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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바꾸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조명연
휴먼드림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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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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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금(현재)에 충실함_시간_일단 시작하라 / 중요한 것은? / 욕심이 너무 많은... / 판단 / 안다는 것 / 믿음 / 함께함 / 희망_긍정적 마음_용기_목표 / 마음의 변화_열린 마음 / 고통_시련 / 걱정 / 행복 / 사랑 / 여유 / 신앙생활_기도 / 주님을 알기 / 부족한 우리_열린 마음의 필요 / 제대로 보기_제대로 알기 / 겸손_낮춤 / 기쁨의 삶_즐기기 / 주님 뜻에 맞게 살기 / 노력_최선을 다함 / 감사 / 판단 / 수용_받아들임 / 생각의 전환_자신감 / 하느님의 뜻 따르기_하느님 닮기 / 공평함 / 실패_실수 / 삶_인생 / 준비_집중_마음 / 편견_고정관념 / 하느님 닮기_하느님께 중독 / 남들과 다름 / 작은 것의 소중함 / 관심 갖기 / 나눔_베품_희생 / 착각 / 부모 / 기억 / 의미 부여-공감의 말 / 불가능은 없다_포기하지 않음 / 더 큰 것을 바라보자 / 상대방에게 맞추기 / 마지막 삶 / 두려움 / 말 / 생명 /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줌 / 포기하지 않음 / 하느님의 특별한 선택_사랑 / 칭찬_인정하기 / 죽음_종말 / 주님의 편 / 독립심 / 선택 / 최고의 작품인 나 / 나이 / 진정성 / 선택 / 자기 자신 / 시선의 변화 / 쉼_휴식 / 하느님의 섭리

저자 소개 1

빠다킹

1999년 사제서품을 받았다. 인천교구의 몇몇 성당과 교구청을 거쳐 강화 갑곶순교성지 전담 신부로 일해 왔으며, 현재는 인천 송도의 성김대건성당 주임 신부로 일하고 있다. 책 속에 묻혀 ‘다독다독多讀多讀’한 삶을 즐기는 인문주의자, 어둠이 가시기 전에 일어나 묵상 글로 세상을 깨우는 새벽형 작가, 회원 수가 2만 명이 넘는 인터넷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의 주인장, 하루에 수백 킬로미터를 왕복해야 하는 강연 요청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사제이다. ‘빠다킹’은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린다고 해서 중학생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이며, 25년 넘게 이 별명을 버리지 않아 공식 애
1999년 사제서품을 받았다. 인천교구의 몇몇 성당과 교구청을 거쳐 강화 갑곶순교성지 전담 신부로 일해 왔으며, 현재는 인천 송도의 성김대건성당 주임 신부로 일하고 있다.

책 속에 묻혀 ‘다독다독多讀多讀’한 삶을 즐기는 인문주의자, 어둠이 가시기 전에 일어나 묵상 글로 세상을 깨우는 새벽형 작가, 회원 수가 2만 명이 넘는 인터넷카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의 주인장, 하루에 수백 킬로미터를 왕복해야 하는 강연 요청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사제이다. ‘빠다킹’은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린다고 해서 중학생 아이들이 지어준 별명이며, 25년 넘게 이 별명을 버리지 않아 공식 애칭이 되었다.

저서로 『주는 것이 많아 행복한 세상』 『날마다 행복해지는 책』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희망가게』 『행복한 하루』 『사랑이 숨어 있는 사막』 『오늘은 이렇게 행복하세요』 『나보란 듯 사는 삶』 『맘고생크림케이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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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30쪽 | 618g | 155*225*30mm
ISBN13
9788994169125

출판사 리뷰

머리글

저는 책을 많이 읽습니다. 책을 통해 제 자신을 변화시킬 수가 있었고,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책을 좋아했던 저는 아니었지요. 그러나 필요에 의해서 무조건적으로 가졌던 책 읽는 습관이 이제는 책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책을 항상 옆에 끼고 살게 되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어떤 장르든 상관없이 책이라면 다 읽는 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읽기 힘든 책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책이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제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의 출판을 위해 교정을 보는데 읽어 나가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한 두 장정도 읽다보면 제 자신도 모르게 지루해서 졸고 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곤 했지요. 왜 그럴까요? 바로 제가 쓴 글이고, 저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살아왔던 삶의 여정을 보면 그 특별함에 감동을 느낄 때가 많지만, 반대로 내 삶을 되돌아보면 그냥 평범하고 때로는 지루하다는 생각까지 갖게 됩니다. 그런데 평범하고 지루한 내 삶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들은 특별하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삶도 특별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매일 똑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전혀 같지 않은 것처럼 각자 각자의 삶은 너무나도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제게는 너무나 지루하고 재미없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2015년 한 해 동안 쓴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라는 묵상 글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2001년부터 써 온 묵상 글이 벌써 16년째를 맞이했네요. 하루에 조금씩 쓴 글들이 모아져서 벌써 9,000페이지 이상의 글이 된 것을 보면서, 평범한 일상도 모아지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삶은 결코 지루하고 평범한 삶이 아닙니다. 어마어마한 삶의 한 부분만을 살고 있기 때문에 아직 모를 뿐입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았을 뿐, 아주 멋지고 훌륭한 삶을 살고 있는 내 자신임을 기억하면서 힘차게 오늘을 만들어나가면 어떨까요?

... 2016년 여름, 갑곶성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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