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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상탈출 낭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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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우리가 몰랐던 색다른 풍경
미인폭포와 통리협곡
강물이 빚어낸 이국적인 기암절벽
제주 송악산과 용머리해안
세상의 끄트머리 절벽 아래
철원 한탄강 기행
한탄강 협곡을 따라가는 철원 기행
대둔산 군지계곡
예쁘고 험준한 산악의 천태만상
삼척 신남마을 해신당
별난 전설, 별난 성 문화
고성 송지호해수욕장과 삼포해수욕장
동해안에서 가장 얕은 서정의 바다
학암포, 구례포해수욕장
아련한 추억이 밀려오는 마음의 고향
함평 돌머리
이국적 분위기의 재미있는 수영장
남해도 상주 해안과 금산
돛단배 위로 따스한 인심을 가득 싣다
신비의 울릉도
애달픈 한 점 섬
낙안 읍성마을
초가집이 살아 있는 전통 마을
해남 땅끝마을과 땅끝 전망대
끝의 시작 일출과 일몰의 교차
학동과 여차 해안
거제도 남동부의 별난 몽돌 해안

Part. 2 세월을 뒤집는 거대한 절경
고성 상족암
세계적 공룡 발자국의 탯줄을 찾아서
김녕 미로공원과 금릉석물원
하하 호호 제주도 이색 여행지
제천 청풍호와 용담폭포
호반과 폭포와 번지점프를
오대천 장전계곡, 막동계곡
열목어가 숨쉬는 원앙새가 노니는
문경 선유동과 대야산 용추
물이 바위에 새겨 놓은 사랑
덕유산 서쪽의 계곡들, 칠연계곡, 토옥동계곡
은밀하게 감추어진 천상의 폭포
단양 온달산성과 온달관광지
남한강에 서린 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
담양 가마골 단풍과 용소
영산강을 따라 들어가는 단풍의 명소
청송 주왕산과 수달래
영웅의 전설이 서린 오지로 가는 길

Part. 3 순백의 시간, 꽃들의 외침
겨울 태백의 눈축제
망막 속에 뿌리내린 눈빛 향연
계방산의 겨울
하얀 천국 설경으로의 트래킹
광양 매화마을 청매실농원
섬진강에 굽이치는 청초한 매화 향기
정선 정암사와 만항재
검은빛 위 천사의 날개
휘닉스파크의 겨울
평창의 하얀 속살 위로 미끄러지다
영암 왕인문화축제와 벚꽃길
벚꽃으로 수놓은 천상 길 너머
아산 외암마을
사라져가는 전통 마을을 되찾다
구례 산동면 산수유꽃
지리산 자락에 피어오르는 봄의 숨결
제주도 동부 유채꽃
행복을 채색하는 노란 들불
서천 신성리 갈대밭
황금빛 추억 금강에 머물다

Part. 4 하늘의 시간을 훔쳐보는 천상의 공간
여수 향일암 일출과 오동도 동백
천년의 사랑 바다 해돋이
지리산 피아골
산이 붉게 물들면 사람도 붉어진다
마량 해돋이
고요한 포구를 울리는 아련한 해맞이
월악산 용하구곡의 단풍
태곳적 숲이 뿜어내는 붉은빛
안면도와 간월도해수욕장
하늘가에 걸린 천상의 실루엣
보길도 해안 드라이브
아득한 그리움 흘러 흘러 수평선에 이르다
포항 영일만과 호미곶 드라이브
해와 달이 머무는 하늘 쉼터
양양 하조대와 하조대해수욕장
기암절벽 찾아든 푸른 비단 물결
삼척 맹방과 부남 해안
하늘빛 바다빛 섞이다

Part. 5 마음까지 푸르러지는 초록 향기
영화·드라마 최다 촬영지 삼양대관령목장
풀 향기 그윽한 초록 융단
담양 대숲과 메타세쿼이아 숲길
드라마 같은 초록 향기를 만나다
『대장금』 촬영지 고창 선운산
민초의 슬픔을 품어 안다
영화 『편지』의 촬영지 아침고요원예수목원
사랑을 부르는 서울 근교 낙원
드라마 「올인」의 제주도 섭지코지와 중문단지
사랑이 머무는 제주도의 푸른 꿈
영화 「클래식」의 서대전 원정리
반딧불이 꿈꾸는 사랑의 징검다리
드라마 「여름향기」의 보성 차밭
그 곳에 다녀오면 푸른 꿈을 꾼다
드라마 「겨울연가」의 가평 남이섬
낭만이 서려 있는 추억의 휴식 공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갈음리 해안
슬픈 사랑의 메아리가 하늘 아래 울리다

저자 소개 1

1970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사 고대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부터 유적 답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에 감동해 자주 여행을 다니며 우리 땅에 대한 애정을 키워 왔다. 현재 한양대 부속고등학교의 국사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으로서 각종 잡지와 사보에 여행 글을 기고하거나 TV와 라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선이 머무는 컬러여행』, 『우리가 몰랐던 아름다운 여행』, 『서울 근교 100배 즐기기』, 『대한민국 일상탈출 낭만여행』, 『내 아이가 똑똑해지는 교실 밖 체
1970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국사 고대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 시절부터 유적 답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에 감동해 자주 여행을 다니며 우리 땅에 대한 애정을 키워 왔다. 현재 한양대 부속고등학교의 국사 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으로서 각종 잡지와 사보에 여행 글을 기고하거나 TV와 라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선이 머무는 컬러여행』, 『우리가 몰랐던 아름다운 여행』, 『서울 근교 100배 즐기기』, 『대한민국 일상탈출 낭만여행』, 『내 아이가 똑똑해지는 교실 밖 체험여행 48』, 공저 『7인 7색 여행이야기』『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12g | 153*224*30mm
ISBN13
9788925521336

출판사 리뷰

푸른 바다와 멋진 바위들이 어울려 마치 교향악을 연주하는 듯한 절경을 만나면 묘한 호기심이 발동한다.
수 천 년 동안 세월의 흔적을 품고 수 만 년 동안 꽃을 피운 시간의 화석을 발견하면 가슴이 쿵쾅거린다.


언제부터인가 여행은 우리에게 일상의 탈출과 자유라는 로망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실제로 복잡한 질서와 잘 짜여진 조직사회에서 우리는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많이 일어버리고 잊고 살아간다. 일터는 사람들을 더 많은 일과 경쟁으로 분주하기만 하다. 편리해진 만큼 자유는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여행은 자유의 또다른 이름이라고 말한다. 일상을 벗어나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자유를 잠깐이나마 누릴 수 있는 수단이 바로 여행인 것이다. 여행은 직접 발을 움직여 잠시 일상을 벗어나게 도와준다. 그것은 자신의 몸으로 선택한 자유가 된다.
여행은 분명한 실체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오감만족이 동반된다. 먹고, 보고, 잠자는 비슷한 일상이지만 자유가 동반된다면 ‘낭만’이라는 색깔이 덧칠해진다. 또한 사진을 비롯한 추억의 단편들은 우리 마음 속에 끊어지지 않는 플러그로 깊이 연결해 주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매력 있는 여행,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여행을 안내하는 여행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 사람들이 어떤 목적과 의미를 갖고 여행을 떠나든 그것은 자유다. 저자는 그 여행에 작은 길잡이 역할을 한다. 10년이 넘게 방방곡곡 그가 눈도장을 찍고 여행지에 대한 안내를 이번 책에서는 ‘낭만여행’이라는 새로운 코드로 접근했다.
국내여행이 단순하다고 불평하며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떠나고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은 아름답다. 우리가 몰랐던 색다른 풍경을 만나고, 세월을 뒤집을 정도로 매력적인 절경, 하늘의 시간을 훔쳐보는 천상의 공간으로 안내하는 이 책은 꼭 필요한 정보와 함께 ‘낭만’을 선물 받을 수 있는 여행지로 안내해 줄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여행서의 충실한 정보를 바탕으로 저자가 새롭게 추천한 ‘낭만여행’의 진수 50곳을 엄선해서 정리한 국내여행서다. 신이 빚어놓은 세기의 조각품, 그랜드캐니언의 수석처럼 빼어난 기암절벽을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규모는 더 작지만 층층의 기묘한 가지각색의 모양들, 자연의 위대함이 절로 느껴진다. 푸른 바다와 멋진 바위들이 어울려 마치 교향악을 연주하는 듯한 절경을 만나면 묘한 호기심이 발동한다. 수천년 동안 세월의 흔적을 품고 수만년 동안 꽃을 피운 시간의 화석을 발견하면 가슴이 쿵광거린다. 우리가 몰랐던 색다른 풍경을 만난다면 여행은 대성공이다. 50곳의 낭만여행지를 다섯 파트로 구분했다. 머저 제주 송악산. 대둔산 군지계곡, 삼척 신남마을, 함평 돌머리 등 잘 알려지지 않아 호젓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둘째, 세월을 뒤집는 거대한 절경은 오대천과 장전게곡, 온달산성과 온달관광지, 담양 가마골, 청송 주왕산 등 여름철에 가면 더 좋은 계곡 명소들을 추천했다.
셋째, 순백의 시간, 꽃들의 외침은 계방산의 겨울, 서천 신성리 갈대밭, 아산 외암마을 등 소소하고 작은것이 더 아름답다는 명제를 확인할 수 있는 여행지들이다.
넷째, 하늘의 시간을 훔쳐보는 천상의 공간은 지리산 피아골, 마량 해돋이, 보길도 해안 드라이브, 삼척 부남해수욕장 등 하늘도 숨겨놓고 싶은 명소들을 쏙쏙 뽑았다.
다섯째, 마음까지 푸르러지는 초록 향기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가 높았던 여행지들과 초록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명소들이 주를 이룬다.
사실 여행에는 규정된 여행법이 없다. 마음가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떠나는 것이 진정한 여행이지만 여행을 꿈꾸고 계획할 때 소중한 친구처럼 길잡이를 해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바로 이책을 찾으면 된다. 가는 길을 지도와 함께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고, 잠자리와 맛집 정보도 충실하다.
누구나 여행을 꿈꾼다. 오감만족이라는 행복을 느끼려면 몸이 움직여야 한다. 하지만 몸을 혹사 시키는 여행보다는 마음에오랫동안 충전소가 될 수 있는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책과 함께 낭만여행을 나서보다. 그 누구를 위한 일이 아닌 오로지 자신과 소중한 사람을 위해 일상을 탈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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