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마이 웨이
마이 웨이
마이 웨이
소득공제 청년패스
마이 웨이
히딩크 자서전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머리글 | 나는 지금도 월드컵의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축하의 글 | 1994년 월드컵 MVP 호마리우

1. 교실에서 접은 꿈, 운동장에서 피다
레지스탕스 출신의 엄격한 아버지
어려서부터 지고는 못 살았다

2. 프로선수, 그리고 감독 시절
내 인생의 전부였던 축구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아주시오"

3. 벼락 같은 인연, 한국
한국팀과 처음 마주치다
축구 신천지, 한국으로

4. 피와 땀과 눈물의 기록
이런 형편없는 팀으로?
철저한 실력 위주 선수 선발
내 별명은 '오대영'
문제는 체력
마지막 점검, 스페인 전지훈련

5. 월드컵 일기 1 - 드디어 16강
우리는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
대~한민국! 첫 승리
최대의 고비, 미국과의 일전
16강, "우린 역사를 만들었다"

6. 월드컵 일기 2 - "난 아직도 배가 고프다"
이탈리아를 꺾고 스페인과 8강전
마이 웨이로 이룬 코리안 드림
'6월의 전설' 월드컵 그 후

7. 태극전사들과 작은형 한스가 말하는 히딩크
독사, 혹은 천사

저자 소개 1

거스 히딩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6년 네덜란드 바르세펠트에서 태어났다. 1967년 고향 인근 도시인 두팅헴을 연고로 하는 '데 그라프샤프'팀의 코치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감독의 제의로 선수로 변신한 그는 이후 PSV 아인트호벤과 데 그라프샤프 등 네덜란드 프로팀과 워싱턴 디플로매츠를 시작으로 미국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1980년대 초 선수 생활을 접고 데 그라프샤프, PSV 아인트호벤과 데 그라프샤프 등에서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88년 PSV를 유러피언컵(현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명감독 대열에 합류한 이후 스페인의 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 레알 베티스의 감독을 역
1946년 네덜란드 바르세펠트에서 태어났다. 1967년 고향 인근 도시인 두팅헴을 연고로 하는 '데 그라프샤프'팀의 코치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감독의 제의로 선수로 변신한 그는 이후 PSV 아인트호벤과 데 그라프샤프 등 네덜란드 프로팀과 워싱턴 디플로매츠를 시작으로 미국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1980년대 초 선수 생활을 접고 데 그라프샤프, PSV 아인트호벤과 데 그라프샤프 등에서 본격적인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88년 PSV를 유러피언컵(현챔피언스 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명감독 대열에 합류한 이후 스페인의 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 레알 베티스의 감독을 역임했다. 1995년 네덜란드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히딩크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4강으로 이끌었다. 2001년에는 한국 대표팀을 맡아 2002년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루며 전 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2002년 9월 현재 네덜란드 1부 리그 PSV 아인트호벤 감독을 맡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9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62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653744

책 속으로

3월 6일 | 홍명보 "후배들과 겨뤄보겠다"

오후 4시 40분에 첫 훈련을 시작했다. 밤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오전 훈련은 건너뛰었다. 러닝으로 몸을 풀고 골키퍼까지 포함해 원 터치 패스 훈련(한 번만 공을 차서 패스로 연결하는 훈련)을 했다. 5대 2 패스 게임(다섯 명이 원을 이루고 그 속에 두 명이 들어가 서로 공을 빼앗는 방식)에는 나도 동참했다. 훈련은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됐다. 피로를 액티브하게 풀었다.

첫 훈련을 끝내자 홍명보가 몇 마디를 하더니 먼저 자리를 떴다. 내심 걱정이 됐다. 나는 호텔로 돌아와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물었다. 홍명보는 나이 어린 주장(김태영)이 후배들에게 편히 얘기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주는 게 한국의 관례라고 했다. 그를 다시 대표팀에 불렀을 때 그는 후배들과 공개 경쟁하겠다고 선언했다. 그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

3월 7일 | 유격 훈련처럼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레이몬드 베르하이옌은 선수들 이름을 줄줄 왼다. 그 친구 열성은 정말 알아주어야 한다. 얼굴과 이름 맞추기가 쉽지 않을 텐데. 인터벌 달리기 훈련에서 레이몬드는 손뼉으로 박자를 맞추며 선수들을 이끌었다. 무릎을 높이 올리고 뛰거나 양 발을 엇갈려 뛰는 10여 초 동안의 순간 동작에 이어 대각선으로 20m를 전력 질주하게 한다. 이어 20~30초간 숨을 고르며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순간 파워를 극대화 하는 훈련이다. 처음엔 피식피식 웃던 선수들이 땀을 흘리며 고개를 가로젓기 시작한다. 홍명보는 그 동안 대표팀을 떠나 있으면서도 체력 훈련을 열심히 소화한 것 같다. 어린 후배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다. 그가 제대로 따라오지 못한다면 훈련에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역시 존경 받을 만한 스타 플레이어다.

--- pp.186~187

리뷰/한줄평26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재기 발랄 문학 청년의 축구사랑
    재기 발랄 문학 청년의 축구사랑
    2006.06.19.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