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비즈니스의 탄생
현대인이 알아야 할 부와 경영의 모든 것 양장
조승연
더난출판사 2008.08.29.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3주
가격
28,000
10 25,200
YES포인트?
1,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 이 책을 추천한 담당자 : 조선영 (ssct@yes24.com)

목차

머리말 아름다운 부를 추구했던 진정한 부자들

1. 르네상스 최강의 금융권력자 메디치 가문

15세기 유럽을 손안에 쥔 금융업자
문화투자로 민심을 사로잡아라
하나를 양보하면 둘을 얻는다

메디치 가문에서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Business Case 블루오션을 찾은 21세기 기업 ∥ 문화 마케팅으
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인다 ∥윈윈전략으로 성공한 기업들
Business Note 한눈에 본 마케팅의 역사 ∥메디치 기업을 통해
보는 재벌의 장단점
History Cafe 메디치는 어떻게 길드를 밀어내고 기업시대를 열었는가?
Culture Cafe 메디치의 라이프스타일

2. 정치권력을 이용한 자크 쾨르

재앙 속에서 기회를 잡은 프랑스 최초의 거부
정치권력을 활용하라
세상은 넓게 보되 사람은 깊게 보라

자크 쾨르에게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Business Case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성공한 사례 ∥ 정치가
곧 이윤이다 ∥분산투자와 협상력이 기업을 키운다
Business Note 르네상스 시대의 FTA ∥한눈에 보는 화폐의 역사
Culture Cafe 자크 쾨르 저택의 역사적 가치

3. 정보의 바다를 지배한 해상왕국 베네치아

척박한 땅에서 빈손으로 가치를 창출한 최초의 대기업
수익을 나눠 손실을 줄인다
몸이 아닌 머리로 장사하라

베네치아에서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Business Case 승부를 가른 파트너십∥ 위기관리로 손실을 줄인
기업들 ∥베네치아식 현금운용으로 돈을 번 기업
Business Note 한눈에 보는 보험의 역사
History Cafe ‘베네치아식 글쓰기’ “ 복식부기 회계의 시작
Culture Cafe 미술작품으로 보는 베네치아의 화려한 문화

4. 대항해시대를 연 해상왕 엔히크

포르투갈을 해상왕국으로 만든 셋째 왕자
안되면 되게 하라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내가 챙긴다

엔히크에게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Business Case 경쟁자의 노하우를 도입해 성공한 기업들 ∥
엔히크의 비법으로 성공한 기업 ∥ 아웃소싱에 성공한 기업들
Business Note 르네상스의 지식사업
Culture Cafe 팀벅투의 영광

5. 최초의 미디어 재벌 마르칸토니오 라이몬디

잠재의식 속에 깃든 욕구를 파악한 르네상스의 신흥 부자
센세이션을 일으켜라
생산자산을 보호하라

마르칸토니오 라이몬디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Business Case 2차 시장에 주목해 성공한 기업들 ∥ 센세이셔
널 마케팅을 이용하라 ∥ 핵심역량 강화로 거듭난 기업들
Business Note 프리랜서의 기원∥BCG 매트릭스를 통해서 주식
투자하기
Culture Cafe 로마 르네상스의 명작들

6. 채권방식을 고안한 현대 금융업의 아버지 야콥 푸거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번 부자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힘센 파트너는 항상 조심하라

야콥 푸거에게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Business Case 등장 밑’을 살펴서 성공한 기업들 ∥ 새로운 시
장은 늘 존재한다 ∥ 경쟁할 것인가 맞바꿀 것인가
Business Note 중산층이 할 수 있는 ‘푸거식’ 투자
History Cafe 푸거의 사업을 가능하게 해준 천재 과하자, 게오
르기우스 아그리콜라
Culture Cafe 푸거의 부로 이룬 아우크스부르크의 르네상스

7. 세계에서 가장 큰 땅을 소유했던 에르난 코르테스

자본주의 시대의 막을 연 스페인의 젊은 귀족
지렛대 효과를 이용하라
주변 사람들을 다독여라

에르난 코르테스에게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Business Case 아낌없는 투자가 부를 일군다 ∥ 도전적인 창업
으로 큰 수익을 내다 ∥ 새로운 비즈니스 마인드로 성공한 기업가들
Business Note 사유재산의 역사
History Cafe 아즈텍의 건축 기술
Culture Cafe 아메리카의 황금, 세비아 성당의 금고

8. 세계 최초의 대기업,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후발주자 우위’를 이용한 기업
절세를 생활화한다
물건이 아니라 기회를 판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서 배우는 비즈니스와 문화 이야기
Business Case 시장을 장학한 후발주자들 ∥ 성공적인 세금 감
면 정책∥ 개인 소액 투자의 가능성을 열다
Business Note SWOT 분석과 포터의 다섯 가지 힘
History Cafe 증권투자 시대의 개막과 ‘튤립 광기’
Culture Cafe 르네상스 예술은 어떻게 꽃필 수 있었나?

맺는말 변화의 시대와 변하지 않는 부의 원칙
참고서적/ 도록

저자 소개 1

한국 대표 문화/역사 유튜브 '탐구생활' (구독자 180만) 크리에이터로, 세계문화와 역사를 폭넓게 조망하는 콘텐츠를 다루며 독보적인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tvN [어쩌다 어른], [비밀 독서단], JTBC [비정상회담], [말하는 대로], MBC [라디오스타], [마이리틀텔레비전], KBS [배틀트립] 등을 두루 거치며 TV 프로그램에서 외국 언어와 역사, 문화,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파했다. 주요 저서로는 『시크:하다』,『플루언트』,『공부기술』,『이야기 인문학』, 『비즈니스 인문학』, 『그물망 공부법』 등이 있다. 뉴욕대 경영학교(NYU STERN SCHOOL)를
한국 대표 문화/역사 유튜브 '탐구생활' (구독자 180만) 크리에이터로, 세계문화와 역사를 폭넓게 조망하는 콘텐츠를 다루며 독보적인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tvN [어쩌다 어른], [비밀 독서단], JTBC [비정상회담], [말하는 대로], MBC [라디오스타], [마이리틀텔레비전], KBS [배틀트립] 등을 두루 거치며 TV 프로그램에서 외국 언어와 역사, 문화,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파했다. 주요 저서로는 『시크:하다』,『플루언트』,『공부기술』,『이야기 인문학』, 『비즈니스 인문학』, 『그물망 공부법』 등이 있다.

뉴욕대 경영학교(NYU STERN SCHOOL)를 졸업했으며 프랑스 최고 미술사 학교인 에꼴드루브르에 합격해 2년간 수학했다. 영국계 컨설팅회사 UnfroZenMind에서 외부상임이사를 역임했고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인문학으로 배우는 비즈니스 영어’와 [동아 비즈니스 리뷰]에 ‘문화 DNA’ 칼럼을 연재했다.

조승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99쪽 | 882g | 153*224*30mm
ISBN13
9788984054516

책 속으로

인류 최초로 ‘장사꾼’에서 벗어나 ‘사업가’가 된 조반니 메디치는 큰 사업을 하려면 그 사업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쳐 대중들이 좋아하도록 해야 하고, 사람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도록 그들을 즐겁게 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조반니는 아들 코시모에게 이런 교훈을 몸에 배도록 가르쳤다. 코시모는 아버지의 그런 가르침을 따라 이윤이 적어도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제조업에 막대한 돈을 투자한다. 메디치 가문과 흥망성쇠를 같이할 직원 수를 늘리면 메디치 가문이 정치적 위기에 처할 때 그들이 먼저 원군이 되어줄 거라는 계산에서다. --- p.33 (문화투자로 민심을 사로잡아라)

그러나 자크 쾨르는 세상을 넓게 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지나가는 지점과 모이는 지점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지도를 보면 사람의 흐름이 보인다고 믿었다. 지도에 표시된 강의 흐름이나, 역사 속에 묻혀버린 옛 도로 등이 사람이 모이고 흩어지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사람이 움직이는 데로 돈도 흘러간다는, 지극히 간단하지만 중요한 사실을 발견한 자크 쾨르의 안목이야말로 슈퍼부자가 된 비결 중의 비결이다. 그는 부자가 되려면 시야를 넓혀 전체를 보되,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는 지리적 거점을 찾아내 이곳에 집중해야만 한다는 점을 알려줬다. --- p.77 (재앙 속에서 기회를 잡은 프랑스 최초의 거부)

베네치아인들은 처지가 열악해도 적합한 파트너를 찾으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파트너에게 사업 제안을 할 때는 자신보다 상대편의 이익을 먼저 챙기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교훈도 남겼다. 동로마제국의 장교들이 보잘것없는 피난민들을 도와준 것은 피난민들을 동정해서가 아니라 자기들이 하고 싶지만 상황 때문에 못하는 일을 대신해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사업 아이디어와 의지만 있으면 돈이 없어도 투자를 받아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이것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팔던 중세기적 사고를 뛰어넘어 투자자와 베네치아인 모두에게 큰 부를 안겨주었다. 투자자, 고객, 물주, 이 세 사람의 이익에 맞춰 상생의 길을 찾아낸 베네치아. 가치창출과 생존을 유일한 목표로 한 최초의 기업 베네치아의 비즈니스 전통은 오늘날 전 세계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 모델이 됐다. --- pp.128~129 (척박한 땅에서 빈손으로 가치를 창출한 최초의 대기업)

엔히크의 사업 모델은 대단히 현대적이다. 당시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스케일도 크고 대담하다. 자원과 노동력이 풍부한 곳에 생산기지를 만들고, 경영진과 R&D센터는 고급 인력이 많은 지역에 두는 다국적기업 모델인 셈이다. 새로운 경제 인프라를 개발하고, 중간상인의 이익을 최소화해 부가가치를 높인 것 또한 현대 기업들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엔히크는 전쟁 대신 상업으로 국가 전체에 부를 가져다주겠다는 선진적인 사고로 슈퍼부자가 됐다. 그는 또한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생산기지, 판매기지, 기술력, 세 가지만 장악하면 언제 어디서나 부를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실현했다. --- p.105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내가 챙긴다)

좋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이윤을 내면서 고정자산과 능력을 동시에 늘려준다. 당장의 수익증대에 그치지 않고, 비즈니스가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낸다. 기업도 사람처럼 실수를 하면서 배운다. 변화를 찾는 것과 안정을 추구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큰 경쟁력 차이를 만든다. 그런 만큼 자산과 능력을 잘 관리해 좋은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한다. 사업은 오랜 시간에 걸쳐 얻은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 그리고 정보 등의 무형 자산이 쌓이면서 이루어진다. 라이몬디는 이 책에서 소개한 다른 부자들과 달리 개인의 사업수완과 재능만으로 막대한 돈을 벌었다. 비록 소흘한 자산관리로 추락했지만 그는 조직 없이도 개인적 사업수완과 남다른 재능을 결합하면 얼마든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교훈을 남긴 이상적인 비즈니스맨이자 미디어사업의 창시자였다. --- pp.235~236 (생산자산을 보호하라)

푸거 가문은 상품 대신 당시 유럽 사람들이 갈망했던 ‘이탈리아주의’라는 사회 트렌드를 팔아 부자가 된 셈이다. 푸거가 일군 패션사업은 오늘날 매우 중요한 사업 분야가 됐다. 옷, 구두, 모자, 액세서리 등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현대의 기업들은 ‘쿨팩터’에 관심을 쏟고 있다. 쿨팩터란 회사의 분위기, 환경, 상품의 철학 등을 말한다. 스타일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에게 쿨팩터는 마케팅 도구를 넘어 재능 있는 젊은 인재를 채용하거나 주주들을 끌어들이는 데까지 영향을 미친다. --- p.261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돈을 번 부자)

채권이란 한마디로 빚 받을 권리를 사고파는 것이다. 하지만 신성로마제국의 황실처럼 빚을 갚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채권을 구입한 사람은 손실을 보게 될 것이다. 그래서 돈을 빌려준 사람은 부채의 구조조정debt structure을 할 수 있다. 이자율을 조정하거나 기간을 늘려주는 것이 가장 흔한 방법이다.
푸거는 이러한 부채 구조조정에서 새 장을 열었다. 빚을 못 갚는 상대방에게 빚 대신 다른 자산으로 돌려받는 채무스왑이 바로 그것이다. 푸거가 카를 5세의 결혼 예복 외상값을 광산 채굴권으로 대신 받은 것, 교황의 빚을 면죄부를 팔 권리로 대신 받은 것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 p.285 (힘센 파트너는 항상 조심하라)

르네상스 시대의 거부 메디치부터 현대의 거부 빌 게이츠까지, 역사에 길이 남을 슈퍼부자들은 모두 뛰어난 경영인이자 정치가였다. 그들은 웬만한 국가보다 더 큰 규모의 회사를 이끌어야 했기 때문에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개발해 수천, 수만 명의 직원들을 관리했다. 하지만 코르테스처럼 눈부신 사업 기반을 닦고도 인사 관리와 정치력이 취약해 단기간에 돈을 잃은 사람도 많다. 코르테스는 창업자에게 요구되는 기질과 경영자에게 요구되는 기질이 다르다는 중요한 교훈을 남겼다.

--- p.329 (주변 사람들을 다독여라)

줄거리

이 책은 15, 16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이른바 ‘슈퍼부자’들이 어떻게 새로운 부의 창출 방법을 발명해 엄청난 돈을 벌었는지, 또 어떻게 쇠락해갔는지, 그 흥망성쇠의 과정을 모두 담고자 했다. 그들의 철학과 비전은 오늘날 자본주의사회의 근간이 되었으며 인류가 봉건적인 경제체제를 접고 새로운 비즈니스의 세계로 도약하는 데 기여했다. 르네상스 시대 ‘비즈니스의 탄생’을 주도한 그들의 방식은 지금도 주요 기업의 경영모델이 되고 있다.

Business Case 에서는 이러한 ‘슈퍼부자’들의 노하우로 성공한 현대 기업들의 사례를 다뤘다. Business Note 에는 사유재산, 보험상품의 탄생 등 경제사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들을 담았으며, History Cafe , Culture Cafe 에서는 흥미로운 당대의 역사 문화적 유산들을 소개하여 그들의 비즈니스가 인류의 문화와 역사 발전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이 책은 다양한 역사적 사실과 문화적 사료를 바탕으로 문화 마케팅의 발전, 로지스틱스의 시작, 복식부기 회계의 발명, 특허제도와 아웃소싱 제도의 안착, 옐로우저널리즘을 이용한 센세이셔널 마케팅, 분산투자와 사업 다각화 전략 등 우리 시대의 비즈니스맨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경영의 핵심 가치를 설명한다.
또한 내용의 이해를 돕는 100여 컷의 생생한 올컬러 그림과 사진이 들어 있다.

출판사 리뷰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에게 배우는 부의 비결
중세기까지 궁핍한 대륙이었던 유럽이 선진국으로 부상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르네상스 시대에 몇몇 뛰어난 상인들이 ‘장사’를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슈퍼부자’가 되면서부터다. 이 시기에 이르러 유럽은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부를 이룬다. 이들은 비즈니스 노하우와 부의 축적 방법을 체계화시켰으며, 유럽뿐만 아니라 전 인류를 가난으로부터 구원했다.

부富는 훌륭하고 창의적인 경영 시스템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르네상스 시대로부터 600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오는 르네상스 슈퍼부자들의 부와 경영의 비결과 원칙은 무엇인가? 저자는 르네상스 슈퍼부자들의 부의 비결을 연구한 결과, 그들의 지속적이고 거대한 부는 훌륭하고 창의적인 경영 시스템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유럽 최초로 대출을 업으로 삼아 종자돈을 모은 메디치 가문, 새로운 항로를 열어 경제 인프라를 구축한 자크 쾨르, 파트너십을 이용해 기업을 일군 베네치아, 아웃소싱 경영을 안착시킨 엔히케, 매스컴을 통해 부를 일군 라이몬디, 분산투자와 사업다각화 개념을 안착시킨 야콥 푸거, 프런티어 정신으로 미지의 땅을 개척한 코르테스, 주식을 발행해 기업의 규모를 키운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등 오늘날에도 역할 모델이 되기에 충분한 슈퍼부자들의 부의 원칙을 현대 경영에 빗대어 복원해냈다.
지은이는 우리나라가 더 큰 부국富國이 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가는 물론 평범한 개인들도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의 경영 방식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삶의 방식만 제대로 이해해도 기업가는 사회적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을 수 있을 것이며, 일반인들은 지혜롭고 현명하게 부자가 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갖는 의의가 여기에 있다.

시대를 뛰어넘는 슈퍼부자들의 21세기 비즈니스 전략!
성공적인 비즈니스는 사람들을 좀더 편하고 잘살게 하며,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 성취감을 준다. 이렇듯 타인의 ‘삶의 질’을 높여준 대가로 부를 이루는 것이 좋은 비즈니스다. 돈이란 다른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인 대가로 받아야 가치 있는 것임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르네상스 시대의 슈퍼부자들에게서 비즈니스 전략을 찾게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르네상스의 슈퍼부자들이야말로 당대에 부를 이루고 세대를 거쳐 부를 대물림하는 과정을 통해 이 법칙이 불변의 진리임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인류 공헌이야말로 부의 근본임을 망각한 그들의 후손들은 물려받은 막대한 유산을 공허하게 날림으로써 이 법칙에 예외가 없음을 증명했다.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에게 21세기 비즈니스를 묻는다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르네상스 유럽의 슈퍼부자들은 부를 이루는 것 못지않게 분배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그들은 공헌도에 따라 이윤을 나누는 수학적 계산 방법을 찾아내 분배의 공정성을 유지하고자 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지금 우리가 쓰는 투자지분, 증권 발행과 시장 형성, 채권, 회계 방식 등은 모두 그들의 발명품이다.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들의 부의 창출 방법과 경영 전략을 오늘날의 경제ㆍ경영과 접목시켜 살펴보고 있는 이 책은 우리 시대 비즈니스맨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지혜와 덕목을 친절하게 일러주고 있다. 또한 르네상스 시대의 경영 노하우를 활용해서 성공한 현대 기업의 스토리나 현대인들이 궁금해하는 돈 버는 법, 돈 지키는 법,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법 등의 tip과 사례 등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이끌어나가던 1세대 비즈니스 리더들의 삶에 대한 열정과 고뇌, 성공에서 몰락에 이르기까지 치열했던 이야기들은 팩션을 보는 듯 흥미진진하기까지 하다.

르네상스 슈퍼부자의 성공 비결
1 문화투자로 민심을 사로잡아라 : 메디치 가문에서 배우는 문화 마케팅
2 정치권력을 활용하라 : 자크 쾨르에게 배우는 정치와 기업의 올바른 관계
3 몸이 아닌 머리로 장사하라 : 베네치아에서 배우는 전략적 동업관계
4 안 되면 되게 하라 : 엔히케에게 배우는 아웃소싱 경영
5 센세이셔널을 일으켜라 : 마르칸토니오 라이몬디에게 배우는 센세이셔널 마케팅
6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 야콥 푸거에게 배우는 분산투자
7 아낌없이 투자하고 개척하라 : 에르난 코르테스에게 배우는 프런티어 정신
8 후발주자 우위를 이용하라 :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에서 배우는 후발주자 우위의 법칙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경영을 한눈에 보는 최초이자 최고의 교양경영서!
부자가 되길 원하든 원치 않든 사람들은 부자들의 이야기를 궁금해한다. 아마 그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방대한 자료와 도판을 바탕으로 역대 최고의 부자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했고 또 현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소개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은 대부분 유럽의 르네상스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왕들과 기사들이 농민을 착취해 끼리끼리 부를 나눠 갖던 봉건시대가 막을 내리면서, 뛰어난 수완 하나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돈을 번 슈퍼부자들이 탄생한 것이다. 세계사적으로 첫 기업가로 기록되는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들의 돈 버는 방법과 사람을 부리고 친분을 맺는 방법들은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서 성공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성공의 길을 자세히 알려준다.
세상은 변하지만 돈이 흐르는 길은 변하지 않는다. 1세대 비즈니스 리더들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비즈니스의 탄생 과정뿐만 아니라 21세기 사회에도 적용되는 성공의 지혜와 전략을 또렷이 볼 수 있다. 국제 자본의 흐름이 우리 사회의 경제를 주도하는 요즘, 600년 전 유럽 르네상스 거부들의 부의 비결은 현대 우리 상황에 너무나 잘 들어맞는다. 미국인들이 경제 위기 끝에서《손자병법》의 지혜에 눈을 돌린 것도, 최근 미국 대기업들이 역사학과 MBA를 함께 공부한 CEO를 선호하는 것도 이런 추세에 따른 것이다. 지은이는 “미국이 경제를 되살리는 데 동양의《손자병법》에서 도움을 받았듯, 국제 경쟁력을 갖추어 부를 이루고 유지해야 하는 현대 동양인들에게는 르네상스 거부들의 돈 버는 비결과 경영술이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시점에서 봤을 때 이 책은 시공간을 초월한 최고의 교양경영서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다운 문화를 꽃피운 르네상스 시대의 진정한 부자들
극빈 대륙 유럽을 최고의 부자 대륙으로 탈바꿈시킨 르네상스 시대의 슈퍼부자들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농사법을 개발했다. 효율적인 항해를 위해 무역선을 개발했으며 죽음을 무릅쓰고 미지의 땅에 진출해 유럽에 커피와 사탕수수를 들여왔다. 재능 있는 사람들은 생계 걱정 없이 예술과 학문에 매진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그 빛을 발했다. 그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조각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이 르네상스가 탄생시킨 인류문화의 불꽃이라면, 당대의 슈퍼부자들이 일군 부는 그 불꽃을 일으킨 등잔 속 기름이었다. 이 책은 이들의 생생한 자료를 통해 당대 슈퍼부자들의 호사스러운 삶과 문화 수준까지도 조명하고 있다.

사람의,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업이 부를 일군다
슈퍼부자들은 궁극적으로 돈을 좇기보다는 사람을 좇는 사업을 했다. 그럼으로써 자연스레 돈이 모이도록 한 것이다. 이들의 인맥관리법을 배우면 현대인들이 가장 골치 아파하는 인간관계의 중요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람 냄새나는 사업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즉 자기만 잘살려고 하지 말고, 더불어 잘 먹고 잘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오랫동안 부가 달아나지 않는다는 르네상스 시대의 ‘부자불변의 법칙’은 21세기 부자들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일회성 부가 아닌 장기적인 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지속가능경영은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미술사와 경영학을 전공한 저자의 책답게 풍부한 사진과 그림 자료가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이 책은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들의 경영전략의 집대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이 책은 문화의 전성기 ‘르네상스’ 시대 슈퍼부자들의 부의 비밀과 그 맥을 이어온 현대 기업들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매혹적인 여행에 친절한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개인 독자들은 돈을 잘 벌고 잘 쓰는 법을, 전문 기업인은 최초로 비즈니스 시스템을 만든 대선배 경영인들의 엄청난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게 될 것이다.

추천평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꿈꾸는 르네상스 슈퍼부자들은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창시자이자 현대 비즈니스의 대부들이다. 인류 최초로 부의 창출 방법을 발명한 슈퍼부자들의 비법을 통해서 우리는 아름다운 부자가 되기 위한 길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주) 회장)

리뷰/한줄평8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이정숙, 조승연 모자 ‘돈 들여 자녀 망치는 우리나라 교육에 고함’ -『좋은 엄마로 생각리셋』,『그물망 공부법』
    이정숙, 조승연 모자 ‘돈 들여 자녀 망치는 우리나라 교육에 고함’ -『좋은 엄마로 생각리셋』,『그물망 공부법』
    2012.04.19.
    기사 이동