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신학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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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대학입시는 중학교에서 시작된다
평준화는 이미 해체되었다 | 명문대는 아무나 가나? | 특목고, 명문대 진학의 지름길 | 중학교 마다 특목고 열풍 | 입시제도는 짧고 입시저력은 길다 | 탄탄한 학습저력이 곧 입시내공 | 수시, 알면 약이고 모르면 독이다 | 경시대회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2장 중학교 성적이 대학을 결정한다 고1,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 성적보다 높다 | 중학교에서 뿌리를 내려야 고등학교에서 열매를 맺는다 | 중학교 때 독서가 언어 영역을 잡는다 | 한번 상위권은 영원한 상위권 | 명문대 합격은 중학교 때 결정된다 | 기본에 충실해야 응용문제가 풀린다 | 사고력, 중학교 독서가 밑천이다 | 점수에 속고 등급에 운다 | 내신 위주의 공부만으로는 경쟁력이 없다 3장 공부 잘하는 아이는 생각이 다르다 - 학습 습관 편 문제의식은 실력 향상의 토대 | 학습저력은 끈기와 의지의 산물 | 정서의 안정이 학업의 효율을 높인다 | 진짜 공부?가짜 공부 | 습관을 바꾸면 대학이 바뀐다 | 자신감은 기본, 승부욕은 필수 | 토론을 넘어 논쟁으로 | 선생님과 친구가 되어라 | 선행학습도 하기 나름 4장 수능까지 따라잡는 중학교 학습번- 학습 전략 편 언어 영역 왕성한 독서는 언어 영역의 기초 | 우리말 단어장을 만들어라 |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정리하라 외국어 영역 독해로 시작하고 문법으로 마무리하라 | 어휘만 풍부해도 의사소통은 가능하다 | 듣기는 받아쓰기로 정복하라 | 논리적 사고는 상위권 영어의 핵심 | 번역보다 줄거리를 파악하라 수리탐구 영역 수리는 계단식 공부다 | 교과서가 바이블이다 | 한 가지 풀잇법에 집착하지 마라 | 실수도 실력이다 | 문제집, 한 권이라도 제대로 소화해라| 생각을 바꾸면 수학도 재미있다 사회탐구 영역 개념은 원리를 낳고, 원리는 해법을 낳는다 | 사회쟁점에 해박해야 한다 | 자료 분석에 능통해야 한다 과학탐구 영역 용어와 개념의 이해는 과학의 기초 | 과학은 실험과 관찰로 이루어진 학문이다 | 문제풀이로 응용력을 키워라 | 과학 영재는 과학 마니아이다. 5장 내 아이를 상위 1%로 만들고 싶다면 - 학부모 전략 편 성적으로 몰아치지 마라 | 주관과 원칙을 분명하게 하라 | 다양한 친구를 사귀게 하라 땀의 소중함을 알게 하라 | 기본에 충실한 아이로 만들어라 | 감성지능을 높여라 |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게 하라 | 인기 직종은 없다 | 아이는 꿈을 먹고 자라고, 경험을 통해 성숙한다 | 아이의 실력에 맞는 학원을 선택하라 책속의 책 - 2009 특목고 입시의 모든 것 1. 왜 특목고 열풍이 부는가? 특목고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대학입시의 변화에 주목하라 | 특목고 준비는 필수, 특목고 진학은 선택The sooner, the better. | 수준별로 재편되는 대한민국 고등학교 2. 특목고 진학을 위한 A to Z 올해 바뀐 외고 입시에 주목하라 | 특기?적성을 고려한 특목고 선택 | 이과 성향인데 외고에 가도 되나요? | 내신 30% 학생이여, 도전하라 | 내신 성적을 올리는 시뮬레이션 | 토플을 잘해야 외고 간다? 3. 특목고 신중하게 지원하라 실기시험에서 잘하는 영역의 비중이 높은 학교를 공략하라. | 실기시험 공략 비법 대공개 | 특목고 합격으로 가는 지원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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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특목고⇒명문대
새로운 엘리트 코스가 만들어지고 있다! 중학교 때 뿌리를 내려야 고등학교에서 열매를 맺는다. 도서 개요 전국의 중학교에서는 지금 특목고 열풍이 불고 있다. 학부모 단체, 시민단체, 전교조 등 관련 단체에서는 평준화 교육을 폐지하면 인성 교육을 할 수 없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정작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이미 극심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자사고 100개 건립 정책은 중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까지 긴장하게 만든다. 이러한 추세는 우리나라만의 현실은 아니다. 미국, 일본,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평준화 교육을 과감히 폐지하는 것은 물론 실적에 따라 교사의 급여, 승진, 복지 등에 반영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학업 성취도가 일정 수준에 오르지 못하면 학교를 폐교할 수도 있다는 경고성 발언도 나오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80년대부터 설립되기 시작한 과학고, 외고, 자사고와 고교 평준화가 시행되지 않는 중소도시의 명문고교에서는 여전히 수월성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이들 학교 졸업생이 국내의 명문대학은 물론 해외의 명문대학에 진학하였다. 이런 현상을 고려해볼 때 평준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그래서 모든 학생에게 대학 진학의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고 있다는 말은 착각에 불과한 것이다. 이 책에는 평준화가 어떻게 해체되었으며, 대학입시의 실제 모습이 어떠한 지 낱낱이 밝히고 있다. 또 현재 대학입시제도 아래에서 왜 중학교 공부가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으며, 현재의 교육 여건을 고려하여 수능과 대학입시까지 한 번에 정복할 수 있는 중학교 학습법과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는 부모를 위한 조언 등이 담겨 있다. [책속의 책]에는 2009년 특목고 입시의 모든 것이 기술되어 있으며, 특별부록으로 [한 장으로 보는 특목고 입시 요강]과 [백전백승 주제별 한자성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되는 아이’는 중학교 때 시작한다. 명문대 진학의 꿈이 있는 아이라면 중학교 시절에 대학을 준비한다. 상대평가와 등급제를 실시하는 우리나라에서 중학교 때 쌓은 실력을 고등학교에서 뒤집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설령 뒤집는다고 하더라도 고등학교 3년 동안에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순간 본인이 갈 수 있는 대학은 결정된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따라서 ‘되는 아이’, 즉 꿈이 있는 아이는 중학교 때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고등학교 3년보다 더욱 중요해진 중학교 3년! 예전에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대학입시를 준비해도 늦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중학교에서 대학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하며, 고등학교에서는 대학 이후의 과정을 준비해야 하는 그런 시기가 된 것이다. 특히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더욱 중학교 과정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내년부터는 약대, 법대 등에서 신입생을 뽑지 않는다. 그동안 약대와 법대를 준비하던 학생들은 이제 다른 학과에 진학을 한 후 2년 과정을 마치고 다시 시험을 치러야 한다. 의대, 치대 역시 전문대학원이 생기면서 신입생 모집이 크게 줄었으며, MBA 과정이 많이 개설되면서 경영학과 역시 학사 학위만으로는 제대로 인정을 받는 것이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이렇게 줄어들게 되는 수가 약 3,000여 명에 이른다. 더구나 이들 3,000여 명은 명문대에 입학이 가능한 학생이며, 소위 말하는 명문대 정원의 30%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이는 중하위권보다는 상위권 학생 사이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결국 중학교에서 탄탄하게 실력을 다지지 못한 채 고등학교에 진학한다는 것은 남들보다 몇 십 발자국 뒤에서 출발하는 것과 같은 일이고, 명문대로 향하는 길은 더욱 험난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제 중학교 3년은 고등학교 3년보다 훨씬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특목고에서 명문대 간다. 특목고에 진학한 아이들은 과거 명문고라 불렸던 경기고, 서울고, 부산고에 다니던 학생과 같이 경쟁을 즐기면서도 우정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학습의 상승효과는 물론 인적네트워크까지 형성하고 있다. 설령 특목고입시에서 떨어진다고 해도 이때 쌓아두었던 학습저력으로 말미암아 향후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된다. 결국 특목고-명문대 라인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뻔하다. 중학교 때부터 특목고 준비를 하는 것은 대학입시를 위해 결코 손해 보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설령 특목고에는 가지 못한다 할지라도 특목고에 진학할 만큼의 실력을 갖추어 놓는 것이 대학입시를 위해 대단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학교 공부가 중요하고, 중학교 시절을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문대 진학은 학생, 부모, 학교(교사)의 합작품이다. 명문대에 진학하는 아이들에게 공부는 결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다. 학생은 미래에 대한 꿈을 갖고 자신에게 주어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부모는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 또 학교와 교사는 아이들의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교육에 열을 다해야 한다. 지난 10여 년 동안 명문대 정원이 절반으로 줄었으며, 상위권 학생이 많이 진학하던 법대, 경영대, 의대, 치대, 약대, 한의대 등의 정원은 더욱 크게 줄어들 것이다. 따라서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학생의 학습태도 만큼이나 학부모와 교사의 역할도 중요하다. 고등학생이라면 자신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중학생의 경우 특히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명문대학, 중학교 때 결정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중학교 성적이 고등학교 성적보다 높다고 한다. 물론 상대평가를 전제로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중학교 성적이 고등학교에 가서도 변하지 않으며,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고등학교 3학년 이후에 나타나는 수많은 재수생과 반수생 때문이라는 것이다. 더구나 등급제로 대표되는 상대평가제도 아래에서 점수는 숫자에 불과하다. 하위권 학생 중에 대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많아지면 성적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등급은 떨어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또 점점 더 치열해지는 명문대 입시에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입시제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이런 대학입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히 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중학교 때 남보다 더욱 탄탄한 실력을 쌓아놓는 길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