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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의 문 2
애비
개암나무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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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Avi,에드워드 어빙 워티스(Edward Irving Wortis)

1937년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에드워드 어빙 워티스(Edward Irving Wortis)이고, 필명인 애비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애비는 지금까지 십대들에게 호평을 받는 많은 책을 썼습니다. 대표작으로 뉴베리 상을 받은 『크리스핀의 모험』과 뉴베리 영예상을 받은 『진실만을 말할 것을 맹세합니까』, 『샬롯 도일의 고백』 등 많은 책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희곡을 쓰다가, 슬하에 자녀를 두고 난 다음부터 어린이 독자를 위한 책을 쓰게 되었답니다. 그는 지금 이 책 『비밀 학교』의 무대가 된 엘크 벨리의 산장에 머물지 않을 때는, 가족과 함께 콜로라도 주
1937년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에드워드 어빙 워티스(Edward Irving Wortis)이고, 필명인 애비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애비는 지금까지 십대들에게 호평을 받는 많은 책을 썼습니다. 대표작으로 뉴베리 상을 받은 『크리스핀의 모험』과 뉴베리 영예상을 받은 『진실만을 말할 것을 맹세합니까』, 『샬롯 도일의 고백』 등 많은 책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희곡을 쓰다가, 슬하에 자녀를 두고 난 다음부터 어린이 독자를 위한 책을 쓰게 되었답니다. 그는 지금 이 책 『비밀 학교』의 무대가 된 엘크 벨리의 산장에 머물지 않을 때는, 가족과 함께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지냅니다.

애비의 다른 상품

그림 : 카리나 라우드
우크라이나 하루키우 출생으로 뉴욕 The Art Students League와 The School of Visual Arts을 졸업하였습니다. 그 후 작품 활동과 전시회를 병행하며 뉴욕 타임즈 북 리뷰를 포함한 각종 잡지와 신문 등 대중 매체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 뉴 호프에 거주하고 있으며 《반역자의 문》의 삽화는 그녀의 어린이 소설 데뷔작입니다.
역자 : 김지현
숙명여자 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 여성학 석사와 인디애나 대학교 비교 문학 박사 과정을 거쳐 미국에서 5년간 유치원 교사 생활을 하였습니다. 현재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린이 책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번역서는 《광부와 희망의 멜로디》, 《피카소》《늘 꿈이 있는 마을》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85g | 155*225*20mm
ISBN13
9788992844123

줄거리

1849년 11월 어느 날, 존의 아빠는 누군가의 음모로 빚더미에 올라 채무자 교도소에 수감된다. 평범한 줄 알았던 아빠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 존은 미궁의 사건 속으로 빠져든다. 아일랜드 반군, 프랑스 스파이, 퇴역 상사 출신의 학교 선생님, 스코틀랜드 야드의 래칫 경감, 정체를 알 수 없는 코퍼필드 경위, 그리고 염탐꾼 새리……. 어느 누구도 존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존의 주위를 맴도는 인물들 중 누가 과연 반역자인가?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주인공 존과 스파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고도의 심리전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따라 혼돈으로 가득한 비밀의 세계가 펼쳐진다. 누가 과연 반역자의 문을 통과할 것인가?

출판사 리뷰

열네 살의 존은 《알라딘의 램프》를 즐겨 읽고 틈만 나면 공상에 빠지는 평범한 소년이다. 아빠의 의문스런 체포와 연루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 존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반역자들을 참수시켰던 일명 '피의 탑'이라 불리는 런던탑, 런던탑에 갇히기 전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반역자의 문, 거지들과 행상들로 붐비는 런던 시내와 빈민굴, 유유히 흐르는 템스 강 등 런던의 다채로운 풍경을 따라 존이 진짜 반역자를 찾기 위해 벌이는 활약상은 독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다. 또한 가족에 대한 사랑, 애국심, 거지 소녀 새리와의 우정이 여러분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뉴베리 상에 빛나는 애비의 또 다른 야심작
어린이를 위한 70여 편을 소설을 썼으며, 뉴베리 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애비가 미스테리 역사물을 완성했다. 《반역자의 문》은 《위대한 유산》,《데이비드 코퍼필드》,《올리버 트위스트》의 영국의 위대한 작가 찰스 디킨스를 기리며 쓴 작품으로, 그와 관련된 여러 요소가 책 속에 담겨 있다. 찰스 디킨스의 본명인 존 허팸을 주인공의 이름으로 사용했을 뿐 아니라, 아버지가 진 빚 때문에 교도소 신세를 져야 했던 그의 삶 또한 소설의 중요한 줄거리로 삼았다. 소설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1849년은 디킨즈의 자전적 소설인 《데이비드 코퍼필드》가 출간된 해이기도 하다. 경찰인 래칫 경감은 디킨스의 둘도 없는 벗이자, 스코틀랜드 야드의 경감이었던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평소 런던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던 애비는 소설 곳곳에 런던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펜과 잉크로 그려진 섬세하고 강렬한 삽화을 통해 그 당시 런던의 생활상과 명소를 보는 재미 또한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알 수 없는 음모
300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빚을 졌다는 이유로 채무자 교도소에 수감된 아빠는 자신의 죄를 강력히 부인한다. 거짓말로 일관하는 아빠, 이기적이고 허영심 많은 엄마와 누나를 대신해 존은 대고모 할머님 댁에 도움을 구하러 가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해군 병기창에 근무했던 아빠는 존의 계속되는 추궁에 국가 안보와 관련된 놀라운 사실을 말해준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존의 주위에 수상한 인물들이 맴돌기 시작한다. 법 집행관인 투쿰 씨와 스코틀랜드 야드의 래칫 경감, 자신을 코퍼필드 경위라 칭하는 낯선 사나이, 프랑스 금융 기관에서 일하는 누나의 약혼자 파크와 씨, 아일랜드 출신의 도박사 오도울 씨, 퇴역 상사 출신의 무서운 학교 선생님, 그리고 염탐꾼 새리. 어느덧 존은 혼돈과 위선이 난무하는 어둠의 세계로, 반역자의 세계로 한없이 빠져 든다.

거짓과 혼돈으로 가득 찬 세상
아빠의 주변 인물들과 경관들, 믿고 의지하던 하녀가 보여준 두 얼굴, 친구이자 동료로 생각했던 새리의 뜻밖의 과거, 존은 그 틈바구니에서 퍼즐을 맞추듯 진실을 하나하나 풀어간다. 존이 두려워하는 것은 자기가 알고 있었던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의 모습이었다. 그것은 어린 시절, 우연히 바위를 들춰보다 엿보게 된 벌레들이 우글거리는 추악하고 어두운 세상과 다름없었다. 이렇듯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인간의 모습은 존에게 세상의 또 다른 일면을 일깨워 준다. 모든 사람이 얼굴에 가면을 쓰고 연극을 하고 있으며 어느 누구도 존에게 진실을 말해 주지 않는다. 과연 가면 뒤에 숨겨진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모두를 믿을 수 없게 된 존은 결국 스스로 외톨이가 되길 원한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목숨을 걸고 쳐 놓은 반역자의 그물에 예상 외의 인물이 등장한다. 드디어 밝혀진 진실 앞에 전율과 슬픔을 느끼는 존. 그가 흔드는 반역자임을 알리는 딸랑이 소리가 어둠과 안개 속을 뚫고 런던 밤하늘에 울려 퍼진다. 정의롭고 용감한 존이 반역의 무리에 맞서 펼치는 모험과 도전은 독자들로 하여금 소설이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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