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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는 법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스티치의 기본과 응용 [작품과 도안] 파리의 20구(소품: 액자) 파리의 사계절(소품: 식탁보) 봄 / 여름 / 가을 / 겨울 걷고 싶은 거리(소품: 액자) 센 강과 에펠탑 / 샹젤리제 개선문 몽마르뜨(소품: 액자) 몽마르뜨 언덕 / 물랭 드 라 갈레트 / 포도원 / 사크레쾨르 대성당 마로니에 가로수로(소품: 벨풀) 유서 깊은 카페 / 에펠탑이 보이는 거리 / 메트로 사인보드 / 꽃 / 블로뉴 숲 거리의 이정표(소품: 액자) 물랭루즈 / 노트르담 대성당의 장미창 / 광고탑이 있는 거리 멋진 아파트의 거리(소품: 갓전등) 파리의 꽃집(소품: 액자) 파리의 멋진 가게들(소품: 쿠션 커버) 모자가게 / 신발가게 내 방은 꽃가게 2층(소품: 벽걸이 포켓)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카페(소품: 코스터) 마카롱 / 크로크 마담 / 에펠탑 / 파리의 명물 / 와인 / 카페오레 / 크루아상과 바게트 / 노천카페 내가 즐겨찾는 카페(소품: 티코지) 마르쉐 산책(소품: 앞치마) 아늑한 공원에서(소품: 액자) 가을의 파리지앵(소품: 북커버) 파리지앵 1 / 파리지앵 2 로맨틱한 계절(소품: 크리스마스카드) |
Sadako Totsuka,とつか さだこ,戶塚 貞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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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수로 떠나는 파리 산책]은 제목 그대로 파리를 산책하듯 파리 곳곳의 모습을 여유롭고 섬세한 시선으로 관찰하여 자수로 표현해보는 책이다. 노천카페의 야외 테이블과 의자, 마카롱, 크루아상, 아르누보 양식의 메트로 사인보드, 노트르담 대성당의 장미창 등 에펠탑이나 개선문 같은 크고 중요한 명소는 물론 파리를 떠올릴 수 있는 모든 크고 작은 아이템이 그 대상이 된다. 열린 덧창 사이에서 알록달록 화려한 화분이 상징처럼 느껴지는 전형적인 파리의 주택, 싱싱한 농산물과 바게트, 시장 상인이 등장하는 마르쉐 등 파리의 평범한 파리지앵의 일상도 놓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하고 있어, 자수를 놓다보면 파리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향수가, 아직 떠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로망이 심어진다. [프랑스 자수로 떠나는 파리 산책]은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 독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완성 사진과 도안을 1:1로 배치하였다. 수놓아진 완성 사진과 도안이 같은 페이지나 바로 옆에 배치되어 비교하며 수놓기 좋고, 사진의 크기 또한 시원시원하게 충분한 크기로 넣어 스티치 모양을 한 눈에 보기 쉽게 하였다. 작품의 수가 월등히 많다. 타 도서에서 작품 수가 늘 아쉬웠던 독자라면 눈여겨보면 좋은 구성으로, 크고 작은 아이템들 하나하나가 개별로 응용하기 쉬워, 아이템 개수로 치면 100여 개 이상이 된다. 하나의 큰 작품을 그대로 따라 해도 좋지만, 자신이 마음에 드는 요소 하나씩만 떼어서 원하는 곳에 포인트로 응용해 활용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도안이 디테일하다. 스티치 기호를 도안에 적용하여 스티치의 정확한 위치와 구현될 모습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고, 실 색상과 가닥수도 디테일하게 지시해 응용력이 다소 부족한 독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하였다. 쓰이는 색의 가짓수가 많거나 복합사가 쓰이는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도 있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