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서론
2. 식료 문화사 구석기 시대 중석기 시대 작물의 기원과 재배작물 3. 조리 성립의 문화사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초기 철기시대 및 삼국시대 4. 조리 완성의 문학사 통일 신라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왕조 시대 |
김상보의 다른 상품
|
우리나라 밥상이 좌식의 소반으로 고정되어 간 것은 온돌과 관련되어 있으며 좌식의 소반은 한 시대의 밥상임임에, 한의 소반이 한반도에 유입되어 온돌문화와 연관지어 고정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고대 북부지방의 고구려에는 항이 있었다. 항 위에는 좌식의 소반이 놓이고 바닥에는 입식의 식탁을 놓고 식사하였던 그림이 고분벽화에 등장하고 있다. 항이 한반도 남부에까지 온돌로서 보급됨에 따라 밥상도 좌식 형태인 소반의 형태로 고정되었다.
한편, 입식밥상은 의례용인 제사, 혼례 등에서의 상차림에 쓰이는 것으로서 변화되었으며 이러한 좌식과 입식 밥상의 고유 용도는 조선시대까지 계속 되어서 좌식 밥상인 소반은 일상식에서, 입식 밥상인 탁자는 혼례, 제사 때의 의례식에 사용되었다. --- p.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