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좋은 엄마 되기, 사랑만으로 충분치 않다
1장 애정형 엄마-뭐든 말만 해. 엄마가 대신 해줄게 1. 부드럽지만 단호한, 외유내강형 엄마가 되라 2. 상을 주는 것이 아이에게 해가 될 때도 있다 3. 하나님도 자기 자식은 어쩔 수 없었다 4.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5. 속마음을 터놓는 대화를 자주 나누라 6. 엄마는 아이의 로드매니저가 아니다 7. 성질이 급한 아이, 엄마가 만든다 8. 옳은 행동과 잘못된 행동을 분명히 알려주라 9. 산만한 아이에게는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하라 10. 정당한 편애는 상처가 되지 않는다 11. 놀이를 통해 아이에게 가르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12. 간식을 줄여야 아이가 밥을 잘 먹는다 2장 통제형 엄마-엄마가 하라면 해! 1. 소리 지르고 때려야 집안이 조용해지나요? 2. 꼬마 스필버그에게 법관이 되라고 강요했다면 3. 아이 먼저 생각하는 당신도 과잉보호 엄마? 4. 숙제를 대신해주며 자립심을 바라지 마라 5. 부자아빠가 되는 것보다 편안한 가정이 우선이다 6. 가족 행사가 잦을수록 아이의 정체성은 ‘탄탄’해진다 7. ‘왜’라고 질문할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8. 놀이시간은 발달의 비타민이다! 9. 부모와 친구의 차이, 대신할 수 있나요? 10. 리더로 키우고 싶으면 아이와 대화를 하라 11.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는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게 하자 3장 자율형 엄마-너 하고 싶은 대로 하렴 1. 무조건 용서하면 ‘무관심하다’고 생각한다 2. 세 살 때 ‘공격적 행동’이 여든까지 간다 3. 감정 표현에도 코치가 필요하다 4. 적절한 체벌은 아이들을 멍들게 하지 않는다 5. 몰입하는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한다 6. 친구를 잘 사귀는 아이가 남의 감정을 잘 읽는다 7. 텔레비전, 함께 보며 이야기하자 8. 일찍 자는 아이들이 스트레스에 강하다 9. 영어교육, 시기보다 방법이다 10. 잘 참는 아이가 성공한다 11. 아이에게 성장의 마인드 세트를 가르쳐라 12. 아이의 뇌는 학습을 통해 튼튼하게 자란다 4장 비판형 엄마 - 넌 도대체 잘하는 게 뭐니? 1. 작은 실패는 큰 실패를 막는 면역주사다 2. 아이에게 지혜로운 협동을 가르치라 3. 하루에 한 번 아이와 마주보고 웃자 4.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길러주자 5. 아이에게는 부모의 말 한마디가 보약이다 6.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부터 모범을 보여라 7. 단점을 고치려 하지 말고 장점을 키워라 8. 아이의 숨겨진 지능을 찾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9. 부모는 아이의 첫 선생님이자 가장 좋은 선생님이다 10. 칭찬과 격려보다 더 나은 가르침은 없다 11. 아이에게 많이, 다양하게, 복잡하게 말하라 |
장유경의 다른 상품
|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통해 ‘우리 엄마, 아빠는 나를 제일 좋아해’라는 믿음과 안정감을 얻고 이 힘을 바탕으로 친구도 사귀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 그러나 동시에 올바른 행동과 올바르지 않은 행동의 차이와 자신에게 허용되는 행동이 어느 정도까지인지 한계를 알고 싶어한다. 이럴 때는 부모가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아이들에게 해도 되는 것과 하지 말아야 될 것들을 알려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아이들이 덜 혼란스러워하고, 그 안정감을 바탕으로 더 행복한 아이로 커갈 수 있다. --- p.25
러시아의 심리학자 비고스키는 교육에서 부모의 역할을 촉매, 다시 말하면 도우미로 표현했다. 아이들이 나름대로 문제를 풀어보려고 애쓰고, 거의 문제를 풀기 직전까지 왔을 때, 아이가 도약할 수 있도록 발판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 p.131 어려운 순간마다 항상 자기의 편이 되어줄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탄력적인’ 힘을 제공한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부모가 아이에게 제공할 수 있는 평생의 재산이다. --- p.141 어떻게 하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발달시킬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내 아이를 호기심 많고 사회성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면 된다. 즉 어려서부터 주변 환경에 관심이 많고, 다른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어른들에게 질문을 많이 하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일수록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청소년기의 읽기 능력 등 학업 성적과 지능 점수가 더 높다. --- p.145 아이를 야단치고 꾸짖는 일이 즐거울 리는 없지만 부모의 역할 가운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아이들도 자신이 잘못했을 때는 어른이 잘못을 지적하고 고쳐주기를 원한다.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체벌이 아니라 잘못한 일을 보고도 그대로 넘어가는 무관심이다. --- p.180 우리는 평생 동안 새로운 것을 학습하며 살아간다. 중요한 것은 어떤 태도를 가지고 학습에 임하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마인드 세트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매순간이 성공과 실패를 판정하는 시험장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학습의 순간이 될 수도 있다. --- p.242 아이가 실패하고 좌절하는 것을 보는 것은 부모 입장에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일수록 부모는 성급히 나서기보다 뒤에서 조용히 아이를 지켜봐주어야 한다. 아이들이 어려서 경험하는 작은 실패들은 훗날 성공에 이르게 하는 디딤돌이고, 더 큰 실패를 방지하기 위한 값비싼 면역주사와도 같기 때문이다. --- p.260 아이를 문제덩어리로 여기고 엄마는 그것을 비판하고 고쳐주어야 하는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아이에게 활짝 웃어줄 수가 없다. 설혹 문제가 있더라도 아이가 지닌 장점을 찾아내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때 엄마의 얼굴에 미소가 퍼질 것이다. 하루에 한 번 아이의 얼굴을 보며 활짝 웃어주자. 아이의 자신감과 인지 수준이 쑥쑥 올라간다. --- p.272 |
|
사랑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통찰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엄마가 묻고, 심리학이 대답한다!
‘몰입하는 아이가 성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낙천적 태도가 타고난 능력보다 중요할까?’ 자녀를 키우면서 엄마들이 한번쯤 하게 되는 질문들이다. 최근 이렇게 몰입, 끈기, 인내, 낙천성 등과 같은 심리학적 주제들이 자녀교육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엄마들이 자녀교육에 관한 고민거리를 풀어줄 올바른 해법을 심리학을 통해 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심리학이 자녀교육의 해결사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모든 경우에 다 통용되는 이른바 ‘왕도’란 것은 자녀교육에 없기 때문이다. “아이가 심하게 떼를 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너무 수줍음을 타는 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나요?” “한 가지 일을 진득하게 못 하는 아이에겐 어떻게 하라고 가르치면 좋을까요?” 그동안 많은 엄마들이 이런 고민들이 있을 때 가깝게는 옆집 엄마에게 물어보거나, 하버드 등 해외 명문대학에 자녀를 입학시킨 부모들의 성공 수기나 인터넷 커뮤니티나 육아 카페를 통해 얻은 정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왔다. 문제는 옆집 엄마가 성공한 방식이 나에게, 또 내 아이에게 그대로 들어맞으라는 법이 없다는 것이다. 또 아무리 훌륭한 전문가의 조언이라도 내 아이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자녀를 키우면서 무턱대고 다른 사람의 성공사례를 따라하기 보다는 아이와 자신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심리학은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발달하고, 무슨 이유로 그렇게 행동하고, 그래서 어떻게 길어야 하는지에 대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답을 제공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심리학을 통해 부모가 아이들의 발달이나 양육에 관한 원리를 이해하고 자기 아이에게 맞게 적용시킨다면 누구나 자기 아이에 관한 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바로 이 점이 앞서가는 현명한 부모들에게 심리학이 주목받는 이유다. 아동심리학의 과학적 실험결과를 통해,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올바른 양육지침을 배운다! 발달심리 전문가로 오랫동안 아동심리에 대해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이론,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 마시멜로 실험, 애착이론 등 부모라면 꼭 알아야할 아동 심리학의 중요한 실험과 연구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아동과 엄마들을 만나 연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 이론을 실생활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양육의 방법의 제시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부모들은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자녀의 진짜 속마음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올바른 양육의 원칙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아동심리학의 주요 내용을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ㆍ 상, 무조건 주면 오히려 해롭다(래퍼의 실험) ㆍ 잘사는 집 아이가 공부를 더 잘하는 이유 있다 ㆍ 가족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야 스트레스에 잘 견딘다 ㆍ 능력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드웩의 ‘마인드 세트’ 연구) ㆍ 행복한 몰입의 기본은 가족이다(칙센트미하이의 몰입 이론) ㆍ 행복지수가 낮으면 시험성적도 낮다(류보머스키의 연구) ㆍ 아이의 숨겨진 지능을 찾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가드너 다중지능 이론) 아이와 엄마는 서로 마주보는 거울상과 같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엄마의 역할과 영향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이와 엄마는 마치 서로를 마주보는 거울상과도 같다. 그래서 아이를 보면 엄마가 보이고 엄마를 보면 아이가 보인다고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만큼이나 엄마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고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엄마들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심리학자 바움린드가 사용한 방법을 응용하여 엄마들의 유형을 애정형, 통제형, 자율형, 비판형 네 가지로 나누고 유형별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을 묶어보았다. 각 유형별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면, 먼저 애정형 엄마는 아이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 때로 맹목적이고 희생적인 사랑을 퍼붓는다. 반면 비판형 엄마는 아이의 장점 대신 단점만 보고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곤 한다. 그리고 자율형 엄마는 아이에게 무제한의 자유와 권한을 주고 모든 것을 아이 위주로 맞춘다. 반면 통제형 엄마는 아이에 관한 것이라면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모든 일에 나서서 간섭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나는 무슨 유형이다’라는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각각의 유형에도 장점과 단점이 있고, 한 사람이 모든 유형에 다 해당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유형에 해당한다는 결과보다는 각 유형의 어떤 점이 좋은지 잘 이해하고 그것을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주는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은 내 아이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로서 자녀양육에 명쾌한 지침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