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법과 제도 이야기
씨족의 틀을 벗고 국가로! 허생전을 통해 본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장희빈과 인현왕후 뒤에는 당파가 있었다! 삼국은 왜 한강을 놓고 싸웠을까? 팔조법금에서부터 경국대전까지 여왕은 왜 신라에만 있었나? 신분제는 어떻게 변했나? 옛날 여성들은 어떻게 살았나? 과거에만 합격하면 만사 해결? 2. 사회와 문화 이야기 정말 이차돈은 흰 피를 흘리면서 죽었을까? 세종대왕은 왜 훈민정음을 만들었을까? 세계에 떨친 고려의 문화 유산 광개토대왕릉비에는 무엇이 적혀 있나?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농사를 지었나? 우리나라에도 천재가 있었다! 도깨비와 벌인 씨름 한판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 탈춤 재미있는 옛날의 직업 찾아보기 |
원영주의 다른 상품
|
민며느리제는 동옥저에서 행해지던 독특한 결혼 풍습이었습니다. 장차 며느리로 삼기 위해 어린 소녀를 데려다 키워서 성장하면 아들과 혼인시키는 것이었지요. 동옥저에서는 여자가 10세가 되면 약혼을 했고, 약혼을 한 후에는 남자 집으로 데리고 가서 성인이 될 때까지 길렀습니다. 여자가 성인이 되면 자신의 본가로 돌아갑니다. 이 때 여자의 집에서는 신부값을 신랑의 집에 요구하는데, 신랑집에서 신부값을 치르면 다시 신랑 집으로 돌아와 살았습니다.
이 밖에도 대체로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집에서 하는 혼인 풍습으로 혼인 비용을 마련할 수 없는 사람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혼인 상대자가 없을 경우, 고아나 어린 소녀를 데려다 키워 혼인시켰습니다. --- p117 |
|
1부 법과 제도 이야기에서는 씨족사회로 출발하여 마침내 국가를 이루기까지의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중심으로, 그 국가를 이룬 여러 가지 사회 제도와 관습과 법, 풍속 등이 흥미롭게 다루어지고 있다. 신분제도, 여성의 지위, 당파싸움, 과거제도 등이 소설같은 이야기들로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다.
2부 사회와 문화 이야기에서는 농경사회 속에서 우리민족과 민중의 문화적 힘을 구체적인 유산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조상들의 생활사와 문화탐방, 역사상식 등의 코너로 그 시대의 문화와 제도를 상세하게 설명했다.이 책은 역사의 흐름속에서 민족이 겪는 변화와 수고로움을 오늘에 되살리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