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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수학이 말이야
정미영
주니어김영사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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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옛이야기 속에 숨은 수학
1. (아르메니아) 신출귀몰한 당나귀 한 마리/맨 처음 수학은 말이야
2. (인도) 생각을 바꾸면 답이 보인다/수의 크기를 알아볼까?
3. (이탈리아) 돈이 무서워!/우리가 쓰는 숫자들이 궁금해!
4. (중국) 신기한 마방진/재미있는 숫자 놀이
5. (인도) 한갓 밀알이라고 얕보지 마라!/거듭제곱은 신비해
6. (이스라엘) 거위 한 마리로 두 마리 얻기/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7. (인도) 나눌 수 없는 걸 나누기/인수는 특별해
8. (에티오피아) 누가 누가 지혜롭나/부피를 구해 보자
9. (그리스) 벌거벗은 아르키메데스/아르키메데스의 원리가 궁금해
10. (인도) 밤하늘의 별은 모두 몇 개?/큰 수, 그보다 더 큰 수는?
11. (러시아) 좋은 자리 돌려 앉기/느낌표로 나타내
12. (인도) 빈대떡 한 장은 금화 몇 닢?/나눌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13. (미국) 바쁘다 바빠!/창의적인 생각과 논리
14. (베트남) 천국행 고리 예순네 개/복잡한 문제와 쉬운 풀이법

저자 소개 1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 전문 번역가로 일하며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소개하고자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 『여자 대 남자』 『TV를 발명한 소년』『빼앗긴 내일』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선생님』 『스피릿 베어』 등이 있다.

정미영의 다른 상품

글 : 파드마 벤카트라만
미국 존 홉킨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미국 로드아일랜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역사 이야기를 엮은 『금지된 사원』등이 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하이킹, 수영, 독서, 요가, 스키, 탁구, 인도의 전통 악기인 비나를 연주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림 : 프로이티 로이
인도 콜카타 근처의 샨티니케탄에 잇는 타고르 예술대학교를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동물을 무척 좋아하는 선생님은 현재 첸나이에서 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396g | 183*245*20mm
ISBN13
9788934930105

출판사 리뷰

옛이야기 속에는 어떤 수학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존 홉킨스 대학교에서 수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 파드마 벤카트라만은 전해오는 옛이야기 속 수학적 개념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세계 각국의 수학이야기를 모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에는 다른 나라보다 일찍 수학이 발달했던 인도, 그리스, 이집트, 중국 등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 총 14편이 실려 있다.
초등 저학년들에게 친근한 옛이야기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읽기물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혼자서 충분히 읽어낼 수 있다. 특히 일상적인 삶의 지혜뿐만 아니라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깨칠 수 있다는 데 그 장점이 있다. 한발 나아가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독서후 활동으로 자신들이 알고 있는 다른 옛이야기들에 어떤 수학이야기가 숨어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이야기를 재구성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 연극 대본 형식으로 되어 있는 「신기한 마방진」과 「누가 누가 지혜롭나」는 친구들과 함께 동극을 해볼 수도 있다.

지혜로운 옛이야기 읽으면서 수학 기본 개념도 배운다!「누가 누가 지혜롭나」에서는 한 늙은 농부가 죽을 때가 되자, 유산을 삼형제에게 골고루 나눠준 뒤, 그들이 살던 집은 동전 한 닢으로 방 안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지혜로운 아들에게 물려주겠다고 한다. 동전 한 닢으로 첫째 아들은 밀짚을 사왔고, 둘째 아들은 깃털을 사왔으며, 막내아들은 초 한 자루를 사왔다. 이 세 명 중에 누가 아버지의 유산을 받았을까?
→ 3차원의 물체는 공간을 차지하고, 그 공간의 양을 ‘부피’라는 것을 알려준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부피를 쟀는지도 알 수 있다.

「한갓 밀알이라고 얕보지 마라!」에서는 지혜롭고 학식이 풍부한 ‘시사’라는 노인이 체스판을 만들었다. 어느 날 왕이 체스판을 발명한 사람을 궁에 초대해 상을 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노인은 왕에게 체스판에 있는 네모 칸 숫자에 따라 밀 낟알을 달라고 했다. 첫째 칸은 낟알 두 개, 둘째 칸에는 2를 곱한 숫자인 네 개, 셋째 칸에는 2³ 그리고 2⁴……이런 식으로 곡식을 계산해서 자신의 집으로 보내 달라고 했다. 왕은 낟알 몇 알을 요구하는 노인의 어리석음을 비웃으며 대신에게 그렇게 하도록 시켰다. 하지만 이튿날에도 대신은 여전히 낟알을 세고 있었다. 천문학자까지 불러 계산해 보니 궁 안의 곡식을 다 긁어모아도 노인이 요구한 양에 모자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거듭제곱이 얼마만큼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 있는지를 알게 해준다.

그 외에도 「생각을 바꾸면 답이 보인다」에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모든 것이 ‘차이’를 비교하는 것임을 깨달아 숫자를 나열하고 그 크기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한 수학적 개념임을 담고 있다. 「거위 한 마리로 두 마리 얻기」에서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의 개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보여준다. 「바쁘다 바빠!」 에서는 창의성과 논리가 왜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 목욕하다가 욕조 밖으로 넘치는 물을 통해서 왕관의 순금 밀도를 알아낸 유명한 아르키메데스 이야기 「벌거벗은 아르키메데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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