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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걀 여섯 개
수잔과 비눗방울 로니 영어로 말하다 입학 축하 과자 봉투 그레이트 데인 홍수 현미경 안야는 늘 꼴찌예요 페터의 친구 우리가 세상을 만든다 루시 마우어만 이야기 응, 선생님! 눈 속의 축제 사랑이 끝나가네 아기 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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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은 길 가는 사람들의 하루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는데, 한네스가 나타나 비웃는 바람에 그만 화가 나서 비눗물을 삼킨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잔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박사님이 말했습니다. "금방 끝날 테니 밖에서 기다리렴." 수잔은 대기실로 가서 의자에 앉았습니다. 덩치 큰 아저씨가 진찰실에 들어갔다 나오자, 이어서 덩치 작은 아저씨가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으로 간호사가 들어갔습니다. 마침내 진찰실에서 나온 박사님이 수잔에게 잼 병을 건네주었습니다. "또 비눗방울을 불 거니?" "아뇨! 봐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걸요." "꼭 봐 줄 사람이 필요하니? 혼자 재미있게 불면 안 돼?" 계단을 내려가면서 박사님이 물었습니다. "혼자서 재미있게? 그건 별로 안 좋아요!" 수잔이 대답했습니다. "그래, 네 말이 맞다!" 박사님은 수잔을 차에 태웠습니다. 멀리 가지는 않았어요. 캘빈 가까지만 갔죠. "여긴 양로원이잖아요?" 수잔이 물었어요. --- pp.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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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은 아침이야 ‥… 그런데 난 저녁인 줄 알았는데‥…"
마르코가 어리둥절해 합니다. "저녁이라면 달이 필요해!" 레나가 작은 스탠드의 불을 켰습니다. "그리고 별도 필요해. 우리 별을 만들자." 둘은 종이와 색연필을 가지고 수많은 별들을 그리고 잘라서 겨실에 뿌려 놓았습니다. 거실 곳곳에서 크고 작은 별들이 반짝입니다! 이제 환하게 빛나는 혼돈이 되었습니다. 태양과 달과 별들이 있었죠. 하지만 여전히 혼돈은 혼동이에요. "세상의 질서를 만들어야 해." 레나가 담요와 베개를 떼어놓습니다. 하늘과 땅이 갈라집니다. 파란색 카펫은 바다이고, 체크 무늬 담요는 땅입니다. 베개는 작은 섬들이고요. --- p.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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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은 아침이야 ‥… 그런데 난 저녁인 줄 알았는데‥…"
마르코가 어리둥절해 합니다. "저녁이라면 달이 필요해!" 레나가 작은 스탠드의 불을 켰습니다. "그리고 별도 필요해. 우리 별을 만들자." 둘은 종이와 색연필을 가지고 수많은 별들을 그리고 잘라서 겨실에 뿌려 놓았습니다. 거실 곳곳에서 크고 작은 별들이 반짝입니다! 이제 환하게 빛나는 혼돈이 되었습니다. 태양과 달과 별들이 있었죠. 하지만 여전히 혼돈은 혼동이에요. "세상의 질서를 만들어야 해." 레나가 담요와 베개를 떼어놓습니다. 하늘과 땅이 갈라집니다. 파란색 카펫은 바다이고, 체크 무늬 담요는 땅입니다. 베개는 작은 섬들이고요. --- p.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