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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카이사르 시대의 로마와 그 주변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제1장 로마의 초창기 / 로마가 치른 전쟁 제2장 로마인의 전쟁 기술 제3장 로마인은 어떻게 강대해졌을까 제4장 갈리아인 / 피로스 / 카르타고와 로마의 비교 / 한니발 전쟁 제5장 카르타고인의 굴복 이후 그리스ㆍ마케도니아ㆍ시리아ㆍ이집트의 상태 제6장 모든 민족을 복속시키기 위한 로마인의 방법 제7장 미트리다테스는 어떻게 로마인에게 저항했을까 제8장 로마 시에 항상 존재하던 분쟁 제9장 로마 몰락의 두 가지 원인 제10장 로마인의 타락 제11장 술라 / 폼페이우스와 카이사르 제12장 카이사르 사후 로마의 상태 제13장 아우구스투스 제14장 티베리우스 제15장 가이우스 칼리굴라에서 안토니누스까지의 황제들 제16장 안토니누스에서 프로부스까지 제국의 상태 제17장 국가 내부의 변화 제18장 로마인에 의해 채용된 새로운 행동 원칙 제19장 아틸라의 위대성 / 야만족 정착의 원인 / 서로마 제국이 먼저 멸망한 이유 제20장 유스티니아누스의 정복 사업에 대하여 / 그의 통치에 대하여 제21장 동로마 제국의 무질서 제22장 동로마 제국의 쇄약 제23장 동로마 제국의 존속 이유와 그 붕괴 부록/로마사 연표 |
Charles Louis de Secondat Montesquieu
샤를 루이 드 세콩다 몽테스키외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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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왕’ 루이 14세의 절대주의에 대한 비판을 기도한 몽테스키외가 고대 로마를 소재로 역사적 법칙성을 추구한 작품으로 그의 또 다른 저서《법의 정신》,《페르시아인의 편지》와 함께 3부작을 이루는 세계적 명저! 공화제를 포기하고 황제제로 이행한 것이 로마제국 쇠망의 원인이었다고 보는 역사론! 국내 최초의 완역본!
본서의 저자 몽테스키외는 로마가 도시적 규모의 공화정에서 판도를 확장해 제국적 지배를 확대시켜 가면서 정치적 자유를 상실하고 전제와 예종의 굴레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과정과 거기에서 발견되는 현상을 서술하고, 나아가 그 원인을 탐구하고 있다. “어떻게 해서 작은 도시 국가 로마가 다른 수많은 나라를 정복하며 대제국을 건설하게 되었을까?” “그런 로마 제국이 어째서 멸망했을까?”와 같은 오늘날까지도 의론이 분분한 문제들을 몽테스키외는 동시대의 기번(《로마 제국 쇠망사》의 저자)이나 앞선 시대의 마키아벨리(《로마사론》의 저자)와 달리 고대의 왕정 시대부터 공화정 시대, 그리고 ‘비잔틴 제국’으로 불린 동로마 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전 기간에 걸쳐 다루고 있다. 또한 그는 사료에 의한 개별적인 역사 사상事象...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태양왕’ 루이 14세의 절대주의에 대한 비판을 기도한 몽테스키외가 고대 로마를 소재로 역사적 법칙성을 추구한 작품으로 그의 또 다른 저서《법의 정신》,《페르시아인의 편지》와 함께 3부작을 이루는 세계적 명저! 공화제를 포기하고 황제제로 이행한 것이 로마제국 쇠망의 원인이었다고 보는 역사론! 국내 최초의 완역본! 본서의 저자 몽테스키외는 로마가 도시적 규모의 공화정에서 판도를 확장해 제국적 지배를 확대시켜 가면서 정치적 자유를 상실하고 전제와 예종의 굴레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과정과 거기에서 발견되는 현상을 서술하고, 나아가 그 원인을 탐구하고 있다. “어떻게 해서 작은 도시 국가 로마가 다른 수많은 나라를 정복하며 대제국을 건설하게 되었을까?” “그런 로마 제국이 어째서 멸망했을까?”와 같은 오늘날까지도 의론이 분분한 문제들을 몽테스키외는 동시대의 기번(《로마 제국 쇠망사》의 저자)이나 앞선 시대의 마키아벨리(《로마사론》의 저자)와 달리 고대의 왕정 시대부터 공화정 시대, 그리고 ‘비잔틴 제국’으로 불린 동로마 제국이 멸망할 때까지 전 기간에 걸쳐 다루고 있다. 또한 그는 사료에 의한 개별적인 역사 사상事象의 서술에 무게를 두지 않고 흥망성쇠의 원인을 논하는 일, 즉 ‘역사의 법칙성을 추구하는 일’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로마의 공화정이 쇠퇴해 가는 과정에서는 술라와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등 지도자 위치의 군인-정치가들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평가가 몽테스키외의 입장을 대변해 준다. 물론 여기에서는 개개의 유력 인물들이 가진 개인적인 야심이나 공과功過만을 문제 삼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시대의 인심 동향이나 일반적인 정신적 풍토까지 고찰 대상으로 하고 있다. 몽테스키외는 로마인의 흥망성쇠를 통해 현실적인 여러 요인을 고찰하고, 나아가서 역사에 작용하는 법칙적인 것의 존재를 논증하려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정신적?물질적인 일반적 여러 요인’에 대해 서술하고, 국민 각자의 일반적 정신과 권력의 충돌에 대해 논하고 있는 데서 분명히 알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몽테스키외로부터 보다 자각적인 역사 방법론, 나아가서는 역사 철학으로의 지향을 발견하려는 태도를 엿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