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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프롤로그_ 타고난 말솜씨가 없어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사람들에게 1장. 사소한 말 한마디가 모든 것을 바꾼다 -인생을 바꾸는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때로는 진심을 숨겨야 한다 -마음이 꼬이면 말도 꼬인다 -말을 할수록 다툼이 길어지는 이유 -차라리 입을 다물어라 2장. 듣고 싶지 않은 말, 하지 말아야 할 말 -관심과 무례는 한 끗 차이다 -적어도 평범한 말에 상처받는 사람은 없다 -나를 어필하고 싶다면 상대를 열 번 칭찬하라 -영혼 없는 대답이 진짜 위험한 이유 -비판을 위한 비판은 적을 만든다 -험담은 아예 시작도 하지 마라 -당신은 금방 잊어도 상대방은 절대 잊지 못하는 말 3장.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유쾌한 대화의 기술 -기분이 상하지 않게 반대 의견을 이야기하는 법 -분명한 말은 오해를 남기지 않는다 -관계를 망치지 않고 잘 거절하는 법 -듣는 이가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진짜 충고다 -흥미가 없어도 일단 긍정하라 -지나친 겸손은 독이다 -무책임한 격려는 안 하는 게 낫다 4장.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즈니스 대화법 -상사가 좋아하는 업무 보고법 -짧게 이야기할수록 주목받는다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가장 적게 말하면서 회의를 주도하고 싶다면 -엉터리 높임말은 고객의 마음을 떠나게 한다 -영어를 많이 쓰면 똑똑해 보인다는 착각 -인터넷 세상에서 더욱 신중해야 하는 이유 5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말의 힘 -두고두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 사과하라 -말에는 책임이 따른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 칭찬 -화려한 백 마디보다 진솔한 한마디가 더 강력하다 -당신의 대화도 즐거워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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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프롤로그_ 타고난 말솜씨가 없어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사람들에게 1장. 사소한 말 한마디가 모든 것을 바꾼다 -인생을 바꾸는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때로는 진심을 숨겨야 한다 -마음이 꼬이면 말도 꼬인다 -말을 할수록 다툼이 길어지는 이유 -차라리 입을 다물어라 2장. 듣고 싶지 않은 말, 하지 말아야 할 말 -관심과 무례는 한 끗 차이다 -적어도 평범한 말에 상처받는 사람은 없다 -나를 어필하고 싶다면 상대를 열 번 칭찬하라 -영혼 없는 대답이 진짜 위험한 이유 -비판을 위한 비판은 적을 만든다 -험담은 아예 시작도 하지 마라 -당신은 금방 잊어도 상대방은 절대 잊지 못하는 말 3장.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유쾌한 대화의 기술 -기분이 상하지 않게 반대 의견을 이야기하는 법 -분명한 말은 오해를 남기지 않는다 -관계를 망치지 않고 잘 거절하는 법 -듣는 이가 충고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진짜 충고다 -흥미가 없어도 일단 긍정하라 -지나친 겸손은 독이다 -무책임한 격려는 안 하는 게 낫다 4장.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비즈니스 대화법 -상사가 좋아하는 업무 보고법 -짧게 이야기할수록 주목받는다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가장 적게 말하면서 회의를 주도하고 싶다면 -엉터리 높임말은 고객의 마음을 떠나게 한다 -영어를 많이 쓰면 똑똑해 보인다는 착각 -인터넷 세상에서 더욱 신중해야 하는 이유 5장.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말의 힘 -두고두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 사과하라 -말에는 책임이 따른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 칭찬 -화려한 백 마디보다 진솔한 한마디가 더 강력하다 -당신의 대화도 즐거워질 수 있다 |
Chris 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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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어떤 사람을 평가하고 관계를 지속할지 결정하는 것은 아주 사소한 말에서 시작한다. 똑같은 일에도 “수고했어, 네 덕분에 일이 잘 풀렸다”라고 말하는 사람과 “내가 안 도와줬으면 어쩔 뻔했어?”라고 말하는 사람 중 어떤 사람과 더 일하고 싶은가? 실제로 도와준 부분이 많다고 할지라도 후자의 말을 들었다면 고맙다는 생각보다는 다음에 도움받는 일은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인지상정이다. ---「인생을 바꾸는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중에서 상대방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불안이 필요 없는 말을 많이 하게 만든다. 즉 대화를 나누는 동안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고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다 보니 상대방에게 해도 되는 이야기인지,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적절한지 등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일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말실수를 하거나 입이 가벼운 사람으로 보이는 패착을 저지르게 된다. ---「차라리 입을 다물어라」중에서 “그럴 리 없어.”, “그건 네가 잘 몰라서 하는 말이야.”,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가 본데……” 이렇게 상대방의 말을 반대하고 부정하는 말은 누가 들어도 기분이 나쁘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의견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에 대한 무시, 곧 ‘너는 틀렸다’라는 말로 들리기 때문이다. ---「기분이 상하지 않게 반대 의견을 이야기하는 법」중에서 무작정 보고를 하기 전에 머릿속에서 말할 내용을 미리 정리하고, 전체 내용 중 우선순위를 정해 그 순서에 따라 이야기를 해야 한다.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보고할 내용을 종이 한 장으로 정리하는 연습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문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일련번호를 붙여 가면서 요점을 정리해 보라. 그 과정에서 우선순위가 조정될 수도 있고, 논리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다. ---「상사가 좋아하는 업무 보고법」중에서 누군가를 칭찬하려 할 때 계산을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나를 잘 봐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칭찬을 하면 자연스럽지도 않고 상대의 마음에도 닿을 수 없다. (…) 현재 그 사람의 관심사나 주 업무에 대해, 그리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효과는 더 커진다. 그만큼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칭찬이니 상대도 그 진심을 느끼고 마음을 연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기술: 칭찬」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화려한 말이 아니다. 단 한마디를 하더라도 그 속에 진심이 느껴지면 사람의 마음은 그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 즉 우리가 진정으로 고민할 것은 ‘어떻게 해야 말을 잘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진심을 담아 말할 수 있을까’이다. ---「화려한 백 마디보다 진솔한 한마디가 더 강력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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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TALKS 테드 토크]
21세기에는 모든 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실제로, 책의 시대 이전에는 ‘수사학(Rhetoric)’이 논리와 문법, 수학, 기하학, 천문학, 음악과 함께 교육의 중심이었다. 수사학은 오늘날의 프레젠테이션 기술과 같다. 인터넷 세상이 되면서 이 고귀한 기술이 부활했다. 프레젠테이션 기술은 앞으로 읽기, 쓰기, 수학과 함께 반드시 교과과정에 포함돼야 할 것이다. 이 교육의 핵심은 ‘효과적으로 말하기’이다. 그것은 이 책의 목적과도 같다. 이 책은 수사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위한 유용한 디딤돌을 제시한다. ---「프롤로그 ‘새로운 불의 시대’」중에서 프레젠테이션 기술은 특정인을 위한 비법이 아니다. 21세기를 살기 위한 생존 기술이며, 당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릴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이다. 그 방법만 안다면, 자신감이 넘칠 것이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어떻게 정의하든 인생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만은 확실하다. ---「PART 1, ‘나만의 기술을 가져라’」중에서 무대에서 이야기할 때는 다음 4가지 요소를 기억해야 한다. 1. 청중은 등장인물을 매개로 이야기에 공감한다. 2. 긴장감을 유도해야 한다. 호기심이건 사회적인 흥미건 실질적인 위험이건 어느 것으로 유도해도 상관없다. 3. 자세하게 전달해야 한다. 자세하지 않으면 생동감이 떨어진다. 단, 너무 자세하면 이야기 전개가 어렵다. 4. 재미있거나 감동적이거나 새로운 사실을 전달해 이야기를 만족스럽게 마무리한다. ---「PART 2, '거부할 수 없게, 솔깃하게'」중에서 아직도 슬라이드에 설명을 많이 적어 놓을수록 더 자세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같은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제목을 쓰고, 긴 문장으로 항목을 달아 놓는 전통적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는 청중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가장 확실한 길이다. 청중은 연설자가 설명을 시작하기 전에 글을 먼저 본다. 특정 항목을 설명할 즈음이면 이미 케케묵은 내용처럼 느껴질 것이다. TED 강연자가 슬라이드 뭉치를 가지고 오면 우리 팀은 음료를 권하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강연자를 앉힌 다음 삭제하고, 삭제하고, 또 삭제하라고 부드럽게 권유한다. ---「PART 3, '똑같은 슬라이드는 그만'」중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리허설은 어렵다. 스트레스도 상당하다. 자신의 침실에서 큰 소리로 연설을 되짚어보기도 쉽지 않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이유가 없는 연설도 있다. 이때 중요한 항목을 메모해서 들고 연설을 하거나, 가능한 대본을 보면서 연설하는 게 최선이다. 하지만 중요한 연설이라면 연설자 자신과 청중을 위해서 리허설의 스트레스를 견뎌야 한다. 노력하면 스트레스는 자신감으로 바뀌고, 곧 즐거움이 될 것이다. ---「PART 3, '리허설이 필요한가'」중에서 연설은 지금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인터넷으로 하루가 다르게 가까워지면서, 인류는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능력을 현대에 맞게 재창조하고 있다. 미래는 물론이고 지금도 다른 사람에게 실시간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것이 기본적인 기술이 될 것이다. ---「PART 5, '지식의 교류'」중에서 나는 사람들이 서로 간의 차이보다는 더 의미 있고 심오한 것을 공유한다고 믿는다. 사람은 누구나 배가 고프고, 졸리고, 고통을 받고, 웃고, 울고, 사랑한다. 누구나 꿈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상대를 공감하고, 상대의 시각을 고려할 능력이 있다. 비전을 가진 지도자들 이 일어서서 목소리를 알 수 있다면 누구나 이런 공통의 인간성을 활용하고 육성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이성의 힘이 매우 중요하다. 이성은 본질적으로 한 사람의 시각이 아니라 모두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이성은 ‘내게 좋은 일이니까 그렇게 되길 바라’가 아니라 ‘우리 모두 원하는 일이니까 그렇게 되길 바라’라고 주장한다. 이성이 아니라면 인간이 함께 힘을 합치는 공통의 논의는 없을 것이다. ‘이성적이다’라고 말할 때는 ‘더 넓은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라’는 뜻이다. ---「PART 5, '철학자의 비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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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같은 의도로 말을 해도 누구는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고 누구는 적을 만든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드는가? 같은 뜻으로 말을 했는데 누군가는 사람들의 호감을 사서 자기편으로 만드는 반면, 누구는 밉상으로 낙인찍히고 적을 만든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좋은 첫인상을 주고 금세 신뢰를 얻어 하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사람들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특별한 화술을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영혼 없는 답변을 늘어놓거나 내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남을 깎아내리지 않으며, 주도권을 잡으려고 상대의 말을 막지 않는다. 대신 늘 긍정적인 말투를 사용하며 상대의 단점보다 장점을 더 크게 말한다. 맥락과 의도를 고려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말을 하며, 사소한 말에도 진심이 담겨 있어 언제 어디에서나 따르는 사람이 많다. 그러니 하는 일이 대체로 잘 풀릴 수밖에 없고 위기를 겪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그동안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일어선다. 사이토 다카시는 말한다. “작정하고 준비한 말보다 일상생활 속에서 생각나는 대로 무심코 한 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한 말이 상대방에게는 나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잣대가 된다. 그러니 한마디 말로 인해 오해가 생겨 해명할 일이 자꾸 생기거나 후회하는 일이 많다면 대화 습관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은 사소한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얻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로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고 나와 상대방 모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알려 줄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백 마디 말보다 상대의 마음속에 절대 지워지지 않는 말 한마디를 남겨라” 말을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듣는 이가 웃음을 터트리도록 재치 있게 말하는 사람,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고 알기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 감탄이 나올 만큼 매끄럽게 발표하는 사람을 부러워하면서 그런 말솜씨를 본받고 싶어 한다. 말을 잘해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주도권을 가져와서 한마디라도 더 하려고 하고 어떻게 말해야 상대가 내 말을 잘 들을까를 고민한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에만 골몰할수록 상대의 마음은 열리지 않는다. 상대에게 꼭 필요한 말인지, 상대가 지금 듣고 싶어 하는 말인지 먼저 체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지금 하고 싶은 말에만 온통 관심이 쏠려 있으면 상대의 마음을 얻는 대화를 할 수 없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 한마디라도 더 하려고 애쓰거나 화려한 수사로 나를 내세우지 마라”고 강조한다. 오히려 상대가 필요로 하고, 듣고 싶어 하는 사소한 말 한마디를 할 때 상대가 스스로 당신의 편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무조건 말을 잘하는 법이 아니라 신중하게 말하되 기왕이면 상대에게 꼭 필요한 말을 한마디 더 하는 법을 알려 주어 상대에게 신뢰를 얻고 성공까지 거머쥘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타고난 말솜씨가 없어도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대화의 기술 이 책은 저자 사이토 다카시가 오랜 방송 생활을 통해 익힌 긍정적인 대화 습관과 자신의 전공인 커뮤케이션론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서 제자, 친구, 동료 등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쌓아 온 대화법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저지르는 말실수와 상대의 마음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나쁜 대화 습관을 지적하면서 몇 개의 단어와 표현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듣는 이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대화법을 알려 준다. 이 책에는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반대 의견을 이야기하는 법, 몇 마디만으로 회의를 주도하는 법, 관계를 망치지 않으면서도 잘 거절하는 법 등 가정과 직장, 친한 친구나 우연히 만난 거래처 직원 등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대화하든 바로 적용해서 쓸 수 있는 대화법이 담겨 있다. 화려한 말솜씨가 없어서 고민인 사람, 말을 잘 못해서 손해를 보게 될까 봐 걱정인 사람들에게 한마디를 하더라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실용적인 대화법을 알려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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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TALKS 테드 토크]
인류 역사를 통틀어 사람들에게 각인될 만한 명연설들은 많았다. 고대 아테네의 아고라(Agora) 광장에서 열리던 플라톤, 소크라테스 등 수많은 현자들의 연설을 비롯해 현대에 와서는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의 ‘나는 꿈이 있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의 ‘게티즈버그연설’ 등이 그랬다.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인류는 명 강연자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감동했다. 시대를 대변하고, 철학을 전파하는 한 마디는 명연설이 되어 시대를 넘어 회자된다. 말의 힘은 그토록 강하다. 그리고 우리 시대의 가장 강력한 대중연설은 단연 ‘TED’다. 대기업 CEO나 사업가는 물론 대학교, 중고등학교 수업까지 TED방식이 유행하고 있다. 한 대기업 회장은 TED방식으로 사내 강연을 하며 비전을 공유했고, 또 다른 대기업의 신입사원교육장에서는 TED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제 대학의 교양과목 수업도 TED방식으로 진행되고 PT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가장 먼저 TED를 떠올린다. TED의 명강연들이 유튜브에서 흥행하자 국내에도 유사한 강연 프로그램들이 속속 등장했고 사람들은 즉각 반응하며 화제의 강연은 곧 SNS로 공유되고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한다. 사람들은 왜 유독 TED방식의 강연에 마음을 빼앗기는 걸가? 과연 TED강연의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걸까? 2,100개의 무료 강연동영상, 전 세계 시청횟수 39억 뷰, ‘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대중연설의 르네상스 시대를 만든 TED! TED 대표 크리스 앤더슨이 직접 공개하는 마법 같은 스피치 노하우! TED는 1984년 미국의 건축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리처드 솔 워먼, 방송 디자이너인 해리 마르크스에 의해 창립된 소수 엘리트들의 지적 사교모임으로 단발성 행사로 기획되었다. 기술(Technology),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첫 자를 따서 ‘TED’라고 부르는 연례행사로 시작한 것은 1990년부터다. 이후 20001년 말, 크리스 앤더슨과 비영리 재단인 새플링재단(Sapling Foundation)과 함께 인수하여 유료 서비스였던 강연 동영상 프로그램을 무료로 전환하며 비영리단체로 만들었다, ‘널리 퍼뜨려야 할 아이디어’라는 슬로건으로 작가, 정치인, 학자,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의 강연자들을 무대에 올렸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은 사람들을 강력하게 사로잡은 연설을 수십억 지구인이 언제라도 재생해 볼 수 있게 만들었고, TED강연의 파급력을 더욱 강화시켰다. 프레젠테이션 기술은 이제 새로운 슈퍼파워다! 저자 크리스 앤더슨은 이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다양하게 지식 체계를 표출할 수 있는 ‘연설의 르네상스 시대’이며 대중연설, 즉 프레젠테이션 기술이 현시대의 새로운 ‘슈퍼파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공유할 만한 가치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라도 훌륭한 연설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언급한 ‘아이디어’란 과학적 발견, 역사를 바꿀 만한 발명, 복잡한 이론 같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일상에서 찾아낸 ‘간단한 아이디어’나 혹은 이야기의 힘으로 생생하게 풀어낸 ‘통찰’일 수도 있고, 의미 있는 ‘아름다운 이미지’일 수도 있다. 일어나기를 바라는 미래의 ‘사건’이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일깨우는 ‘메시지’일 수도 있다. 시간은 짧게, 말은 적게 TED = 18분 동안 만들어내는 가장 감동적인 프레젠테이션 많은 사람들이 TED 강연에서 감동을 얻는 이유는 10여 년에 걸쳐 TED 운영진이 다음어온 강연 스타일에 있다. TED 역시 파워포인트나 키노트 등의 슬라이드 효과, 음향과 동영상, 사진 이미지를 활용한다. 또한 사전에 강연자들과 철저하게 대본을 점검하고 리허설을 거듭함으로써 오류를 최소한으로 줄인다. 하지만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강연자가 제한된 시간 안에 강연 내용의 핵심을 ‘청중들이 완전히 전달받을 수 있게 말하는가’이다. 청중에게 한 번의 강연은 기존의 가치관을 벗어나 생각을 변화시키는 ‘여행’이 되므로 강연자는 언제나 한 번에 한 발짝씩 듣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여 무리없이 이끌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수백 회의 TED 강연을 이끌어온 크리스 앤더슨이 말하는 ‘TED식 말하기’의 핵심은 크게 다음과 같이 정리해볼 수 있다. * 위대한 연설을 위한 공식은 없다. 대중연설이란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해가는 것이다. 연설에 정해진 교본은 없다. 그러나 TED가이드는 당신이 성공적인 연설을 만드는 데 필요한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는 ‘도구 상자’가 될 수는 있다. * 강연하는 사람의 역할은 ‘주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일즈 홍보나 조직 PR형 말하기는 최악의 연설을 만든다. 뛰어난 세일즈맨은 듣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그들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줄 방법을 찾는다. 당신이 말하는 것이 청중에게 어떤 ‘선물’을 줄 수 있는가를 생각하라. * 하나의 주요 아이디어에 초점을 맞추고, 각각의 요소들이 그것과 연결되는지 자문하라. 당신과 당신의 연설이 산만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좋은 연설은 전체를 아우르는 테마나 주요 포인트가 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무리 대단한 이야기라도 청중에게 ‘선물’이 될 수 없도록 만드는 요소가 있다면 그 부분을 삭제하는 것을 겁내지 마라. 오직 당신이 무엇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 집중하라. * 친밀감을 주자. 청중과 눈을 맞추고, 솔직하게 약점을 드러내라. 사람들은 친구든 가족이든, 동료든 또는 연설을 하는 사람이 되었든, 타인과 유대감을 갖기를 갈망한다. 유대감은 마치 두려움이나 유머, 약점처럼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올 수 있다. 그러니 당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드러내도 된다. 자존심은 접어둬라. 그것은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을 끊어내는 무기와 같다. * 지식은 청중의 머릿속에 밀어넣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저절로 받아들이게 해야 한다. 청중이 이미 익숙하게 여기는 개념을 활용해 하나씩 차근차근 아이디어를 설명해가라. 당신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유도하고,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라. * 강렬하게 시작하고 더 강렬하게 끝맺음하라. 멋지게 연설을 시작하고 청중들을 당신의 이야기 속으로 끌어왔다면 마지막에 그 감동이 흐지부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들의 마음에 확실히 남을 만한 강력한 깨달음을 심어주어야 한다. * 누구나 효과적인 말하기를 배울 수 있다. 문제는 널리 퍼트릴 만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당신이 그것에 대해 확신하고 있는가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TED처럼 말하고 TED처럼 감동시켜라 TED 재단에서 최초 공개하는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담은 ≪테드 토크≫는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화술 분야 1위를 기록하며 TED에 열광하는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TED방식을 제3자의 입장에서 분석한 기존 책과 달리 이 책은 사람들이 가장 감동한 TED의 명강연 50개를 선정해, 그 강연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노하우, 그리고 발표의 기술을 완전히 공개했다. TED재단이 대중연설에 대해 갖고 있는 가치관, 효과적인 발표의 기술, 강한 인상을 남기는 법 그리고 옷을 잘 입는 법까지. 사람들이 그동안 궁금해했던 TED방식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더불어 화술뿐만 아니라 수석 큐레이터 크리스 앤더슨의 창의적 사고법,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TED에 관한 궁금증과 그 뒷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남들 앞에서 말하거나 발표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TED방식에 도전해보라.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적은 단어로 상대를 사로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추천사 “이 책은 단순히 대중연설에 대한 통찰력만 담은 책이 아니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명석하고 심오한 고찰이며 연설을 앞둔 사람의 필독서다. 말로써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 - 애덤 그랜트 와튼 스쿨 교수,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 저자 “크리스 앤더슨보다 더 대중연설을 잘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성숙하고, 설득력 강한 사람이다. 오랫동안 많은 강연자들이 무대에서 최고의 강연을 하도록 도왔다. 덕분에 긴장되는 압도적인 부담을 떨치고 모두가 강연에 성공할 수 있었다. -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모든 것의 이름으로》 저자 “《테드 토크》는 21세기 수사학을 재창조했다. 복잡한 학계의 연설과 과학계의 어려운 표현, 지루한 파워포인트는 이제 끝이다. TED의 ‘널리 퍼져야 할 아이디어’가 분명하고 멋지게, 멀리, 넓게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오래 전 시민 교육의 핵심기술이던 수사학을 재창조할 것이다. - 스티븐 핑커 하버드 대학교 교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빈 서판》 저자 “크리스 앤더슨과 TED팀이 대중 연설의 노하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뛰어난 연설을 위한 요리법이 있을까? 물론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뛰어난 연설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필수적인 재료가 있다. TED팀은 간결함과 열정, 위트를 제안한다(그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소개된다). 통찰력을 제공하는 대중연설을 위한 현대적인 가이드다.” - 켄 로빈슨 교육 혁신가, 《학교혁명》 저자 “TED 대표 크리스 앤더슨이 TED 명강연들의 비밀을 공개한다. 그는 이 책에서 시종일관 유쾌하고 긍정적인 어투로, TED방식이건 아니건 누구나 인상적인 연설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북 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