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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세 가지 열정
글담 20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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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첫 번째 열정, 자신의 선택에 당당하라!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는 삶을 선택하라!
-안젤리나 졸리 보이트에서 안젤리나 졸리로
자신이 선택한 사랑에 당당하라!
-후회 없이 사랑하고, 성장하며 이별하기
가끔은 파격적인 것을 선택하라!
-「지아」, 또 다른 안젤리나 졸리
외모가 아닌 재능으로 승부하라!
-‘여배우’가 아닌 ‘배우’로서 성공하기 위해
내 남자는 내가 선택하라!
-내 아이의 아버지를 찾아서
‘형식’이 아닌 ‘행복’을 선택하라!
-결혼하지 않아도 가족은 아름답다

2부 두 번째 열정,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켜라!
방황과 일탈의 경험을 통해 변화해라!
-방황하고 좌절하고 그리고 또 성숙해지기
나를 변화로 이끌어 줄 꿈을 가져라!
-연기는 삶을 이끄는 원동력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변화를 추구하지 마라!
-할리우드 스타로 살아가지 않기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또 다른 나를 깨워라!
-라라 크로포트와의 운명적 만남
나의 문제에서 벗어나 넓은 시야를 가져라!
-여전사에서 박애주의자 안젤리나 졸리로
사랑의 또 다른 영역을 개척하라!
-어머니가 되고, 세계를 품에 안고
나의 변화로 다른 사람의 변화까지 이끌어라!
-사랑하는 사람의 사상도 변화시키다

3부 세 번째 열정,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라!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라!
-그녀에게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움들
몸을 건강하게 단련하는 것으로 아름다워져라!
-라라 크로포트, 몸에 대한 발견
내면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라!
-진정한 아름다움, 모성의 발견

저자 소개 2

로나 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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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사의 소식을 다루고 있는 주간지 『뉴(New)』의 기자로, 세계 여러 나라 연예계의 주요 인물과 많은 인터뷰를 했다. 런던에서 살면서 일하고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과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 영어 학습서로 『시험에 절대 안 나오는 영단어와 하찮고도 재미진 이야기』 『영어회화 아웃풋 트레이닝』 『Bye Bye 왕초보 영어 독해』 등이 있다. 지금까지 『장래희망이 뭐라고』 『비밀과 비밀과 비밀』 『3점 반장』 『천원은 너무해』 등의 동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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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70g | 153*224*20mm
ISBN13
9788992814089

책 속으로

결국 안젤리나 졸리는 자신의 이름에서 ‘보이트’라는 성을 떼어 버렸다. 아버지에게 배우의 기질이라는 유전자를 이어받았지만 배우 ‘존 보이트의 딸’이 아니라 배우 ‘안젤리나 졸리’로 당당히 서기 위한 선택이었다.

안젤리나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를 손에 쥐게 된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작품을 보는 안목이 있었다. 그리고 정신질환을 앓거나 사회와의 소통이 원만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공감대가 없었다면 그렇게 훌륭한 연기를 펼치지 못했을 것이다.

“연예계에서는 재미있는 사람, 착한 여자, 나쁜 여자, 가정주부 등으로 사람을 분류하죠.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섹시하고 거칠고, 약간은 위험해 보이는 사람 그리고 어쩌면 다소 어리석어 보이는 사람은 사랑스러운 엄마나 양심적이고 동정심이 많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가끔은 내 자신을 속이고 남의 판단 기준으로, 하려는 말을 검열하려는 유혹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을 이겨 내려고 애써요. 인터뷰를 통해 제 의견과 감정을 이야기하는 건, 동시에 그 인터뷰를 읽거나 듣는 다른 누군가와 제 의견 그리고 감정을 공유한다는 의미예요. 그런 중요한 의사소통을 거짓으로 하면 되겠어요?”

베스트 드레서 목록에 이름이 올라가는 게 그녀의 야망이 아니라는 건 확실했다. 안젤리나에게 있어서 연기는 화려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었다. 그녀가 누릴 수 있는 사치는 스스로 취할 수도, 버릴 수도 있는 것으로 그녀에게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안젤리나는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불쌍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돌보는 여자야. 그렇게 마음이 따뜻한 사람은 처음 봤어. 안젤리나 덕분에 나는 삶의 중요한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지. 영화나 잡지 사진을 찍는 게 가장 중요한 건 아니었어.”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는 항상 오늘을 산다.
내일 저녁엔 모든 것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젤리나 졸리

** 자살 충동에 시달리던 불행한 여자, 안젤리나 졸리의 과거

안젤리나 졸리는 보통 아이들과는 달랐다. 다른 아이들이 부모님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를 때 그녀는 뱀을 애완동물로 키웠다. 죽음의 이미지에 매료되어 장의사나 흡혈귀가 되고 싶다는 엉뚱한 꿈을 꾸었고,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고, 자살을 시도하며 십대 시절을 보냈다.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 생각했으며, 심리 치료를 받았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하였다. 배우가 되고선 사생활을 적나라하게 들어 내 할리우드의 요부, 나쁜 여자로 통하기도 하였다. 어쩌면 그녀는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많이 자괴감에 빠졌고, 더 자기중심적이었으며, 더 주기적으로 우울증에 시달렸던 불행한 여자였을지 모른다.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3위, 안젤리나 졸리의 현재
그런 그녀가 현재는 할리우드 최고의 미남 배우인 브래드 피트와 함께 입양 자녀 세 명과 친자식 세 명까지 합쳐 모두 여섯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우고 있다. 또한 유엔의 친선대사로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것을 인정받아 유엔기자협회에서 수여하는 ‘세계시민상’(2003)과 미국유엔협회에서 수여하는 ‘세계인도주의자상’(2005)을 수상하였다. 수입의 3분의 1을 자선 사업에 기부하고 있으며, 2008년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목록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 그녀의 인생을 변화시킨 세 가지 열정의 요소
그녀의 이런 변화는, 세 가지 열정, 즉 자신의 선택에 당당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열정을 통해 이루어 낸 것들이다.

첫 번째 열정, 자신의 선택에 당당하라!
안젤리나 졸리는 유명한 영화배우인 아버지 존 보이트의 영향을 많이 받긴 했지만 자신의 이름에서 과감히 ‘보이트’란 성을 떼어 버리고, 오디션에 합격한다. 외모가 아닌 연기로 승부를 보려는 그녀의 열정은 「지아」나 「처음 만나는 자유」 같은 과감한 작품을 선택을 하게 되고, 마침내 골든글로브와 오스카를 수상하여 연기력을 인정받는다. 그녀는 사랑에 있어서도 남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선택에 당당해 왔고, 마침내 입양한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돌보아 줄 자신의 남자도 만나게 되었다.
첫 번째 열정에 관한 그녀의 인터뷰 : “내가 오래 살든, 힘들게 살든 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원하면 언제라도 생을 마감할 권리가 나한테 있으니까요. 그래서 난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태도로 열정적으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 두 번째 열정, 끊임없이 자신을 변화시켜라!
안젤리나 졸리의 성공의 자양분은 그녀의 어두웠던 과거에 있었다. 방황과 일탈을 통해 그녀는 삶에 있어서 어떤 것들이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자신을 변화시켜야 할지를 깨달았다. 끊임없이 연기 연습을 하며 자신의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하려고 했던 그녀는 어둡고 우울한 이미지를 극복하고 마침내 「툼레이더」의 라라 크로포트로 완벽한 변신을 꾀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영화촬영을 계기로 캄보디아 국민들의 고통을 알게 되고, 세계의 정치적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어 유엔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게 된다. 그때부터 인도주의적 봉사에 참여하게 된 그녀는 마침내 유엔 친선대사가 되었으며,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입양하는 자애로운 어머니로 변화해 갔다.
두 번째 열정에 관한 그녀의 인터뷰 : “14살 때 누군가가 저를 아시아나 아프리카 한가운데 떨어뜨려 놓았다면, 제가 얼마나 자기중심적인 사람인지 깨달았겠죠. 그곳에서는 고통, 죽음과의 진정한 싸움이 한창이었으니까요.”

- 세 번째 열정,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라!
그녀에게도 외모 콤플렉스는 있었다. 치아교정기를 꼈고, 안경을 썼으며, 너무 말랐고, 벌에 쏘인 듯한 입술도 놀림의 대상이 되었다. 고등학교 땐 펑크족이었고, 몸 이곳저곳에 자해한 상처가 남아 있었다. 그랬던 안젤리나는 지금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그녀는 「툼 레이더」를 통해 건강한 몸이 가장 아름다운 몸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다른 할리우드의 여배우들과는 달리 자신의 브래지어 사이즈도 모르며, 구두 굽을 네 번 이상 갈아 신을 정도로 수수하기만 하다. 무엇보다 입양 자녀 매덕스를 키우면서 엄마가 된 자신의 지저분하고 헝클어진 모습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심미안을 갖게 되었다. 그녀는 사치를 부리며 자신을 꾸미지 않지만 그녀만의 건강한 섹시미와 짙고 긴 갈색머리, 깊은 내면을 통해 발하는 눈빛, 신념을 새겨 넣은 문신을 통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세기의 미녀가 되었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이 사람이나 생각을 움직이고 변화시킬 수 있는 권력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세 번째 열정에 관한 그녀의 인터뷰 : “한밤중에 아이가 흘린 음식으로 몸이 범벅이 된 채 아이를 안고 살살 흔들며 재우는 제 모습은 지저분하고 지친 모습이지만, 전 그때의 제 모습이 제일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 안젤리나 졸리처럼 자신의 삶에 열정을 바쳐라. 당신의 인생도 변할 수 있다!
근근이 오늘을 살고, 어릴 적 꿈은 잊힌 지 오래이며, 조금이라도 위험해 보이는 도전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착한 여자가 되기 위해 ‘참을 인(忍)’만 되뇌고, 정치나 사회적 문제는 어렵게만 느껴진다.
이렇게 살고 있는 나, 이대로 괜찮을까? 혹시 남이 만들어 준 기준대로 남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도대체 내 인생에선 무엇이 빠진 것일까?
이 책은 김빠진 맥주처럼 인생에서 열정이 빠진 채 시들하게 살고 있는 여자들에게 안젤리나 졸리의 세 가지 열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녀들은 너무도 평범하다. 그녀들은 열정이 빠진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열정이 빠진 삶은 진짜 자기가 살고 싶은 삶이 아니다. 그런 여자들은 자칫 남의 생각으로 남의 인생을 살 가능성이 크다. 안젤리나 졸리의 세 가지 열정은, 특별한 것 없는 인생을 너무도 평범하게 살고 있는 여자들에게 새로운 진화의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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