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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2월

01월 자신에 대한 이야기
02월 DNA
03월 꿈
04월 부정적인 에너지
05월 마음과 머리
06월 몸
07월 장례식
08월 일과 인생의 균형
09월 발전 기회
10월 돈
11월 관계
12월 집으로

옮긴이의 글 강력한 스트레스 해소제

저자 소개 2

루시 캘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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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Kellaway

1959년 영국 런던 출생으로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철학 및 경제학을 전공했다. 현재 「파이낸셜 타임즈」의 경영 칼럼니스트이다. 매주 월요일마다 게재되는 그녀의 칼럼은 비즈니스 업계에서 유행하는 경영 방법들과 은어들 및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온갖 에피소드들을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언어로 묘사함으로써 지난 10년 동안 큰 인기를 끌어왔다. 켈러웨이는 「파이낸셜 타임즈」에 20년 동안 재직하면서 에너지 분야 특파원과 브뤼셀 특파원으로 활약했고, 많은 기업들과 비즈니스 계 유명인사들을 인터뷰했다. 2006년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돼 영국 언론인 상을 수상하는 등 수상 경력도
1959년 영국 런던 출생으로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철학 및 경제학을 전공했다. 현재 「파이낸셜 타임즈」의 경영 칼럼니스트이다. 매주 월요일마다 게재되는 그녀의 칼럼은 비즈니스 업계에서 유행하는 경영 방법들과 은어들 및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온갖 에피소드들을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언어로 묘사함으로써 지난 10년 동안 큰 인기를 끌어왔다. 켈러웨이는 「파이낸셜 타임즈」에 20년 동안 재직하면서 에너지 분야 특파원과 브뤼셀 특파원으로 활약했고, 많은 기업들과 비즈니스 계 유명인사들을 인터뷰했다. 2006년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돼 영국 언론인 상을 수상하는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저서로는 『사무실 생활의 에티켓(Sense and Nonsense in the Office』 등이 있다.
IMF 시절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한국 경제 위기 극복 상황을 대외에 알리며 국가 신인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인 뉴스 통신사인 Reuters 통신 한국지사 한글뉴스팀 기자로 거시 경제와 채권 시장을 취재하다 국제 뉴스팀 팀장을 맡아 약 15년 동안 글로벌 금융·경제 뉴스를 우리말로 기사화했다. 이후 홍콩 온라인 언론사인 [아시아 타임스]에서 주로 중국 경제 흐름을 분석하다 국내 최대 자본 시장 전문 매체인 [더벨]의 제휴사인 캐피탈 커넥트에서 총괄이사직을 겸하며 국내 자본 시장 소식을 해외 투자자에게 전달했다. 현재는 외신
IMF 시절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한국 경제 위기 극복 상황을 대외에 알리며 국가 신인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계적인 뉴스 통신사인 Reuters 통신 한국지사 한글뉴스팀 기자로 거시 경제와 채권 시장을 취재하다 국제 뉴스팀 팀장을 맡아 약 15년 동안 글로벌 금융·경제 뉴스를 우리말로 기사화했다. 이후 홍콩 온라인 언론사인 [아시아 타임스]에서 주로 중국 경제 흐름을 분석하다 국내 최대 자본 시장 전문 매체인 [더벨]의 제휴사인 캐피탈 커넥트에서 총괄이사직을 겸하며 국내 자본 시장 소식을 해외 투자자에게 전달했다.

현재는 외신 번역과 기사화 및 모니터링 전문업체 ㈜에디터제이더블유 대표로 일하면서 ESG 전문 매체인 ‘ESG 경제’와 주식 전문 매체인 딜사이트경제TV 객원 기자로 경제와 주식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20년 넘게 Reuters, Bloomberg, The Wall Street Journal, The Financial Times, CNBC 등을 통해 글로벌 금융·경제 뉴스를 모니터링하고 우리말로 기사화하면서 항상 투자자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심리투자 불변의 법칙』, 『경제학 콘서트 2』,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최후의 승자』, 『투자의 배신』, 『부의 속성』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포함해 지금까지 100권 넘는 경제·경영 분야 도서를 우리말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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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23쪽 | 490g | 153*224*30mm
ISBN13
9788991059351

책 속으로

From 마틴 루크
To 페이스 프레스톤
새로운 비서 구인 광고의 문구 수정안을 첨부했습니다. 내가 약간 고쳤고, 또 너무 까다로운 요구 같아서 ‘유머감각 필수’라는 말도 뺐어요. 「타임즈」의 고급 인재 구인란에 빨리 좀 내줄 수 있어요?

역동적 지도자를 위해 일할 개인 비서 모집
우리 회사는 급변하고 혁신적인 문화를 자랑하는 회사로서 변화하고 발전하는 DNA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일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a-b global 영국 법인 이사회에 소속되어 있는 역동적인 리더 한 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보좌해줄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갖춘 개인 비서를 찾고 있습니다. 당신이 특출한 대인관계와 커뮤니케이션과 일정관리 능력을 갖고 있습니까?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까? 뛰어난 문제 해결 기술을 갖고 있습니까? 경쟁력 있는 임금과 복지혜택을 보장합니다.
젊음이 느껴지는 에너지는 필수입니다!

From Pandora@CoachworX
To 마틴 루크
안녕하세요? 마틴.
당신은 정말 빨리 배우는군요? 감동적입니다!
당신은 이제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기 시작할 준비가 된 겁니다. “젠장, 열 받아, 더러워서, 웃기네, 엉망이네, 망했네, 끝내주네, 끔찍하네”와 같은 단어들을 쓰는데, 이런 단어들이 바로 문제입니다. 이 단어들은 모두 고통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고통을 거부한다면 당신은 암과도 작별하게 될 것입니다.
지쳤다고 하지 마세요, 당신이 재충전하고 있다고 말하세요. 일이 산더미 같다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거나 당신이 과장하고 있다고 말하세요. 이런 변화가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겠어요? 미워한다고 말하지 마시고 더 좋아한다고 말하세요. 실패라고 말하지 마시고 배운다고 말하세요. 아프다고 말하지 마시고 정화된다고 말하세요. “에이, × 같아!”라고 말하지 마시고 “아, 어쩌나!”라고 말하세요. 화가 났다고 말하지 마시고 “조금 걱정이 된다!”라고 말하세요.
당신의 에너지를 빨아먹는 사람들을 상대할 때 당신에게 힘을 보태주는 이런 단어들을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 이틀 정도 이렇게 해본 다음에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제게 말씀해주세요.
노력하면 성공합니다!

From 마틴 루크
To Lucy Kellaway@ft
안녕하세요? 루시.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별 일 없었죠? 혹시 기억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노숙자들을 위한 물품 기부 행사를 했던 지난 2월에 잠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죠.
제가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된 건 a-b global에 대한 독점 기사를 제공하고 싶어서 입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 회사의 베리 S. 맬론 회장이 오늘 오전에 사임했습니다. 많은 신문들이 우리 회사가 그에 대해서 적절한 견제를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로 기사를 쓸 겁니다. 그런데 그건 실제와 다릅니다. a-b global의 수석이사인 저는 회장이 제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의 높은 윤리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특히 회장의 예술품 거래와 관련해서 제 의심이 더욱 커졌죠. 그가 증권거래위원회의 심문에 불려가기 하루 전날에 저는 개인적으로 그를 만나서 따졌습니다. 그는 제게 만족할 만한 대답을 하지 못했고, 저는 그 날 내부 고발을 지원해주는 그룹과 접촉하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이번 사태에 대한 독점 인터뷰를 당신에게 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본문 중에서

줄거리

“당신이 모르는 아주 웃기는 비밀을 하나 알고 있어.
그게 뭔지 알고 싶어?”


1961년 영국 베이싱스토크에서 태어난 마틴 루크는 「포춘」 500대 기업 중 하나인 a-b global의 영국 법인에서 특별 프로젝트 팀장을 맡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는 마케팅 팀장에서 시작해서, 미국 비즈니스 업계에서 영국인으로 CEO 비서실의 수석이사라는 최고급 직급에 오르는 등 짧은 시간 내에 놀랄 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마틴은 매주 목요일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에 자신의 인생과 경영 철학, 사랑을 소개하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열세 달 동안 진행된 이 칼럼들에서 마틴은 자신이 주고받은 전자 메일을 공개한다. 사장이 되겠다는 목표로 판도라와 진행하는 중급 코칭 프로그램, 때론 비열하고 비밀스럽게 벌어지는 협상과 프로젝트, 롤러코스터와 같은 경영과 언론 홍보 등 사무실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난다.
그 밖에도 같은 회사에서 일하게 된 부인 제니 루크, 골치 아픈 아들 제이크와 맥스, 그리고 골디 혼을 닮은 섹시한 비서 케리 타트와의 사건사고는 현대 비즈니스맨의 공적 사적 갈등을 흥미롭고 다양하게 소개한다.
마틴 루크는 과연 a-b global의 영국 법인 사장에 오를지, 아부하던 회장에게 정말로 도움을 받을지, 부인과 재결합할지……

출판사 리뷰

이 책이야말로 고전이 되어야 한다 _파이낸셜 타임즈
● 전 세계 비즈니스맨의 필수품, ‘움직이는 사무실’, 블랙베리
● 열세 달 동안 벌어지는 거의 모든 비즈니스의 실체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에 연재된 비즈니스 소설. 비즈니스 업계에 정통한 칼럼니스트 루시 켈러웨이는 기업에 주도적 역할을 맡은 중간 관리자 마틴 루크 팀장이 일 년여 동안 주고받은 개인 편지함을 공개한다. 최신의 경영과 관리 법칙, 비밀스러운 사내정치, 조직 세계에서 벌어지는 온갖 이직, 비리, 경쟁을 유쾌하고 완벽하게 풍자해 오늘날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그저 열심히만 일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비즈니스 필독서
국내 최초! 이메일을 활용한 독특한 형식의 소설

“내 최고의 능력을 22.5% 더 향상시키자”라는 주문을 외는 마틴 루크, 팀장에서 최고의 임원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는 어떻게 그만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었을까? 국내 최초 이메일을 그대로 살린 독특한 형식의 『누가 내 블랙베리를 옮겼을까?』는 결정적인 비즈니스는 즉각적이고 비밀스러운 온라인상에서 벌어진다는 디지털 시대의 공식을 알려준다.
마틴은 이직이 많은 12월에 헤드헌터의 근사한 제안이 무산되자, 판도라와의 중급 코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기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한 비즈니스맨의 공적·사적 모습은 각 달의 미션을 중심으로 이어진다. 인사이동으로 술렁이는 1월에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브랜드 혁신을 요구하는 2월에는 ‘DNA’를 통해 가치를 파악하기, 직원 업무 평가를 하는 3월에는 사장이 되려는 ‘꿈’에 도취되는 등으로 흔히 일어나는 업무와 연관된 컨설팅이 이뤄진다. 이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 역시 그의 발 빠른 전략, 공격적이고 긍정적인 의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마인드를 배울 수 있다. 그리고 현재 비즈니스 업계에서 유행하는 법칙, 통용되는 은어들을 접할 수 있다.
짧고 쉽게 읽히는 ‘흥미롭고 아주 수상한 메일들’을 이번 휴가 때 챙기자. 사무실 밖에서 상사, 동료, 부하직원의 드러나지 않는 본모습을 알아볼 수 있다.

추천평

세계 안에 있는 공식을 파고든다. 이 책이야말로 비즈니스 고전이 되어야 한다. - 파이낸셜 타임즈

열세 달 동안 주고받은 한 비즈니스맨의 편지함이 열린다. 절대 공개되어서는 안 되는 모략, 아부, 경쟁이 풍자와 해학을 담아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 런던 선데이 타임즈

조직 세계에 존재하는 긴장과 재미를 콕 집어낸다. 헤드헌터의 제안, 브랜드 혁신을 통한 실적 평가, 우아한 언론 홍보…….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회장과의 골프 여행! - 데일리 텔레그래프

독특한 형식과 노골적인 내용으로 21세기 우리의 삶을 완벽하게 풍자하고 있다. 월급쟁이, 우리들의 초상이다. - 가디언

마틴의 드라마틱한 삶 속으로 숨 가쁘게 빠져든다.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단숨에 읽히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헛갈리게 만든다. - 이브닝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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