와 참신한 소재로 주목받는 신예 패션 디자이너 AB씨. 그는 몇 년 전 여성 직원 두 명을 고용했다. 두 사람 모두 재능이 뛰어난 인재들로 AB씨가 최근 유명해진 것은 모두 유능한 사원들 덕분이라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그 가운데 B씨는 주로 디자인을 담당했다. 패션 쪽에서 일하는 사람치고 상당히 수수한 스타일로 언제나 갈색 상의에 청바지 차림이지만, 디자인을 분석하고 비평하는 눈은 상당히 예리했다. AB씨의 디자인 실력을 존경하는 그녀는 사적으로 AB씨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다. 한편, O씨는 주로 실무를 담당했다. 언제나 활기가 넘치고 남성 못지않은 영업능력을 지닌 그녀를 주위에서는 높이 평가했다. 그녀도 B씨와 마찬가지로 AB씨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B씨가 돌연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버렸다. 그리고 AB씨는 곧 O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례의 핵심 B-O-AB의 관계는 한마디로 동물의 약육강식 세계와 비슷해서 약자와 강자를 쉽게 알 수 있다. 이 조합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누가 뭐래도 AB형이다. 마치 강한 새가 약한 새의 먹이를 빼앗듯 AB형은 약자인 B형과 O형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다. AB씨가 O씨를 선택한 이유는 이러한 기질적 강약관계와 관련이 있지만, 그에 앞서 O형의 비즈니스 능력을 높이 평가했을 가능성이 높다. AB형과 O형은 비즈니스에서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는 조합이기 때문이다. --- p.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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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감성을 지닌 위대한 AB형
누구나 소중하게 여기는 자신만의 이미지가 있다. 인간관계의 핵심은 이런 나의 모습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긍정하는 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간 이해에 대한 긍정적인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평균 이상을 해내는 다재다능한 AB형은 전문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오감이 뛰어나기 때문에 정보를 받아들이는 순간 빠르게 분석하는 능력이 있다. 타이밍을 잘 맞추고 정곡을 찌르는 발언을 자주 하는가 하면 예리한 감성 덕분에 시대를 앞서가는 감각으로 유행을 선도하기도 한다. 타고난 사교성으로 인맥을 만들어가는 능력이 뛰어나고, 정의감이 강해 거짓이나 위선에 강한 분노를 느낀다. 평소에는 비교적 차가운 인상이지만, 이런 모습을 발견한 사람은 AB형을 대단히 따뜻한 사람이라고 느낀다. AB형의 편견 혹은 진실 언젠가부터 우리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혈액형을 묻곤 한다. 혈액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분위기는 점점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형성된다. 그러다 같은 혈액형 동지라도 만나면 왠지 모를 친근감과 뿌듯함을 느낀다. 굳이 같은 혈액형이 아니더라도 혈액형으로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기도 한다. 가령, ‘아! 저 사람은 A형이니까 차분하지만 소심하겠어!’라든지 ‘저 사람은 B형이니까 쾌활하지만 제멋대로겠군’ 또는 ‘저 사람은 O형이니까 성격은 좋지만 단순한 사람일 거야’, ‘저 사람은 AB형이니까 아무래도 특이한 구석이 있겠지?’와 같이 말이다. 서로의 성향을 파악하고 나면 아무것도 모를 때보다 상대방을 대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그런데 AB형은 ‘엉뚱하고 특이하다’와 같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이미지들은 과연 믿을 수 있는 것들일까? 분명 AB형 중에는 남다른 개성을 지닌 사람도 있지만, 평범한 사고방식으로 세상의 틀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AB형의 다양한 성향들을 9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9가지 유형 중 당신은 과연 어떤 타입의 사람일까? - 자기보호 타입_고성능 안테나가 달린 것처럼 정보에 민감하고, 끊임없는 분석으로 미래를 예측한다. - 안정추구 타입_현실적이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착실하게 노력하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재주는 별로 없다. - 변신 타입_겉으로는 넉살 좋은 사람처럼 행동하지만, 내면에는 강한 자신감을 숨기고 있다. - 온화한 타입_밝고 느긋한 성격으로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한다. - 자신만만 타입_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상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도 친절하게 대한다. - 차가운 타입_계산과 이론에 강하고, 공부나 일에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낸다. - 멋쟁이 타입_미의식이 강하고, 시대와 유행을 앞서가는 예리한 감각을 지니고 있다. - 모험가 타입_결심이 서면 삶의 방식을 180도 바꾸는 경향이 있고, 가슴속에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있다. - 화려한 타입_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중요한 순간에 달변가로 변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자기보호 타입’은 얼핏 보면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싫어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도 쉽게 다가가지 않는다. 반면, ‘화려한 타입’은 그 이름처럼 주위 사람에게 멋진 사람으로 인정받지만, 다소 배려심이 부족하다. 이와 같이 타입별로 나타나는 다양한 특성들은 직장이나 결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 9가지 유형 중에서 당신이 공감하는 타입을 찾아낸다면 왜 점점 인간관계는 꼬여만 가는지, 나와 어울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누구인지, 왜 사랑하는 사람을 옆에 두고도 다른 사랑에 빠지게 되는지를 기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못 말리는 삼각관계를 위한 새로운 처방전 아무 문제없던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사람이 끼어들면서 관계가 복잡 미묘하게 돌아가는 경우가 있다. 물론 세 사람 모두 조화를 이루는 경우도 있지만, 한 사람은 소외되어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입기도 한다. 내가 믿었던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잘 생긴 외모? 타고난 유머감각? 아니면 뛰어난 학력이나 재력 때문일까? 물론 사람이 사람에게 끌리는 데는 셀 수 없이 많은 이유가 있다. 하지만 기질의 특성을 이해하면 왜 그 사람과 있으면 편안해지는지, 왜 유독 그 사람만 만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폭발 직전까지 사태가 악화되는지를 알 수 있다. 이런 기질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혈액형 소시오그램(Sociogram)’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소시오그램’이란 한 그룹의 멤버에게 같은 조가 되고 싶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뽑게 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인력관계를 작성한 것이다. 예를 들어, AB형인 나는 O형과 사랑에 빠졌다고 하자. 여기서 O형은 AB형에 비해 기질적 약자이므로 O형은 결정적인 순간에 당신의 의견을 따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 사이에 A형이 끼어들었을 경우 세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두 사람으로 구성되는 인간관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기질적 강자가 약자를 리드한다. 그러나 삼각관계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즉, 1 대 1일 때는 약자가 강자에게 끌리지만, 3명 이상의 집단에서는 강자가 약자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여기서 A형은 당신과 O형보다 기질적 강자이므로 O형은 당신을 버리고 A형에게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 만약 절친한 친구 사이에서,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서 삼각관계로 고민하고 있다면 그들의 기질적 관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