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강력추천
숲의 서사시
양장
존 펄린 저 / 송명규 역
따님 2002.08.31.
베스트
세계사/세계문화 top100 37주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서론

구세계

2. 메소포타미아

3. 청동기시대의 크레타와 크노소스

4. 그리스 미케니 문명

5. 키프로스

6. 그리스

7. 로마

8. 이슬람 지배하의 지중해

9. 베네치아 공화국

10. 영국
튜더 왕조 초기
엘리자베스 1세
스튜어트 왕조 초기
내전에서 스튜어트 왕조 후기까지
나무 시대를 벗어나다

신세계

11. 마데이라, 서인도제도, 브라질

12. 아메리카
뉴잉글랜드 개발
뉴잉글랜드의 전략적 갗
뉴잉글랜드 : 독립의 씨앗
13개의 아메리카 식민지
독립전쟁 후의 아메리카

저자 소개

역자 : 송명규
미국 노스텍사스대학 철학과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단국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로 일하고 있다. 아름다운 문장으로 이름난, 알도 레오폴드의『모래 군의 열두 달』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존 펄린 (John Perlin)
1979년 에모리 로빈스가 "내노라 하는 태양에너지 전문가들조차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새로 깨닫게 될 것이다." 라고 높이 평가한『황금 실 A Golden Thread』를 켄 부티와 함께 펴내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10년 뒤『숲의 서사시 A Forest Journey』를 출판하여 뛰어난 저술가로 명성을 쌓았다. 또한 1999년에는 인류의 태양에너지 이용 역사를 다룬『우주에서 지구로 From Space to Earth』로 끊임없는 연구와 집필 의욕을 보여주었다. 미국 산타바바라에서 살면서 원생지대 탐험을 즐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13쪽 | 764g | 153*224*30mm
ISBN13
9788985277419

책 속으로

서유럽 원주민이 로마인들의 가슴에 어떤 동정심을 불러일으켰든 로마 군대가 오늘날 벨기에, 영국, 프랑스, 독일 등으로 불리는 원생지대로 진격해서 그곳을 정복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그러나 숲은 정복의 속도를 더디게 했다. 원주민들은 개활지 전투에 능숙하고 무장이나 조직 면에서 앞선 로마군과의 교전에서 삼림을 엄폐물로 이용했기 때문이다.

브리튼 사람들은 켄트에서 로마군의 작전에 말려 참담한 패배를 당한 뒤 숲을 이용하는 전술을 택했다. 브리튼군의 사령관 카시벨라누스는 게릴라전을 펴기로 했다. 그는 정찰대를 통해 로마군의 진로를 계쏙 보고 받다가 목표지역으로 접근해 오면 모든 주민에게 가축을 몰고 들판을 벗어나 숲에 숨으라고 명령했다. 그의 군대는 수풀이 무성한 은신처에 숨어서 로마군이 들판을 약탈하고 파괴하기 위해 대열을 흩뜨릴 때는 기다렸다. 그리고는 불시에 전차병들을 숲에서 내보내 많은 로마 병사를 죽였고 생존자를 공포에 몰아넣었다.

모리니족과 메나피족도 비슷한 전술을 썼다. 카이사르 군대가 갈리아 북부의 그들 영토에 도달했을 때 부족 사람들은 숲속으로 흩어졌다. 그 들이 숨어 있는 것을 알 턱이 없는 카이사르의 병사들이 숲 가장자리에 캠프를 치고 대열을 해산한 뒤 무기를 내려놓으면 모리니족과 메나피족 전사들이 숲에서 튀어나와 공격했다.

결국 이 부족들을 물리칠 유일한 방법은 그들의 은신처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카이사르는 모든 숲을 베어버리라고 명령했다. 며칠만에 넓은 지역의 나무를 없애기는 했으나 적들은 숲속으로 더 깊이 들어갈 뿐이었다. 쉬지 않고 내리는 비 때문에 카이사르는 자연에 대한 전쟁을 그만두지 않을 수 없었고, 그리하여 모리니족과 메나피족은 끝내 정복되지 않았다.

--- p.115~116

리뷰/한줄평6

리뷰

7.4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