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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간절한 소원함은 무엇인가?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37:4) 이 구절을 통해 두 가지 사실을 알 수 있다. 첫째, 내가 하나님을 알고 섬기기를 즐거워하면 하나님이 내 안에 소원함을 주신다. 하나님은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들에 대한 소원함을 내 안에 주실 것이다. 둘째, 내가 하나님을 알고 심기기를 즐거워할 때 하나님이 나의 소원함을 이루어 주신다. 그때는 자연적이고 물질적인 것, 영적인 것들이 나에게 부어질 것이다. 아버지가 그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주기 원하듯, 하늘 아버지도 자녀에게 좋은 선물(은사) 주기를 기뻐하신다. 어떤 종교들은 어떤 것에 대한 소원함(갈망)은 나쁘거나 악한 것이기 때문에 거부하거나 마음 속에서 없애야 한다고 가르친다. 교회 안에서 자라난 많은 사람들조차도 소원함이 있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으며, 따라서 하나님이 그것을 채워 주실 것이라는 기대도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들이 하고자 하는 갈망과 그것에 대한 죄책감의 대립을 이겨낼 수 없기 때문이다.(...) 언젠가 교회에서 어떤 사람과 함께 소원함에 대해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그는 자기가 출석했던 교회에서 "무엇인가 갈망하는 것은 다 육체로부터 온 것이거나 마귀가 주는 것"이라고 배우며 자라났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을 자신이 정말 하기 싫어하는 것들 중에서 찾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또한 그는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함으로써, '영적으로' 더 자라나게 된다고 느끼고 있었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크렌쇼 크리스천 센터의 프레스 프라이스 목사님은 종종 이렇게 말하곤 했다.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것을 하게 함으로써 더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들이 되도록 만들려면 하나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아마 그들이 원하지 않는 것을 하게 해서 더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들이 되도록 하는 것만큼이나 힘드실 거야." 나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보았다. "예수를 내 삶의 주인으로 삼고 싶지 않아요. 분명히 나에게 아프리카 선교사가 되라고 할 텐데, 나는 그러고 싶지 않거든요." 하나님은 그런 식으로 일하지 않으신다. 우리 안에 일어나는 소원함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길을 가도록 돕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통제 안에 있다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분이다. 또한 우리의 성격과 은사와 재능들을 잘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우리의 삶 가운데 사용하기를 원하시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소원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불어넣으셨다. --- 4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