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의 특별한 소방관
제윤경
이콘 2008.07.29.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3주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 이 책을 추천한 담당자 : 조선영 (ssct@yes24.com)

목차

낯선 손님
부부 싸움
불씨
쩐모양처 스트레스
부자 아빠 스트레스
마법의 거울, 김정수 이야기
숙제
오빠의 일기 가계부
우리집 경제 성적 냉정하게 대차대조하기
군살을 빼고 가벼워져라
잡동사니 소비의 함정
튤립과 여배우 사진
미래 계획, 인생을 둘로 나눠 설계하자
매일 조금씩 부자 되기

저자 소개 1

금융인 출신 정치인이자 시민사회운동가.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07년 에듀머니를 창업해 채무자 권익 보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빚을 갚고 싶은 사람들’, 주빌리은행, 롤링주빌리 등에서 장기부실채권 탕감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제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정무위원회 위원, 원내대변인 등을 맡았고, 서민금융 보호와 채무자 재기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썼다. 이후 고향인 사천·남해·하동 지역에서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
금융인 출신 정치인이자 시민사회운동가.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07년 에듀머니를 창업해 채무자 권익 보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빚을 갚고 싶은 사람들’, 주빌리은행, 롤링주빌리 등에서 장기부실채권 탕감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제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정무위원회 위원, 원내대변인 등을 맡았고, 서민금융 보호와 채무자 재기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썼다. 이후 고향인 사천·남해·하동 지역에서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방소멸과 지역경제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 『세 번 속은 땅』은 금융과 정치, 시민운동의 현장에서 목격해 온 실패의 구조와 책임의 공백을 문학의 언어로 옮긴 첫 장편소설이다.

제윤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374g | 148*210*20mm
ISBN13
9788990831569

책 속으로

■ 소방관은 우리에게 가장 적은 소득일 때를 기준으로 소비 예산을 세워보라고 권해주었다. 오빠의 가계부에도 예산이 있었다. 소득에 대한 예측을 전제로 가장 적은 소득일 때조차 돈을 남기기 위해 치밀한 예산을 바탕으로 돈을 관리해 온 것이다. 지난밤에 읽을 때는 그 부분은 사실 내게 약간의 부담으로 다가왔었다. 지독한 인간,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나 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번 돈은 최대한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자물쇠를 잠가 두고 대신 그 돈에 이자를 붙여 써온 것이다. 결국 전체적으로 쓰고 사는 돈은 적지 않은데 그달 그달 버는 돈을 쓴 것이 아니라 번 돈은 저축하고 저축이 만기가 돌아와 모인 돈을 쓰고 사는 것이다. 나처럼 먼저 써버리고 나중에 필요한 돈은 재테크로 불려 보겠다고 어리석게 사는 대신 말이다. 오빠네 가계 재무구조는 선순환 구조인데 반해 우리집은 그간 미래의 가처분 소득을 끌어 쓰는 악순환 구조였다고 소방관은 지적했다.

■ “인생을 둘로 나눠 설계하는 것은 첫 번째 일은 이렇게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다소 어려운 일을 감수하는 것이고, 두 번째 일은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계획하는 것입니다. 노후의 생활비를 위해 젊은 시절 100만원이 넘는 돈을 쓰지 않고 사는 것은 비현실적인 이야기이며 우리를 절망하게 합니다. 그러나 두 번째 직업을 갖게 되면 이 문제는 아주 간단히 해결됩니다. 물론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100세까지 살려면 돈 문제를 떠나 우리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따라서 노후를 위해 지금 준비해야 하는 것은 소득의 상당 부분을 포기하고 노후 생활비를 한꺼번에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계발을 통해 안정적인 고령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관련 자료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는 애벌레 기둥이 나옵니다. 애벌레들이 무언가에 끌려 자꾸 오르면서 만든 기둥. 어쩌면 우리는 그 애벌레와 같지 않을까요? 꼭대기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오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공포심으로 다른 이를 짓밟고 오르는 것이죠. 그 거대한 애벌레 기둥은 서로를 밟고 오르다 뒤처지고 떨어지는 애벌레들로 아비규환입니다. 겨우 전쟁 같은 시간을 지나 어렵게 오른 꼭대기에는 텅 빈 하늘뿐이죠.
동화에서 주인공 애벌레는 그렇게 이유 없는 대열을 쫓기보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껍데기를 벗는 고통을 자처합니다. 그 고통의 대가는 아무에게도 상처주지 않고 나비가 되어 하늘을 자유롭게 비상하는 것으로 돌아오죠. 그런 후에는 꽃을 번식시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그 동화가 유독 많이 떠오르는 시점입니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젊은 나이에 100억대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건 아닐 것입니다. 숫자가 주는 달콤함에 끌려 이유 없이 상처받고 상처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100억이 없다고 삶이 불행해지지는 않는다는 걸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행복해진다는 것은 애벌레가 자기와의 싸움 끝에 고통을 통해 얻은 가벼운 날개로 자유롭게 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1,000원짜리 한 장에도 정성과 희망, 꿈을 담으려 노력해보세요. 현재의 그 불편함이 만들어낸 미래만이 진정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날개일 것입니다. - 저자의 말

출판사 리뷰

헛된 욕망을 자극하는 나쁜 책들에 대한 통쾌한 반격!
'이것만 알면 부자가 된다'는 책은 이제 그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부자되기가 시작됩니다.


미연은 이 시대의 평범한 전업주부이다. 그러나 욕심이 조금 지나친, 쩐모양처를 꿈꾸는 아내이다. 하나뿐인 딸 예진을 이 학원 저 학원에 보내며 한 달에 150만원이 넘는 사교육비를 지출하며, 빚을 내 부동산을 구입하는 등 재테크에도 열을 올린다.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닌 끝에 미연은 가족들의 명의까지 빌려 아파트 두 채, 오피스텔 한 채를 보유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가진 것이 많아지자 예전보다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고 남편과 돈문제로 매일 다투기만 하는 것이다.

일찍 돌아가신 아빠 대신 보호자 역할을 했던 오빠 정수는 그런 미연에게 늘 쓴소리를 하면서도 한편으론 안쓰러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소방관이 건네준 오빠의 일기 가계부에는 어릴 때부터 집안의 가장으로서 자신을 희생해 용돈은 물론이고 생활비와 등록금까지 벌어야했던 오빠의 상황과 심정들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그것을 읽는 미연의 눈에서는 어느새 반성과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소방관은 미연과 민수에게 숙제를 내준다. 일단 가족의 꿈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현재 소비생활을 냉정하게 대차대조한 후, 잡동사니 소비로 새나가는 돈을 잡기 위한 가계부를 작성하라는 것이다. 소방관의 도움으로 미연의 가정은 건강한 경제관을 갖게 된다. 허황된 꿈을 버리고, 빚을 청산하고, 가계부를 쓰며 가족의 꿈과 미래를 계획해나가는 과정에서 이미 위기의 불씨는 사그라지고 있었다. 불완전한 행복을 유지하느라 지치고 힘들었던 미연과 민수는 그제야 오빠네 집에 찾아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편안하게 웃을 수 있었다.

추천평

행복에 관한 심리학의 많은 연구에서 분명하게 밝혀진 것은 사람들이 주어진 것에 쉽게 적응해버린다는 것이다. 갑작스러운 부동산 가격이나 주가의 상승 또는 로또 당첨과 같이 행운이 가져다주는 부에 의한 행복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이 책은 네잎클로버라는 행운에만 집착하여 세잎클로버의 행복을 짓밟고 다니는 사람들에게 매일 매일 조금씩 부자가 되는 행복의 지혜를 일깨워주고 있다.
김정호 (덕성여대 심리학과 교수)
과도한 재테크 열풍으로 한때는 집값이 올라 크게 기뻐하던 사람들이 한숨짓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크다고 아직까지 우리의 삶을 집이나 주식 같은 것에 지나치게 의존하다보니 실망감이 공포심으로 변하고 있다. 이 책은 실망에서 벗어나 우리가 애초 바랐던 행복이 무엇이었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그 행복을 손에 쥐기 위해 어렵지만 용기를 내어 실망감을 털고 일어나게 만든다.
이대표 (다음 카페 '짠돌이' 운영자)
부자 열풍 속에서 부자가 된 사람보다 어딘가로 내몰려 조급하고 허탈한 마음을 갖게 된 사람들이 더 많은 요즘이다. 부푼 꿈을 안고 재테크에 뛰어들었지만 이제는 그 재테크에 발목을 잡혀 상실감만 늘고 있다. 돈을 좇는 재테크의 허상 속에서 우리 삶의 본질 가치는 과연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재테크 스트레스와 어려운 경제환경으로 잠 못 이루는 많은 가정에게 이 책이 한 줄기 희망이 될 것이다.
안창현 (한겨레신문사 경제부 기자)
나는 희망제작소를 설립하며 ‘소셜 디자이너(Social Designer)’라는 직업을 만들어 내 명함에 쓰고 다닌다. 세계 최초의 직업이다. 그런데 제윤경 씨가 쓴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가계 재정 소방관’이다. 이 역시 최초의 직업인 것 같다.
제윤경, 아니 가계 재정 소방관이 이 책에서 안내하는 것은 평범한 부부와 가정이 어떻게 균형 잡힌 가계부, 건강한 가정경제를 이룰까 하는 지혜의 노선이다. 가정의 행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숨에 끝까지 읽고 말 이 재미난 책의 일독을 권한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리뷰/한줄평26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