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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아름다운 패션의 역사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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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아름다움도 변한다? / 어떻게 입었을까/ 금지된 패션 / 털 뽑기도 유행? / 유행의 희생자 / 이렇게 뽐낼 수 있나요? / 미스 벌집 / 머리 위에 쌓은 탑 / 동물을 걸치다 / 만들어지는 몸매 / 불편한 아름다움 / 말벌 같은 허리 / 작아야 아름답다 / 피부 위에 그린 그림 / 발은 괴로워 / 때론 위험한 성형 / 뚫어 주세요! / 전부 다 내 이! / 남자도 화장을? / 독을 넣은 약 / 무엇이 이상한가요? / 더 알아보기 / 용어 풀이

저자 소개 2

리처드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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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Platt

1922년부터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다수의 책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아내와 함께 영국의 켄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많은 작품 가운데 『해적 일기』는 2003년 영국의 블루 피터 어린이 도서상에서 ‘최고 이론서 상’을 수상하기도 헀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피델 카스트로』 『세계의 정상,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다』 『카이사르』 『위대한 발명가와 기발한 발견의 순간들』『꼼짝 마, 악당들아!』 『도전, 지구 탐험가!』 『범죄의 현장』, 『뉴욕』, 『런던』, 『베이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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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했다. 지금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마음이 아플까 봐』, 『같이 놀자, 루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이야기』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안전,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출동, 소방관』, 『흰지팡이의 여행』, 『다정한 손길』, 『별과 행성』,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 『내 방 찾기 전쟁』, 『잃어버린 자전거』, 『북두칠성을 따라간 지하철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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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노희성
서울대학교 서양화가를 졸업하고, 리더스다이제스트 표지 그림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다.‘세계일보’, ‘한겨레’, ‘동아일보’등에 만평과 일러스트를 게재했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1, 2』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0쪽 | 430g | 220*250*15mm
ISBN13
9788971846131

출판사 리뷰

역사가 묻는다!“너의 오늘은 안녕하니?”
_ 생각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질문하는 역사서!


우리는 올해 초 미국산 쇠고기 협상 문제로 심한 몸살을 앓았다. 무엇보다 어린 아이들이 그 역사의 현장에 촛불을 들고 나타났을 때, 이를 지켜보는 어른들은 갈등과 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이데올로기나 거대 담론이 아닌, 내가 먹고, 입고, 자는 현실 앞에서만큼은 냉정한 정치적 주체였고, 그러한 우리 속에 아이들이 서 있는 걸 보았다. 그리고 넘치는 정보 속에 여과 없이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판단하고 자기 입장을 세울 수 있게 하는 역사 교육이 필요하다는 걸 절감했다.
세상을 이해하고 깨닫는 데 있어 역사처럼 좋은 창은 없다.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좌우하고 위협하는 환경문제, 자원문제, 혹은 먹거리문제 등이 어느 날 불시에 생겨난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음식, 패션, 놀이, 의학 등 우리 일상을 만들어 온 것들의 파격적인 역사를 훑으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들과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공한다. 1권 음식의 역사에서는 로마 시대의 사치스런 음식 문화를 비판적으로 보여 주는가 하면(12~13쪽), 개나 고양이를 먹는 아시아 사람들의 음식 문화를 열린 시각으로 짚어 주기도 하고(20~21쪽), 음식을 금기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들을 이야기하기도 하며(24~25쪽), 2권 패션의 역사에서는 모피로 인해 멸종의 위기에 놓인 동물(26~27쪽),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여성들의 뼈아픈 노력들(28~29쪽), 독이 되는 화장품(48~49쪽) 등의 이야기를 통해 무분별한 유행의 노예가 될 것인가, 창조적이고 당당한 유행의 선도자가 될 것인가를 묻기도 한다.
이 시리즈는 박물관에 물러앉은 사소한 것들의 역사를 불러내어 줄을 세우고, 어린 독자들로 하여금 그것들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둘러보게 한다. 그리고 내가 입는 옷, 내가 먹는 음식, 나아가 내가 사는 오늘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 줄 것이다.
아직도 세계사 하면 A부터 Z까지 통사적 맥락에서 모두 알려주어야 한다는 경직된 입장을 지닌 출판시장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쉽고 만만한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시리즈의 특징

▶ 우리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아찔한 세계사!
이 책에서 우리는 엽기적이거나 창의적이고, 무모하거나 똑똑하며, 미련하거나 놀라운 위대한 인류를 만난다. 살아 있는 것은 못 먹는 것이 없으며, 빼빼 마른 유행을 좇기 위해 기생충도 서슴없이 먹고, 짜릿함을 즐기기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우리 눈에는 황당하고 생뚱맞기만 한 인간의 모습에서 현대 문명과 과학의 발전 뒤에 숨은 인간들의 무모하고도 용기 있는 도전까지…… 믿을 수 없는 인간의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지금 우리 눈에는 놀랍고 당혹스러운 그 역사가 곧 이 자리에 우릴 있게 한 역사임을 새삼 깨닫게 한다.

▶ 문화적 다양성을 인지시켜 주는 열린 세계사!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인류 역사의 다채로움과 더불어 ‘나에게는 평범하기만 일상이 미래의 후손 혹은 다른 지역에 사는 이에게는 파격적인 역사’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선진이나 미개라는 잣대 없이 공정한 시각으로 세계 여러 민족의 독특하고 별난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심어 주는 책이 될 것이다.

▶ 비주얼 세대를 위한 현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 세계사!
이 책은 다른 옥스퍼드 책들이 그러하듯 방대한 사진과 자료를 자랑한다. 특히, 파격적인 사진과 해학이 있는 카툰, 구석구석 읽는 재미가 있는 디자인 등 풍부한 볼거리로 역사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만만하게 읽어 나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리뷰/한줄평1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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