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나에게 반하다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 새로운 인간을 찾아서
아들의 취재 명령에 아버지가 현장을 뛴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은 스스로 나아간다

2. 나르키소스 열 두 명의 초상
이꽃별 / 씨킴 / 최광기 / 김진혁 / 강형용 / 백지연 /
정두언 / 이순재 / 최화성 / 이종인 / 임영신 / 안병찬

3. 나르키소스의 인생 성공학
자기에게 반하면 꽃이 된다.

[부록] 사람 속으로 들어가는 인터뷰 기술

저자 소개 2

1962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사이공특파원, 파리특파원, 논설위원 등을 역임, 언론계에서 ‘저널리즘의 철저한 행동성과 다부진 추진력’으로 정평을 얻었다. 저널리스트로서 역사성과 문학성을 지양하는 ‘르포르타주 저널리즘’을 신봉해 1975년 4월 30일 사이공 최후의 상황과 정면 대결하면서 처음으로 르포르타주 저널리즘을 실험하고자 했다.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와 한국일보 외신부장, 파리주재 특파원, 논설위원, 관훈클럽 총무를 거쳤다. 1990년대에는 『시사저널』을 창간, 시각적 뉴스주간지의 지평을 열었다. 정치언론학박사로 경원대 교수를 지냈고, 문화방송에서 시사 토론 ‘안
1962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사이공특파원, 파리특파원, 논설위원 등을 역임, 언론계에서 ‘저널리즘의 철저한 행동성과 다부진 추진력’으로 정평을 얻었다. 저널리스트로서 역사성과 문학성을 지양하는 ‘르포르타주 저널리즘’을 신봉해 1975년 4월 30일 사이공 최후의 상황과 정면 대결하면서 처음으로 르포르타주 저널리즘을 실험하고자 했다.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와 한국일보 외신부장, 파리주재 특파원, 논설위원, 관훈클럽 총무를 거쳤다. 1990년대에는 『시사저널』을 창간, 시각적 뉴스주간지의 지평을 열었다. 정치언론학박사로 경원대 교수를 지냈고, 문화방송에서 시사 토론 ‘안병찬의 일요광장’을 진행하고 일간지에 시론과 칼럼을 연재했다. 2008년 1월 정월 언론의 피해자를 법률적, 사회적으로 구제하는 사단법인 언론인권센터 이사장에 선임되어 저널리즘의 감시관이라는 새로운 임무를 시작하다. 아시아기자협회(AJA)고문,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newsis) 칼럼니스트로 언론 관계 활동의 손을 놓지 않고 있다. 저서는 『중공ㆍ중공인ㆍ중공사회』, 『신문기자가 되는 길』, 『신문발행인의 권력과 리더십』 등 9권인데, 첫 번째 저서가 『사이공 최후의 새벽』이다. 이 르포르타주를 30주년에 맞게 증보하여 『사이공 최후의 표정 컬러로 찍어라』로 재출판한 것이다. 지금은 2005년부터 새로운 르포르타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안병찬의 다른 상품

안이영노

관심작가 알림신청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문화 분석을 전공한 후 한국 최초로 홍대 앞 록카페 문화를 논제로 한 석사 논문 『록카페 문화를 통해 본 젊은이 문화』를 썼다. 그 후 신세대 논쟁을 중심으로 문화평론 활동을 펴고, 재단법인 크리스챤아카데미(현 대화문화아카데미) 간사로 일했다. 이어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하여 석사 논문 『1990년대 신세대 미술진단』을 발표했다. 1990년대 후반에는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대변하는 잡지『펜진 공』을 만들고, 인디 신(indie scene)에서 허벅지밴드를 결성하여 실험적 음악 활동을 펼친다. Youth Festival 1999, 2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문화 분석을 전공한 후 한국 최초로 홍대 앞 록카페 문화를 논제로 한 석사 논문 『록카페 문화를 통해 본 젊은이 문화』를 썼다. 그 후 신세대 논쟁을 중심으로 문화평론 활동을 펴고, 재단법인 크리스챤아카데미(현 대화문화아카데미) 간사로 일했다. 이어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학을 전공하여 석사 논문 『1990년대 신세대 미술진단』을 발표했다.

1990년대 후반에는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대변하는 잡지『펜진 공』을 만들고, 인디 신(indie scene)에서 허벅지밴드를 결성하여 실험적 음악 활동을 펼친다. Youth Festival 1999, 2000의 총기획과 사업지원국장을 맡았다. 2000년 우리 사회에 문화 전문 인력이 부재함을 절감하고 한겨레문화기획학교 설립을 주관했고, 2003년 젊은 문화기획자들과 힘을 모아 트렌드하우스 기분좋은 QX 를 설립했다. 저서로는 『날아라 밴드 뛰어라 인디』(공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58g | 153*224*20mm
ISBN13
9788989831440

출판사 리뷰

아들의 취재 명령에 아버지가 현장을 뛰어 만든 책

이 책은 ‘국내 최초’로 보는 참신한 기획의 결실이다.
아들이 머리를 짜서 취재 명령을 내리고 아버지가 현장을 발로 뛰어 만들어 냈다.

아버지 안병찬은 나이 60이 넘어 언론학교수 직에서 은퇴가 아닌 자퇴(自退)를 감행하여 새로운 르포르타주 저널리스트로 전업했다. 그는 아들 안이영노가 대표로 있는 트렌드하우스 기분좋은 QX 의 기획에 따라 주인공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현장 작업을 하며 바삐 돌아다녔다.

이전에 그는 다른 누가 데스크로 앉아서 자기가 발상하지 못하는 것을 짚어주면 주니어 시절로 돌아가 현장을 뛰는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것이 현실이 되었다. 데스크를 맡은 아들과 젊은 기획자들이 모여앉아 머리도 짜낸 아이디어를 그는 전적으로 수용하면서 인물과 대상을 하나하나 추적해나간다.

나르키소스의 거울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답니?’
백설공주를 질투하는 왕비의 물음이 아니다. 자기를 사랑하게 만드는 ‘마음의 거울’을 지닌 나르키소스의 자문이다. 그리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는 호수면에 비친 자기 얼굴에 반해 물에 빠져 호숫가에 수선화 한 송이로 피어난다.

우리도 나르키소스의 거울을 잘 볼 수 있다면 창조적인 자기성취를 통해 세상의 아름다운 수선화로 피어날 수 있다.

나르키소스들의 공통점은 자기류自己流의 삶에 몰입하여 스스로 부쩍 성장하는 용기다. 그들은 ‘나는 나를 사랑 한다’고 굳게 믿으며 남들이 안 가는 길을 헤쳐 나간다.

나르키소스 12인의 자기류自己流

▶ 해금공주 이꽃별의 열정 소나타
▶ 맴맴맴, 난봉기질 다분한 씨킴
▶ 세치 혀로 급소 치는 거리의 사회자, 최광기
▶ 캠코더 마라톤맨, 김진혁의 다큐 본색
▶ 살구나무 숲 넘어, 강형용의 타나톨로지
▶ 설탕에 소금치는 지혜, 백지연의 나이스 포스
▶ 스타일홀릭, 정두언의 흥행마술
▶ 액티브 시니어, 이순재의 다이하드
▶ 노숙한 청년, 최화성의 세대공감
▶ 편넨체 문화 게릴라, 이종인의 풍류
▶ 평화의 저널리즘, 임영신은 강물처럼
▶ 안병찬의 하이킥 라이프

나르키소스 열두 명, 보편적 삶의 씨앗

자기 스스로 커나가는 삶, 자기 마음의 거울을 들여다보고 자기 몰입을 하는 ‘나르키소스’의 삶은 보편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나르키소스 열 두 명은 저마다 다른 성장의 길을 달리고 있다. 모두 개성이 철철 넘친다. 어떤 사람은 끼를, 다른 사람은 강기를, 또 다른 사람은 끈기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열두 명 나르키소스의 삶의 초상이 꽃으로 피어난다.

저자인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기획자인 젊은 문화 그룹은 이런 나르키소스 12인의 삶은 풍파를 헤쳐 나가는 우리들 모두의 삶에 씨앗을 뿌려 새로운 나르키소스를 키워낸다고 강조한다. 선두에서 수많은 분신의 탄생을 준비하는 존재가 곧 나르키소스이다.

나르키소스 12인에 관한 부자 대담록

이 책은 안병찬이 우리 사회의 ‘나르키소스’ 열한 명을 인터뷰하고 마지막으로 안병찬 자신이 인터뷰 대상자가 되어 지면에 등장하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2007년 3월부터 5월까지 ‘안병찬의 하이킥 라이프-자가 성장형 인간의 도래’라는 제목으로 신문지면에 연재한 글을 바탕으로 했으되, 아주 새롭게 내용을 보강하여 꾸몄다.
기획자인 기분좋은 QX는 아버지 안병찬과 아들 안이영노가 11인을 평가하는 ‘부자 대담록’을 새로 작성했다. 데스크인 아들 안이영노는 인터뷰 담당자인 아버지 안병찬과 마주 앉아서 묻고 대답하면서 주인공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진단하여 공통되게 갖는 특징이 무엇인지, 답을 찾아나간다.

이 책은 끊임없이 자기 성장을 추구하는 시니어 청년 아버지, 문화 콘텐츠를 생산 하는 그 아들과 젊은 문화 그룹이 합작하여 일구어낸 작은 결실의 하나이다.

추천평

나는 지금도 친근한 호칭으로 안병찬 주간님이라고 부릅니다. 내가 1990년 대 초 어느 날 안 주간님을 처음 뵈었을 때 받은 인상은 ‘독한 저널리스트’, 순화해서 말하면 ‘나는 물론 남의 빈틈도 싫어하는 듯한’ 저널리스트의 느낌이었습니다. 어느 날 안 주간님이 갑자기 PJY 홀딩스, 나의 사무실로 찾아오셨을 때도 그 느낌, 저널리스트의 날카로운 지성의 예봉은 그대로였습니다.

인터뷰 기사의 제목과 첫 줄을 보고 내 안에서는 “역시” 하는 감탄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차 한 잔과 간단한 식사를 곁들인, 길지 않은 대화를 했지만 그 결과물로 나온 짧은 글 속에는 백지연의 지나간 20년과 미래의 20년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훌륭한 저널리스트, 그 중에서도 인터뷰를 하고 글을 쓰는 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바탕 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인생과 그 인생이 투영되는 인물을 바라보는 직관이라면, 직관이 있는 자만이 풀어낼 수 있는 관찰기였습니다.

속이 시원한, 가슴 찌릿함이 남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왜였을까요? 안병찬 주간의 기자적 능력 때문이었을까요? 뛰어난 글 솜씨 덕이었을까요?
평생을 사건의 현장에서 몸으로 세상과 부딪혀온, 인간과 부딪혀온, 그리고 숙성 할대로 숙성한 후 저 멀리서 조망해볼 수 있는 자에게만 부여되는 여유로운 시선. 그 프리즘을 통과한 후 나온 인터뷰 기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2008년 7월 29일
백지영 (앵커)

리뷰/한줄평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