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1986년 재즈 바이올리니스트로 공식 데뷔한 그녀는 음악적 끼와 재능으로 점차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1995년 피아니스트 케니 베론의 요청으로 Things Unseen 이라는 협연 음반을 1997년 폴리도르를 통해 발매하였다. 라이브 하우스에서 연주를 시작하여, 점차 게스트로 초청되어 연주하는 식의 아마추어의 길을 걸었으며, 1998년 일본 비디오아트사(VEDIOARTS)를 통해 Thinking of you 라는 앨범을 발매, 아마의 티를 벗고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듬해 Pure moment 라는 앨범으로 격찬을 받게 되면서, 이 두 앨범은 재즈계에서 보기 드문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나오코는 제33차 재즈 디스크상인 스윙 저널에서 뉴스타(New Star)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동 어워드 리더스폴(leaders Poll) 부분에서는 기타 연주가부문 톱 아티스트로 지명 되기도 하였다. 이것은 재즈계에서는 정말 드문 사례이기 때문에 그 감격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타고난 음악적 자질과 음악을 분석해 내는 탁월한 자질로 세기를 빛낼 아티스트이다. (2002.4월 아사히신문 중)라고 아티스트 나오코 테라이(Naoko Terai)를 말하고 있다.
그녀는 많은 일본의 TV 광고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2000년 현존 최대의 콘템퍼러리 재즈 아티스트인 Lee Ritenour의 요청으로 LEE가 프로듀싱한 앨범 Princess T를 발매하며 일본 투어를 함께하였다. 일본 전역에 나오코 테라이 선풍을 불게 한 그녀는Lee Ritenour와 함께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기도 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락 레코드를 통해 1집.2집과 LIVE(3집)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현재 나오코 테라이는 2002년 Thinking of you 앨범이 4집 앨범으로 발매되어지며, All for you 앨범 또한 곧 5집 앨범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