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대통령을 기소하다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3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서문-무엇을 두려워하는가

1부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가
Chapter 1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Chapter 2 전쟁 속에 숨겨진 계산

2부 대통령을 법정에 세우다
Chapter 3 살인죄로 기소하게 된 전말
Chapter 4 기소를 위한 법률적 요건
-대통령의 첫 번째 거짓말에 대한 반론
-대통령의 두 번째 거짓말에 대한 반론
-재판은 어디에서 열리며, 누가 기소할 수 있는가

3부 잃어버린 8년
Chapter 5 부시의 밝혀서는 안 되는 비밀
Chapter 6 미국은 부상할까 침몰할까

해제-진실이 소용없을 때 법은 무엇을 고민해야 하나(김두식)

저자 소개 3

빈센트 불리오시

관심작가 알림신청
 

Vincent Bugliosi

106건의 재판에서 105건을 승소, 이 중 21건의 살인 사건에서는 단 한 건도 패소하지 않은 검사 빈센트 불리오시. 전설적인 경력과 법률가로서의 독보적인 실력 때문에 수많은 법조인들이 그를 ‘미국 최고의 검사’로 꼽는다. 1964년에 법학 학위를 받았으며, 로스앤젤레스 지방 검찰청에서 근무했다. 세기의 살인마 ‘찰스 맨슨 사건’을 비롯하여 중요 범죄 사건을 담당해왔다. 그는 특히 케네디 대통령 암살범인 리 하비 오즈월드에 대한 ‘다큐멘터리 모의재판’에서 탁월한 논리와 치밀한 증거 수집 능력을 미국 국민들에게 입증했다. 21시간 동안 방송된 이 재판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106건의 재판에서 105건을 승소, 이 중 21건의 살인 사건에서는 단 한 건도 패소하지 않은 검사 빈센트 불리오시. 전설적인 경력과 법률가로서의 독보적인 실력 때문에 수많은 법조인들이 그를 ‘미국 최고의 검사’로 꼽는다. 1964년에 법학 학위를 받았으며, 로스앤젤레스 지방 검찰청에서 근무했다. 세기의 살인마 ‘찰스 맨슨 사건’을 비롯하여 중요 범죄 사건을 담당해왔다.

그는 특히 케네디 대통령 암살범인 리 하비 오즈월드에 대한 ‘다큐멘터리 모의재판’에서 탁월한 논리와 치밀한 증거 수집 능력을 미국 국민들에게 입증했다. 21시간 동안 방송된 이 재판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배심원들은 결국 그의 손을 들어주며 유죄 평결을 내렸고, 이 재판에서 팽팽하게 대립했던 변호사 게리 스펜스는 “미국의 어떤 법률가도 불리오시처럼 하지는 못할 것이다”라고 패배를 인정했다.

불리오시는 또한 저명한 논픽션 작가이기도 하다. 찰스 맨슨 사건을 다룬 『헬터 스켈터』, O. J. 심슨 사건을 다룬 『분노』를 비롯해 범죄와 법률문제에 대한 중요 저작들을 발표했으며, 이 중 세 권이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빈센트 불리오시의 다른 상품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 테크 랭귀지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현재 성균관대 번역대학원에 다니고 있다. 출판 번역인들의 모임인 <바른번역>과 <바른번역 주니어>의 회원으로 '엘로이즈'.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교양'시리즈 등을 번역하였으며, 현재 어린이를 위한 책 번역에 힘쓰고 있다.

홍민경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1999년부터 2010년 8월까지 「한국일보」에서 국제부,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근무했다. 현재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저널리즘 박사 과정 중이다. 인터넷 등 기술 발달이 가져온 인간의 사고, 지식 습득, 의사소통 방식의 변화에 대한 관심에서 이 책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블루진, 세계 경제를 입다』『마이클 무어의 대통령 길들이기』『대통령을 기소하다』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518g | 153*224*20mm
ISBN13
9788901086644

책 속으로

대통령이라는 이유만으로 범죄적 기질을 표출할 수 없을 거라는 통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런 통념은 논리성이 결여된 가정일 뿐이다. 그런 가정에 사로잡혀서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증거뿐만이 아니라 그 증거를 바탕으로 상식적으로 추론해볼 수 있는 일까지도 절대 수용할 수 없을 것이다. --- p.21

부시를 기소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미국의 민주정치 시스템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걸 인정하는 셈이다. 즉, 그 말은 대통령이 이오시프 스탈린, 아돌프 히틀러, 후세인과 같은 독재자들과 똑같은 권리를 누리고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말과 다를 바 없다. 따라서 이처럼 도무지 지지할 수 없는 입장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게 아니라면, 부시를 살인죄로 기소하자는 법적·논리적 타당성을 인정해야 한다. --- p.101

가장 놀라운 일은 이 모든 일을 벌인 이들이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이들은 한 인간일 뿐이다. 하지만 국가와 이들이 몸담은 조직이 이들 개인에게 죗값을 묻지 않고 있다는 것은 이 같은 불법행위가 비록 칭찬할 만한 일은 아니라 하더라도, 허용할 수 있고 참을 수 있는 일임을 의미한다. 만일 우리가 이런 끔찍한 행동을 방관하면, 이 나라는 대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인가? 우리는 어떤 상태란 말인가?

--- p.261

출판사 리뷰

단 한 건의 패소도 없었던 최고의 검사,
왜 조지 부시 대통령을 일급 살인죄로 고발하는가
최고 권력자를 옭아매는 완벽한 법률적 논리와 치밀한 증거들!


전설적인 경력의 검사이자 세 번이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저명한 논픽션 작가 빈센트 불리오시. 그가 조지 부시 대통령을 살인죄로 기소하겠다는 내용의 충격적인 책을 발표했다. 그가 대통령을 살인죄로 기소하는 이유는 9·11 사건 이후 테러의 공격이 임박하다는 거짓 이유를 내세워,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정당성 없는 이라크 전쟁을 벌였으며, 그 결과 4000여 명이나 되는 미군들을 전사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합법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이 국회의 승인을 얻어 진행한 전쟁에 대해서 어떻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그것도 굳이 한 개인의 살인죄로 입증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부시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보여줄 정보를 의도적으로 조작했으며, 정치적이고 사적인 이익을 위해 전쟁을 기획한 증거들을 낱낱이 밝힌다. 이를 위해 엄청난 양의 보고서, 언론 기사, 인터뷰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여, 그 사실들을 토대로 대통령의 행동이 ‘의도적인 살인 행위’임을 입증하는 완벽한 법률적 논리를 전개한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 법정에서 기소하기 위해 필요한 현실적 요건들까지 치밀하게 검토한다.

● 실제 자기 신체를 이용하지 않은 살인에 대해 죄가 성립할 수 있는가?
● 현직에 있는 대통령을 형사 범죄로 기소할 수 있는가?
● 의회가 합법적으로 승인한 전쟁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 피해 당사자가 기소하지 않아도 범죄가 성립하는가?
● 대통령의 행동에 살인의 의도성을 증명할 수 있는가?

그의 이런 시도는 조지 부시 개인을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단 한 명의 인질이 희생되어도 국가적인 문제가 되는데, 왜 미국은 수많은 젊은이들이 죽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는데도 왜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가하는 물음, 그리고 지식인들의 나약한 비판과 막연한 증오보다는 ‘법적 책임’이 중요하다는 사법적 권력의 본질적인 역할에 대한 책임감 때문이다.

저자의 이런 주장은 이라크 전쟁 자체에 대한 비판을 넘어,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 지도자와 국민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한 국가의 정치 지도자가 추진하는 모든 일이 옳을 수도 없고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는 없지만,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국민들의 생명을 빼앗는 일을 벌였다면 그것은 단순한 '실정'이 아니라 명백한 하나의 '범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그 국가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그의 주장은 미 국민들이 잊고 있던 이성을 깨우면서 기소를 현실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했으며, 수많은 독자들의 서평이 물밀듯이 올라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에 출간 계약이 되는 등 국제적인 이슈로 떠올랐다. 그러나 정작 미 국내 언론들은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의도적으로 싣지 않고 있으며, 이런 사실 자체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계질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의 국가원수에게 한 개인으로서의 죄를 엄중하게 묻는 『대통령을 기소하다』는 곧 임기가 끝나는 부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넘어 현대 정치사에 중요한 의미를 남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국가의 지도자들과 시민들에게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어떤 행동이 필요한지를 깨우칠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은 대통령이 처음부터 잘못된 정보로 국민을 속이고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그 대통령을 그냥 놓아두는 것이 과연 옳은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지식인들은 그냥 “대통령이 잘못했다”라고만 말하고 아무 행동도 안 하고 있다. 이 책은 진실이 밝혀져도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는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다. 이런 미국 법률가의 뼈아픈 반성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김두식 (경북대 법대 교수, 변호사, 『헌법의 풍경』 저자)

리뷰/한줄평14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